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
(홍)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주교님께 축하의 글 주교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이경상 바오로 주교님 축하드립니다.

스크랩 인쇄

송익수 [poul5609] 쪽지 캡슐

2024-02-25 ㅣ No.599

따뜻하고 너그러우시며 소탈한 이경상 바오로 주교님.  주님께서 더 큰 사람을 낚는 어부로 만들어 주심에 주님께 감사와 찬미 드립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81 0

추천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