2022년 6월 29일 (수)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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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이름으로 활동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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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진선 [bhmore] 쪽지 캡슐

2021-11-18 ㅣ No.151060

헨리 나웬  신부님(1932.1.24-1996.9.21)의

오! 그리고 늘! 11월 18일


<예수님의 이름으로 활동한다는 것>
Acting in the Name of Jesus

 

사목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활동하는 겁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든 활동을 한다면 그 활동은 영원한 생명을 위한 열매를 맺을 겁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이름으로 활동한다는 건 예수님의 대리인이나 대변인의 역할로 활동한다는 뜻이 아닌 겁니다.  그분과 친밀한 통공 안에서 활동한다는 뜻인 겁니다.  그분의 이름은 집이나 천막, 머무시는 거처와 같은 겁니다.  하여 예수님의 이름으로 활동한다는 건 우리가 예수님과 하나가 된 곳에서 활동하는 걸 뜻하는 겁니다.  "어디 있습니까?"라고 물으면 “저는 주님의 이름 안에 있습니다”라고 대답할 수 있어야 하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무슨 활동을 하든지 예수님께서 친히 우리 안에서, 우리를 통하여 활동하시므로 모두 사목활동이 되는 겁니다. 모든 사목자에게 던지는  마지막 물음은 이렇습니다. “당신은 예수님의 이름 안에 있습니까?” 이 물음에 ”그렇습니다"라고 대답할 수 있다면 우리 삶 전체가 사목생활이 될 겁니다.

 

Acting in the Name of Jesus
NOVEMBER 18

 

Ministry is acting in the Name of Jesus. When all our actions are in the Name, they will bear fruit for eternal life. To act in the Name of Jesus, however, doesn’t mean to act as a representative of Jesus or his spokesperson. It means to act in an intimate communion with him. The Name is like a house, a tent, a dwelling. To act in the Name of Jesus, therefore, means to act from the place where we are united with Jesus in love. To the question “Where are you?” we should be able to answer, “I am in the Name.” Then, whatever we do cannot be other than ministry because it will always be Jesus himself who acts in and through us. The final question for all who minister is “Are you in the Name of Jesus?”” When we can say yes to that, all of our lives will be ministry.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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