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20일 (금)
(백) 부활 제5주간 금요일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 서로 사랑하여라.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자신을 부수는 이가 세례자 요한보다 크다 (이사41,13-20)

스크랩 인쇄

김종업 [rlawhddjq] 쪽지 캡슐

2021-12-09 ㅣ No.151489

 

 2021년 12월 9일 [대림 제2주간 목요일]

 

자신을 부수는 이가 세례자 요한보다 크다.

 

독서(이사41,13-20)

13 나 주님(야훼)이 너의 하느님내가 네 오른손을 *붙잡아 주고 있다나는 너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마라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 ‘그대로 이루어질 것을 믿습니다.’ 아멘이다오늘 말씀 하나하나를 아멘으로 받아 간직하고 되새기자힘이다.

구원(救援)에 있어서 우리가 하느님의 손을 붙잡고 있는 것이 아니라하느님께서 우리의 손을 붙잡고 계시기에 가능(可能)하고 안심(安心)할 수 있다그것이 복음(福音)이다.

 

14 두려워하지 마라벌레 같은 야곱아 구더기 같은 이스라엘아내가 너를 도와주리라주님의 말씀이다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이 너의 구원자이다.

벌레구더기 같은 우리그 쓴물(마리아), 죄인(罪人)들의 구원자 시다.~아멘.

 

15 보라내가 너를 날카로운 타작기로날이 많은 새 타작기로 만들리니 너는 산들을 타작하여 잘게 바수고 언덕들을 지푸라기처럼 만들리라.

인간의 불가능(不可能), ()를 알라고그래서 하늘의 구원자를 기다리라고 율법(律法)을 주셨는데율법(제사와 윤리)을 지킬 수 있다고 자신들의 뜻을 위해 열심히 율법을 지킨 그 행위의 의로움으로높아진 교만(驕慢)의 산과 언덕을 부수어 버리도록곧 부인(否認)하도록 우리()를 그렇게 만들어 쓰시겠다는 것이다그렇게 구원하시겠다는 것이다.

 

(신명28,1-2.15) 1 “너희가 주 너희 하느님의 말씀을 잘 듣고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그분의 *모든 계명을 명심하여 실천하면주 너희 하느님께서 땅의 모든 민족들 위에 너희를 높이 세우실 것이다. 2 너희가 주 너희 하느님의 말씀을 잘 들으면이 모든 복이 내려 너희 위에 머무를 것이다. 15 *그러나 너희가 주 너희 하느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그분의 *모든 계명과 규정을 명심하여 실천하지 않으면이 모든 *저주가 내려 너희 위에 머무를 것이다.”

하느님의 모든 계명(誡命)과 규정(規定)을 다 지킬 수 있는 인간은 단 한 사람도 없다모든 저주(詛呪)를 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라는 것이다그 저주(詛呪)에서 구()해주실 분을 찾아야한다바로 예수 그리스도시.(로마7,21-25참조)

 

16 네가 그것들을 *까부르면 바람이 쓸어 가고 폭풍이 그것들을 흩날려 버리리라그러나 너는 주님 안에서 기뻐 뛰놀고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 안에서 자랑스러워하리라.

인간의 죄악(罪惡)은 물론 육()의 욕망(慾望)을 위한 의로움 또한 구원의 무가치(無價値), 무력(無力)함을 깨닫고()을 위한 모든 것이 헛된 것임을 고백(告白)하면(드러내면바람폭풍의 힘곧 하느님의 영성령(聖靈)께서 그 모든 죄악을 날려 없애 버리신다는 것이다.

()이 죽어 영()으로 살아나는 것이다그 영의 내가 하느님 안에서 자랑스러워하며 기뻐하는 삶을 살 수 있는 것이다.

 

17ㄱ 가련한 이들과 가난한 이들이 물을 찾지만 물이 없어 갈증으로 그들의 혀가 탄다.

()의 욕망(慾望)을 위한 모든 것이 가련한헛된 것임을 깨달은 그 가난한 이들이 갈증(渴症)을 느낀다.

 

17ㄴ 나 주님이 그들에게 응답하고 나 이스라엘의 하느님이 그들을 버리지 않으리라.(아멘) 18 나는 *벌거숭이산들 위에 강물이, *골짜기들 가운데에 샘물이 솟아나게 하리라. *광야를 못으로메마른 땅을 수원지(水源池)로 만들리라.

율법(律法)으로 헛된그 벌거숭이골짜기광야(廣野)의 갈증을 해소시켜 줄 강물샘물 같은 생명수인 구원(생명)의 말씀을 주시겠다는 것이다구약(舊約)을 신약(新約)에서 완성(完成)하시겠다는 약속(約束)이시다.

 

(요한4,13) 13 예수님께서 그 여자에게 이르셨다. “이 물을 마시는 자는 누구나 *다시 목마를 것이다.

율법(律法제사와 윤리)과 이방(세상)의 물곧 육의 욕망을 위한 말을 찾는 여자에게 하신 말씀이다.

 

(요한4,14) 14 그러나 내가 주는 물(말씀)을 마시는 사람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내가 주는 물은 그 사람 안에서 물이 솟는 샘이 되어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할 것이다.”

영원한 하늘의 생명은 십자나무에서 대속(代贖), 새 계약(契約)의 말씀() 다 이루어졌기에’ 받는다그 십자나무가 어제 공부(工夫)했듯 하느님의 구원의 계약새 계약의 나무다.(탈출15,23-25참조)

 

19 나는 광야에 향백나무와 아카시아도금양 나무와 소나무를 갖다 놓고 사막에 방백나무와 사철가막살나무와 젓나무를 함께 심으리라.

모두 성전에 쓰이는 나무들이다율법(律法)의 성전(聖殿)이다그러나 후에보이지 않는 하느님의 영성령을 모신 참 성전이 되어야 할 성전(聖殿)이다. (요한3,19-21 코린전6,19 참조)

다른 말로 (샘물)이 없는 광야사막(沙漠같은 율법의 세상에 나무들곧 옛 계약을 새 계약으로 완성하실 십자나무의 대속으로 다시 세우시겠다는 하느님의 약속이 들어있는 희망(希望)의 말씀복음(福音)인 것이다.

 

20 이는 주님께서 그것을 손수 이루시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께서 그것을 창조하셨음을 모든 이가 보아 알고 살펴 *깨닫게 하시려는 것이다.

어제 묵상했듯옛 창조를 예수 그리스도로 새 창조를 이루심이다십자나무새 계약의 말씀으로 새로 낳으시겠다는 것이다.

 

(야고1,18) 18 하느님께서는 뜻을 정하시고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시어우리가 당신의 피조물 가운데 이를테면 *첫 열매가 되게 하셨습니다.

 

(갈라6,14-15) 14 그러나 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어떠한 것도 자랑하고 싶지 않습니다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아내 쪽에서 보면 세상이 십자가에 못 박혔고 세상 쪽에서 보면 내가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15 사실 할례를 받았느냐 받지 않았느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새 창조만이 중요할 따름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내 뜻육의 욕망을 위해 옛 계약인 율법(제사와 윤리)의 신앙을 살며 하느님의 뜻을 저버리는(뺏는그 강도(强盜)짓인 폭력(暴力)을 쓰고 있다고 하신다.

 

복음 (마태11,12-15)

12 세례자 요한 때부터 지금까지 하늘나라는 *폭행을 당하고 있다. *폭력을 쓰는 자들이 하늘나라를 빼앗으려고 한다. 13 모든 *예언서와 율법은 요한에 이르기까지 예언하였다. 14 너희가 그것을 받아들이고자 한다면요한이 바로 오기로 되어 있는 엘리야다.

엘리야로 온 요한이라 하신다구약의 마지막 예언서(豫言書)인 말라기서의 마지막 장절(章節)을 말씀하신 것이다.

 

(말라3,23-24) 23 보라주님의 크고 두려운 날이 오기 전에 내가 너희에게 엘리야 예언자를 보내리라. 24 그가 부모의 마음을 자녀에게 돌리고 자녀의 마음을 부모에게 돌리리라그래야 내가 와서 이 땅을 파멸로 내리치지 않으리라.

그런데 세례자 요한이 그 하늘의 일을 했는가아니다 못했다그리고 의심(疑心)을 품었다.(루가7,8-23참조부모(하느님)의 마음을 자녀(죄인)에게 돌리고자녀(죄인)의 마음을 부모(하느님)에게 돌려 이 땅의 파멸(破滅)이 아닌 구원(救援)으로 완성하신 분은 예수 그리스도시다.

 

15 그래서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 ‘성령(聖靈)의 귀로 들어 깨달으라.’는 말씀이다엘리야는 하느님의 소리말씀을 뜻한다곧 엘리야 (엘리+).

엘리(하느님)+(야훼소리말을 줄 거야그러니 하느님의 말씀그 하늘나라의 복음으로 살리시겠다는 것이다하느님의 말씀나라로 오셔서 모든 것을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시다.

 

*아기 예수께서 이집트에 들어가셨다가 돌아온 후~

(마태3,1-2) 1 그 무렵에 세례자 요한이 나타나 유다 광야에서 이렇게 선포하였다. 2 “회개하여라.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

그리고~

(마태4,23) 23 예수님께서는 온 갈릴래아를 두루 다니시며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하늘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백성 가운데에서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모두 고쳐 주셨다.

율법(律法)의 신앙(信仰)에서 율법을 다 이루신 십자가(十字架)의 복음(福音)으로 돌아와 하늘의 용서구원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感謝)의 예배(禮拜)를 드리는 삶으로 돌아서라는 말씀이다. (요한4,23-24 참조)

사람의 이름(영광)을 낮추고 하느님의 이름(영광)을 높여드리는 그것이 신앙(信仰), 구원의 목적(目的)임을 간과(看過)해서는 안 된다.

 

*(2티모1,9-10) 9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행실()이 아니라 당신의 목적과 은총에 따라 우리를 구원하시고 거룩히 살게 하시려고 우리를 부르셨습니다이 은총은 창조 이전에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이미 우리에게 주신 것인데, 10 이제 우리 구원자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나타나시어 환히 드러났습니다그리스도께서는 죽음()을 폐지하시고복음으로 생명과 불멸을 환히 보여 주셨습니다.

 

보호자 성령님율법의 나를 부수고 율법을 다 이루신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어 하늘의 큰 인물이 되게 하소서.

이제와 저희 죽을 때 저희 죄인을 위해 간구해 주소서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우리)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아멘!

 

어찌 생각하십니까? 사제 들의 총화인 주교님들께서 복음해설을 중단시켰습니다. 

매일미사오늘의 묵상 ※2021년 11월부터 한국천주교주교회의의 요청으로 오늘의 묵상 제공을 중단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665 1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