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8일 (목)
(녹) 연중 제24주간 목요일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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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옥 [ju0518dk] 쪽지 캡슐

2022-12-04 ㅣ No.44

이벤트 사진첨부릉 못하였습니다 추가가능하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영옥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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