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
(홍)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성지순례ㅣ여행후기

나의 신앙 그 뿌리를 찾아서 이번회는 대구대교구 성모당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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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완수 [ohsoo] 쪽지 캡슐

2024-07-26 ㅣ No.1644

+찬미예수님 

 

나의 신앙 그 뿌리를 찾아서 이번회는 대구대교구 성모당이야기입니다. 

 

조선은 일본 강점하에서  을사보호조약이 되고 로마교황청에서는 한국의 슬픔을 위로와 격려를 하기 위하여 남방교구를 설정 해줍니다. 세계가 일제치하에 있는 한국교회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뜻으로 세워진 교구입니다. 남방교구라고 설정된 교구입니다.

당시 한국 초대교회의 역사는 호남의 사도유항검이 창설공로자의 역할이 커서  전주교구가 유력하게 남방교구가 될것으로 생각하였고  교통이 좋은 광주가 일제 강점기에는 교세가 더 세어 광주에 교구가 만들어져야 하였지만  대구에 교구가 만들어집니다,(자세한 내용은 클릭하셔서 확인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soulpilgrim/223526652645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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