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19일 (목)
(백) 부활 제5주간 목요일 너희 기쁨이 충만하도록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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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대림 제1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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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군 [ahyin70u] 쪽지 캡슐

2021-11-27 ㅣ No.151258

1독서<내가 다윗을 위하여 정의의 싹을 돋아나게 하리라.>

예레미야서의 말씀입니다. 33.14-16

14 보라, 그날이 온다. 주님의 말씀이다. “그때에 나는 이스라엘 집안과 유다 집안에게 한 약속을 이루어 주겠다.

15 그날과 그때에 내가 다윗을 위하여 정의의 싹을 돋아나게 하리니, 그가 세상에 공정과 정의를 이룰 것이다.

16 그날에 유다가 구원을 받고 예루살렘이 안전하게 살게 될 것이다. 사람들은 예루살렘을 주님은 우리의 정의라는 이름으로 부를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예레미야 예언자는, 주님께서 그날과 그때에 다윗을 위하여 정의의 싹을 돋게 하실 것이라고 한다,

 

 

 

2독서<주님께서는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 여러분의 마음에 힘을 북돋아 주실 것입니다.>

사도 바오로의 테살로니카 1서의 말씀입니다. 3,12-4.2

형제 여러분,

12 여러분이 서로 지니고 있는 사람과 다른 모든 사람을 향한 사랑도, 여러분에 대한 우리의 사랑처럼 주님께서 더욱 자라게 하시고 충만하게 하시며,

13 여러분의 마음에 힘을 북돋아 주시어, 우리 주 예수님께서 당신의 모든 성도들과 함께 재림하실 때, 여러분이 하느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흠없이 거룩한 사람으로 나설 수 있게 되기를 빕니다. 아멘.

4.1 그러므로 형제 여러분, 끝으로 우리는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여러분에게 당부하고 권고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느님 마음에 들 수 있는지 우리에게 배웠고, 또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더욱더 그렇게 살아가십시오.

2 우리가 주 예수님의 권위로 여러분에게 지시해 준 것들을 여러분은 잘 알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주해

하느님의 뜻에 맞는 거룩한 생활

 

13

모든 성도들과 함께“: 전통적 표현으로서 구약의 즈가 14.5에도 나오는데 천사들을 두고 말하는 것인지 아니면 신도들을 두고 말하는 것인지 분명하지 않다. 구약성서에서는 천사들을 성도라고 일컫는다. 바오로는 흔히 성도(거룩한 이들)라고 부르는데 신도들이 주님과 함께 세상을 심판한다는 생각도 없지 않다.(1데살 1.10참조). 아무튼 성도란 오늘날 흔히 생각하듯이 윤리적으로 완벽한 사람이나 이미 천상에 들어간 사람이 아니다.

 

4

하느님의 뜻에 맞는 거룩한 생활

데살로니카 신도들의 믿음을 경건하고 자기 계획에 관해 말한 다음 이제 4-5장에서는 생활에 관한 훈계와 신앙문제에 관한 설명을 첨가한다.

 

1

주 예수 안에서“: 복합적 의미를 가진 표현이다. 바오로는 예수의 입장에서 예수와의 일치에서 예수의 예수의 이름으로 권고한다(2데살 3,6.12 참조).

 

 

 

 

복음<너희의 속량이 가까웠다.>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25-28.34-3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5 ”해와 달과 별들에는 표징들이 나타나고, 다에서는 바다와 거센 파도 소리에 자지러진 민족들이 공포에 휩싸일 것이다.

29 사람들은 세상에 닥쳐오는 것들에 대한 두려운 예감으로 까무러칠 것이다. 하늘의 세력들이 흔들릴 것이기 때문이다.

27 그때에 사람의 아들이 권능과 큰 영광을 떨치며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사람들이 볼 것이다.

28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거든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기 때문이다.

34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여, 방탕과 만취와 일상의 근심으로 너희 마음이 물러지는 일이 없게 하여라. 그리고 그날이 너희를 덫처럼 갑자기 덮치지 않게 하여라.

35 그날은 온 땅 위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들이닥칠 것이다.

36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나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는 힘을 지니도록 늘 깨어 기도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주해

종말

21.25-28은 마르 13.24-27을 대폭 가감. 수정한 것이다. 이제부터는 장차 종말에 일어날 일들을 다루는데 해와 달과 별들이 뒤흔들리는 종말 전조가 나타나고 이어서 인자가 내림하는 종말이 닥치리라고 한다(27).

 

25

25-28잘은 마르 13.24-25를 많이 고친 것이다. 마르코는 예루살렘 멸망에 곧이어서 종말이 닥친다는 뜻으로 그 무렵에. 그 재난 후에라고 하는데 루카는 예루살렘 멸망과 종말을 연속적 사건들로 보지 않았기 때문에 그것을 삭제했다. 또한 루카는 종말 전조인 우주적 이변을 예루살렘 시민뿐 아니라 온 인류가 목격할 것이라 한다.

 

깨어 있으시오“21.34-36을 마르 13.33-27과 비교해 보면 낱말. 문체. 소재는 매우 상이한 반면 언제고 종말을 맞을 준비를 갖추라는 사실만은 같다. 루카가 특수사료를 옮겼다는 설이 있으나 그보다는 마르 13,33-37를 대폭 수정했다는 설이 옳겠다. 예를 들면 루카는 주인을 기다리는 문지기 비유를 삭제했는데 그 까닭인즉 뜻이 같은 주인을 기다리는 종들 비유에 이미 수록했기 때문이다.

 

34

루카는 향락과 생계 걱정을 여러 차례 경고한 바 있다. ”그 날이 여러분에게 갑자기 닥쳐오지 않도록 하시오는 집주인이 갑자기 들어와서 여러분이 잠자고 있는 것을 발견하는 일이 없도록 하시오”(마르 13.36)를 고친 것이다.

 

35

루카는 이사 24.17을 원용하여 35절을 꾸몇다.

 

36

어느 때나 깨어는 마르 13.33의 두 가지 낱말을 수용한 것이다.

 

 

 

 

 

 

200주년 신약성서 주해/ 분도출판사에서 옮김

 

자다가 꾸는 꿈은 해석만 잘하면 다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일까? 구약성경에서는 꿈 이야기가 많이 등장한다. 어느 책을 보자면 꿈속에서 오랫동안 꾸는 꿈도 깨어나기 몇 분 전에 꾸는 것이라고 한다.

 

요셉 성인도 하느님께서 마리아에 대해서 알려주는 것이 꿈속에서 있었던 일이었다.

 

그런데 마리아는 하느님의 천사 가브리엘이 하느님의 말씀을 전해줄 때 깨어기다리는 상태에서 일어난 일이었다. 모세도 꿈속에서가 아니라 깨인 상태에서 직접 하느님과 말씀을 나누었다.

 

꿈이로다. 꿈이로다. 모두가 꿈이로다. 꿈깨이니 또 꿈이요 깨인 꿈도 꿈이련만 ~~”라는 어느 스님의 노래도 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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