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
(홍)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성무일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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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길 [mokja50] 쪽지 캡슐

2024-05-07 ㅣ No.3414

안녕 하세요.

늙은이가 아침에 일어나 기도를 하는데 

혹시 성무일도 사용하지 않는 것 있으면 저를 주시면 안됩니까.

핸드폰으로 아침기도를 하는데 눈이 너무  아파요.

010 5368 1990 연락 기다립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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