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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일흔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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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윤 [payatas]
2025-01-30 ㅣ No.179688
나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칭찬은 흘려 듣고,
나를 잘 아는 사람들의 충고는 담아 들으세요.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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