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4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유머게시판

♣병원비는 매형에게 청구해 주세요. ♥

스크랩 인쇄

박춘식 [qpemfh311] 쪽지 캡슐

2022-04-26 ㅣ No.12753

 

 

 

 

 

 

병원비는 매형에게 청구해 주세요

 


한 남자가 심장발작을 일으켜 수술을 받았다.

 

그가 깨어나 보니 수녀들이 간병을 해주는 여의도 가톨릭 병원이었다.

 

 

 

건강이 회복될 무렵, 원무과 수녀가
치료비를 어떻게 지불할 것인지를 그에게 물었다.

 

 

 

"은행에 돈이 없어요." 그가 말했다.

 

"도움을 청할만한 친척이 없나요?"

 

 

 

"일가친척이라곤 시집 못 간 누이 하나 뿐인데
대방동 성당 수녀랍니다 " 남자가 답했다.

 

 

 

그 소리를 듣자 원무과 수녀는 역정을 내며
"수녀는 시집 못 간 여자가 아니에요!

 

하느님과 결혼한 여자들이에요"라고 언성을 높였다.

 

그러자 남자가 말했다.

 

 

 

"그럼 병원비는 매형에게 청구해 주세요."

 

 

 

오늘도 웃는하루되세요.~~~

 


 

-옮긴 글-

 

-출처: 행복미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567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12756 피라미드가 위대한 건축물인 이유|1| 2022-04-27 김영환
12755 도로 끝 도깨비 건물 이야기 2022-04-26 김영환
12753 ♣병원비는 매형에게 청구해 주세요. ♥ 2022-04-26 박춘식
12752 창신동 모자 사망 사건 2022-04-24 김영환
12751 고대 이집트 벽화에 그려진 헬리콥터와 우주선의 진실 2022-04-24 김영환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