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20일 (금)
(백) 부활 제5주간 금요일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 서로 사랑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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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금요일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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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군 [ahyin70u] 쪽지 캡슐

2021-12-02 ㅣ No.151350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성인은 1505년 스페인의 바스크 지방 하비에르성에서 태어났다. 그는 프랑스 파리에서 공부하다가 만난 이냐시오 성인의 영향으로 수도 서원을 하였다. 1537년에 사제가 된 그는 예수회의 첫 번째 회원으로 자선 사업에 헌신하였고, 인도와 일본에서 열정적인 선교로 많은 이를 교회로 이끌었다. 중국 선교를 위하여 중국으로 향하던 프란치스코 하비에르는 155212월 중국 본토가 바라보이는 상촨섬에서 선종하였다.

1662년에 시성된 그는 흔히 바오로 사도에 버금가는 위대한 선교사로 불린다. 수많은 위험과 역경을 딛고 먼 거리를 다니며 선교에 헌신하였기 때문이다. 1927년 비오 11세 교황은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성인을 아기 예수의 데레사(소화 데레사) 성녀와 함께 선교의 수호자 선포하였다.

 

 

1독서<그날,눈먼 이들의 눈도 보게 되리라.>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29,17-24

주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17 “정녕 이제 조금만 있으면, 레바논은 과수원으로 변하고, 과수원은 숲으로 여겨지리라,

18 그날에는 귀먹은 이들도 책에 관한 말을 듣고, 눈먼 이들의 눈도 어둠과 암흑을 벗어나 보게 되리라.

19 겸손한 이들은 주님 안에서 기쁨에 기쁨을 더하고, 사람들 가운데 가장 가난한 이들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 안에서 즐거워하리니,

20 포악한 자가 없어지고 빈정대는 자가 사라지며, 죄지을 기회를 엿보는 자들이 모두 잘려 나가겠기 때문이다.

21 이들은 소송 때 남을 지게 만들고, 성문에서 재판하는 사람에게 올가미를 씌우며, 무죄한 이의 권리를 까닭 없이 왜곡하는 자들이다,

22 그러므로 아브라함을 구원하신, 야곱 집안의 하느님이신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야곱은 더 이상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고, 더 이상 얼굴이 창백해지는 일이 없으리라,

23 그들은 자기들 가운데에서 내 손의 자녀들을 보게 될 때, 나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리라.’ 그들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을 거룩하게 하며, 이스라엘의 하느님을 두려워하게 되리라.

24 그리고 정신이 혼미한 자들은 슬기를 얻고, 불평하는 자들은 교훈을 배우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이사야 예언자는 야곱 집안의 하느님이신 주님께서 야곱이 더 이상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게 하실 것이라고 예언한다.

 

 

 

 

 

복음<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

마태오복음 역주(9,27-31)

소경 두 사람을 낫게 하시다

27 예수께서 거기서 떠나가시는데 소경 두 사람이 따라오면서 소리를 지르며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아드님했다.

28 집으로 들어가시는데 소경들이 그분에게 다가오자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내가 이런 일을 할 수 있다고 믿습니까?” 하셨다. 그러니까 그분께 , 주님했다.

29 그 때에 그들의 눈을 만지시며 여러분의 믿음대로 여러분에게 이루어지기 바랍니다하셨다.

30 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렸다.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호통치며 조심하여 아무도 알지 못하게 하시오하셨다.

31 그러나 그들은 나가서 그분의 소문을 그 지방에 두루 퍼뜨렸다.

 

<또는, 기념일 독서(1코린9.16-19,22-23)와 복음(마르 16.15-20)을 봉독할 수 있다.>

 

 

 

 

 

주해

소경 주 사람을 낫게 하시다는 마르 10.46-52에 따르면 예리고에 들렀다가 예루살렘으로 떠날 때 바르티메오 소경을 고쳐주셨다. 마태오는 그 중 재미있는 일화는 삭제하고 요점만 간추려 20,29-34를 엮었는데, 바르티메오 소경 하나 대신 이름들은 밝히지 않은 채 소경 둘을 고쳐주셨다고 개작했다. 예수께서 귀신들린 사람 하나를 고쳐주셨는데(마르 5.2) 둘을 고쳐주셨다고 개작한 것과 같은 현상이다. 기적을 배로 증폭시킨 것이다.

 

마태오는 마르 10,46-52 및 마르코의 여러 소재를 참고하여 소경 둘을 고쳐주신 치유이적사화를 또 한 편 꾸몇다. 이 사화를 9,27-31에 배치한 까닭은 예수 메시아의 활약중에 소경들이 본다는 항목이 있으니 11.5에 앞서서 소경들을 눈뜨게 하신 이적사화를 예시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다.

 

27

마태오는 이미 전사에서 예수는 다윗의 아들”,“그리스도시라는 점을 분명히 밝혔다. 그분은 군왕 계통 메시아라는 말이다. 마태오복음에 나오는 다윗의 아들이신 메시아는 주로 병자들을 고쳐주시는 점이 특이하다.

 

 

 

 

 

 

 

200주년 신약성서 주해/ 분도출판사에서 옮김

 

어제는 편의점에서 포도주 한병을 샀습니다. 저번에 진로 소주를 먹었었는데 오늘까지는 약 한달 가량된 것 같습니다. 포도주가 어떤 것이 맛이 있는지는 모르나 제일 싼 것으로 구입하여 마시면서 병에 씌여있는 생산지를 보니 스페인산 이었습니다.

 

우리나라 포도주가 아니기에 이래도 좋을까?’ 하며 맛이 어떤가 하며 이리저리 살펴보며 마셨는데 약간 떫은 맛이 나고 달달 했습니다. 어떤 기준으로 값을 매기고 맛을 구별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오늘은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성인님을 기념하는 날이라고 하고 스페인에서 태어났다는 말씀이 완전히 암기가 되었습니다. 교황님도 프란치스코이시니 더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여짓껏 제가 눈이 멀었다가 떴다는 것입니다. ‘포도주 마시기를 잘했어라며 저 자신을 위로 하였습니다.  "너는 눈뜨고도 보지 못하느냐?"

 

교황님도 고백성사를 보시는데 고해사제가 예수회의 신부라고 들었습니다.  이냐시오 성인님은 영성의 대가요 하비에르 성인님은 밖으로 다니며 하느님 일을 전하는 사제였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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