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19일 (목)
(백) 부활 제5주간 목요일 너희 기쁨이 충만하도록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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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환시는 정해진 때를 기다린다. (이사2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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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업 [rlawhddjq] 쪽지 캡슐

2021-12-01 ㅣ No.151329

 

 

 

2021년 12월 1일 [대림 제1주간 수요일]

 

[입당송지금 이 환시는 정해진 때를 기다린다끝을 향해 치닫는 이 환시는 거짓말하지 않는다늦어지는 듯하더라도 너는 기다려라그것은 오고야 만다지체하지 않는다.(하바꾹2,3)


독서(이사25,4-10)

당신께서는 힘없는 이들에게 피신처가곤경에 빠진 가난한 이들에게 피신처가 되어 주시고 폭우에는 피난처폭염에는 그늘이 되어 주셨습니다포악한 자들의 기세는 겨울에 쏟아지는 폭우와 같고

하느님을 믿지 못해곧 하느님의 뜻을 깨닫지 못해 그분의 말씀과 나라를 피난처(피신처)로 의지(依支)하지 않고 자신들의 여러 봉사(奉仕), 종교(宗敎)활동 등을 의지하며 자신들의 뜻(나라)인 세상 힘의 논리를 주장하는 그들의 기세는 ~


메마른 땅에 내리쬐는 폭염과 같습니다당신께서 이방인들의 소란(기세)을 잠잠하게 하시어 폭염이 구름(말씀그늘로 스러지듯 포악한 자들의 승리 노래가 스러지리이다.

구름은 비(생명수)를 품은 하느님 영광(榮光)을 뜻한다그러니 하느님의 뜻인 하늘의 대속그 구원의 의로움이 인간의 뜻인 인간 스스로의 의로움(승리)을 무색하게 하신다는 것이다구원(救援)을 위해 승리(勝利)는 그리스도의 십자가(十字架)에 있다.


(1코린15,57) 5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느님께 감사드립시다.


그래서~만군의 주님(야훼)께서는 이 산 *위에서 모든 민족들을 위하여 살진 음식과 잘 익은 술로 잔치를살지고 기름진 음식과 잘 익고 잘 거른 술로 잔치를 베푸시리라. 7 그분께서는 이 산 위에서 모든 겨레들에게 씌워진 너울과 모든 민족들에게 덮인 덮개를 없애시리라.

산 위는 하느님 나라()의 현존을 뜻한다죄인들의 속죄(贖罪제물로 죽은 어린양의 살진 고기와 흘린 피곧 새 계약의 술(포도주)로 잔치를 베푸신 것이다.

죄인들의 구원을 위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대속그 피의 제사(祭祀)가 완성되고 이루어지는 혼인잔치의 모형(模型)인 것이다구약에는 그 신비(神秘미스테리온비밀)가 율법(律法), 제사와 윤리)의 너울로 덮어 감추어져 있다.


(2코린3,15) 15 사실 오늘날까지도 모세의 율법을 읽을 때마다 그들의 마음에는 *너울이 덮여 있습니다.

성경을 율법(도덕과 윤리)으로 본다는 것이다.

(2코린3,16) 16 그러나 주님께 돌아서기만 하면 그 너울은 치워집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풀면(깨달으면() 성경의 모든 것이 풀린다.


(갈라4,4-5) 4 그러나 *때가 차자 하느님께서 당신의 아드님을 보내시어 여인에게서 태어나 율법 아래 놓이게 하셨습니다. 5 *율법 아래 있는 이들을 속량하시어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 되는 자격을 얻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에페1,7-10) 7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그리스도의 피를 통하여 *속량을곧 죄의 *용서를 받았습니다이는 하느님의 그 풍성한 은총에 따라 이루어진 것입니다. 8 하느님께서는 이 은총을 우리에게 넘치도록 베푸셨습니다당신의 지혜와 통찰력을 다하시어, 9 그리스도 안에서 미리 세우신 당신 선의에 따라 우리에게 당신 뜻의 신비(미스테리온)를 알려 주셨습니다. 10 그것은 *때가 차면 하늘과 땅에 있는 만물을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을 머리로 하여 한데 모으는 계획입니다.

=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죄()와 죽음(死亡)을 없애시고 죄의 수치를 없애신 하느님 아버지시다.


그분(야훼)께서는 죽음을 영원히 없애 버리시리라주 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람의 얼굴에서 눈물을 닦아 내시고 당신 백성의 수치(죄의식)를 온 세상에서 치워 주시리라정녕 주님께서 말씀하셨다.(아멘) 9 *그날에는 (구약을 신약에서 완성하신 시대이렇게들 말하리라. “보라이분(야훼)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다우리는 이분께 희망을 걸었고 이분께서는 우리를 구원해 주셨다이분이야말로 우리가 희망을 걸었던 주님이시다.


희망(希望)의 야훼 하느님~

(히브10,16-18) 16 “그 시대가 지난 뒤에 내가 그들과 맺어 줄 계약은 이러하다.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나는 그들의 마음에 내 법(새 계약)을 넣어 주고 그들의 생각에 그 법을 새겨 주리라.” 17 그리고 이렇게 덧붙이셨습니다. “나는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의를 더 이상 기억하지 않으리라.” 18 이러한 것들이 용서된 곳에는 더 이상 죄 때문에 바치는 예물이 필요 없습니다. (아멘)


9이분(야훼)의 구원으로 우리 기뻐하고 즐거워하자. 10 주님(야훼)의 손이 이 산 위에 머무르신다.”

창조(創造)의 손이다첫 창조옛 계약을 그리스도의 피그 새 계약의 말씀으로 구원곧 새 창조를 완성하신 그 진리의 손이다.

(묵시21,1-4) 1 나는 또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습니다첫 번째 하늘과 첫 번째 땅은 사라지고 바다도 더 이상 없었습니다. 2 그리고 거룩한 도성 새 예루살렘이 신랑을 위하여 단장한 신부처럼 차리고 하늘로부터 하느님에게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3 그때에 나는 어좌에서 울려오는 큰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보라이제 하느님의 거처는 사람들 가운데에 있다하느님께서 사람들과 함께 거처하시고 그들은 하느님의 백성이 될 것이다하느님 친히 그들의 하느님으로서 그들과 함께 계시고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다다시는 죽음이 없고 다시는 슬픔도 울부짖음도 괴로움도 없을 것이다이전 것들이 사라져 버렸기 때문이다.”

이곳이 하느님의 나라가 이루어진 주님의 세계(世界)이다.


은총이신 천주의 성령님주님의 종이오니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게 하소서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와 있음을 보게 하소서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흙인 우리)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아멘!

 

 

 2019년 12월 4일 대림 제1주간 수요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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