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19일 (목)
(백) 부활 제5주간 목요일 너희 기쁨이 충만하도록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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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림 제1주간 목요일...복음(역주,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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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군 [ahyin70u] 쪽지 캡슐

2021-12-01 ㅣ No.151331

마태오복음 역주(마태 7,21.24-27)

21 나더러 주님, 주님하는 사람마다 다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라야 들어갈 것입니다.

집짓는 사람들 비유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그것을 행하는 사람은 반석 위에 제 집을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을 것입니다.

25 비가 내려 큰물이 닥치고 또 바람이 불어 그 집을 들이닥쳤으나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그 집은 반석 위에 세워졌기 때문입니다.

26 그러나 나의 이 말을 듣고도 그것을 행하지 않는 사람은 모래 위에 제 집을 지은 어리석은 사람과 같을 것입니다.

27 비가 내려 큰물이 닥치고 또 바람이 불어 그 집을 휘몰아치자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그것은 깡그리 무너져 버렸습니다.”

 

 

주해

21

21절의 병행문 루가 6.46이 어록의 형태를 더 잘 보존했다: “어찌하여 여러분은 나를 불러, ‘주님. 주님하면서 내가 말하는 것은 행하지 않습니까?” 언행이 일치하지 않음을 탓하시는 단절어다.

마태오는 어록의 말씀을 하늘나라 진입 말씀으로 개작했다. 지금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만이 장차 하늘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이다. 그분 뜻을 행하지 않는 사람은 범법을 일삼는 자로서(23) 종말 심판관이신 주 예수님에게 쫓겨난다. 이들은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마귀를 내쫓고 기적을 행한 그리스도교계 예언자들이다. 예수께서 가르치신 산상설교의 요구를 지키지 않은 거짓 예언자들이다(22).

 

집짓는 사람들 비유(24~27)

마태오의 산상설교,루카의 평지설교는 집짓는 사람들 비유로 끝맺는다. 유다교에서는 구원의 방편으로 율법 공부와 율법 실천을 강조했다. 이와는 달리 여기서는 예수님의 말씀들을 듣고 행할 것을 요구한다. 듣고 지키는 사람은 종말 위기 때 구원받을 것이요, 그렇지 않은 사람은 멸망할 것이라는 뜻을 지닌 위기 비유로써 산상설교, 평지설교는 막을 내린다. 슬기로운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이 대조 서술된 또다른 위기 비유들(24.46-51;25,1-12)을 참조하라.

 

 

또다른 위기 비유들(24,46-51)참조.

46 복되도다. 제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그렇게 하고 있는 그 종은!

47 진실이 여러분에게 말하거니와, 주인은 그에게 자기 소유를 다 관리할 책임을 맡길 것입니다.

48 그러나 만일 그 종이 못되어서 제 마음속으로 내 주인이 늦으시는구나하면서

49 자기 동료들을 때리기 시작하고 술꾼들과 함께 먹고 마신다면

50 예기치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와서는

51 그를 동강내고 그에게 위선자들이 받을 몫을 줄 것입니다. 거기서는 울고 이를 가는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또다른 위기 비유들(25,1-12)참조.

1 “그 때에 하늘나라는 저희 등불을 가지고 신랑을 마중나간 열 처녀와 같을 것입니다.

2 그 가운데 다섯은 어리석고 다섯은 슬기로웠습니다.

3 어리석은 처녀들은 등불을 갖고 있었으나 기름은 함께 갖고 있지 않았습니다.

4 그러나 슬기로운 처녀들은 저희 등불과 함께 그릇에 기름도 갖고 있었습니다.

5 신랑이 늦어지자 처녀들은 모두 졸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6 그런데 한밤중에 보라, 신랑이다. 마중나가라하는 큰 소리가 들렸습니다.

7 그 때에 그 처녀들이 모두 일어나 저희 등불을 챙기었습니다.

8 어리석은 처녀들은 슬기로운 처녀들에게 너희 기름을 우리에게 나누어 다오. 우리 등불이 꺼져 간다했습니다.

9 그러나 슬기로운 처녀들은 대답하여 안된다. 우리에게도 너희에게도 모자랄 터이니 차라리 상인들한테 가서 너희 것을 사라했습니다.

10 그들이 사러 나간 사이에 신랑이 왔습니다. 준비하고 있던 처녀들은 신랑과 함께 혼인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혔습니다.

11 나중에 다른 처녀들이 와서는 주님. 주님. 우리에게 열어 주십시오했습니다.

12 그러나 여러분은 깨어 있으시오. 여러분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200주년 신약성서 주해 /분도출판사에서 옮김

게시판에서 찬미예수님! 000를 위해 기도드립니다.”는 묵상글이 아주 좋아서 일때도 있고 부족한 글일때도 - 저의 갈증을 다소 해결하지 못하는 - 있습니다. 님을 위해서 하는 기도를 많이 받는분은 그만큼 해야 할 일들이 많겠지요. 저같은 경우에는 큰일났네. 내가 무엇을 잘못 게시했지.’하고는 다시한번 천천히 차분하게 들여다봅니다. 그리고 그분을 위해 기도 응답을 하고 있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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