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
(홍)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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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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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규 [gpsimon] 쪽지 캡슐

2024-09-25 ㅣ No.104283

있는 사람이 

가난한 이를 돕는 것은 

봉사가 아니라 

당연한 의무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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