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30일 (금)
(백) 부활 제6주간 금요일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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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희 대한노인신문 수석부사장/세계도전재단 총재, 2025 대한민국 리더 100인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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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희 [donhee20] 쪽지 캡슐

2025-05-26 ㅣ No.232823

 

  • 이돈희 본지 수석부사장 겸 수석논설위원(세계도전재단 총재) '2025 대한민국 리더 100인'에 선정되는 영광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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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돈희 본지 수석부사장 겸 수석논설위원은 효친경로사상 실천운동과 사회적 약자 보호, 공익적 삶을 실천해 온 사회운동가의 활동 등이 높이 평가되어 ‘한국전문언론인협회’에서 선정한 ‘2025 대한민국 리더 100인’에 선정되는 영광을 가지게 되었다.

    이돈희 수석부사장은 UN 평화 대사, 큰 바위 얼굴, 아버지날·노인의 날·세계 어버이날 만든 이, 국내․외 위대한 도전 100人, WORLD RECORD 회장, 도전한국인본부 총재, 세계도전재단 총재, 대한민국청년협의회 고문, 세계한인재단 어르신위원회 위원장, 성가정(예수·마리아·요셉님) 생애연구가, 가톨릭언론인신앙학교회원, 가톨릭신문출판인협회원, 가톨릭언론인협의회원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인물이다.

    이 수석부사장은 노인의 날 제정뿐만 아니라 어버이날이 제정되는 데에도 초석이 되었다. 1963년 당시 16세 고등학생 때부터 아버지날의 제정을 주창하였고, 아버지날은 후일 만 10년 후인 1973년에 (1972년까지 어머니날이었던) 5월 8일이 어머니날과 합쳐져서 어버이날로 변경되기에 이르렀으며, 올해로 어버이날은 53회를 맞이했다. 또한, UN에서 1991년에 제정한 세계 노인의 날보다 23년이나 앞선 1968년 21세 대학생 때에 노인의 날을 만들었고 3년간의 준비를 거쳐 1971년 4월 8일에는 직접 노인의 날 행사를 거행했고, 세계 최초의 ‘노인의 날 제정 취지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돈희 수석부사장은 지금으로부터 47년 전인 1978년 「同和그라프」라는 월간 화보집에 ‘당신도 늙어서 노인 된다 - 귀찮아 말고 보다 따뜻한 경로사상 아쉽다’라는 글을 통하여 이미 노인의 날 제정과 노인학과 개설을 제언했으며, 노인마을 건립 등 노인복지에 관한 정책적 제안을 한 바 있다. 이 수석부사장은 1997년 10월 우리나라에 노인의 날이 제정되기 2년 전인 1995년 10월에 한국정책연구회에서 발간한 「民族正論(민족정론)」에 ‘너도 머지않아 老人된다 - 너무도 허술한 1만 달러 시대 老人福祉’라는 글을 기고하여 노인의 날과 노인마을 건립 등을 다시 한번 주창하였다.

    이 수석부사장이 대학생 때인 1968년에 만들고 국가에서의 제정을 위해 3년간 노력했던 제1회 ‘노인의 날’은 1997년에 우리나라의 김영삼 정부에서 제정한 ‘노인의 날’보다는 29년을 앞섰다. 세계적 연합체인 UN에서 1990년에 제정하면서 1991년이 제1회인 ‘세계 노인의 날’보다도 22년을 앞섰다. 세계적 종교단체인 가톨릭의 총본산인 이탈리아 바티칸 교황청의 프란치스코 교황이 2021년에 처음 제정 시행한 제1회 ‘세계 조부모와 노인의 날’보다는 무려 반세기 50년을 앞선 선구자적인 일을 하였다.

    그 후 지속적으로 노인의 날 제정을 위하여 노력을 보인 결과 각종 신문과 잡지, TV, YouTube, 라디오 방송 등 언론기관 기고 및 인터뷰와 출연이 1,050회를 넘어섰다. 마침내 1997년에 노인의 날을 국가에서 제정하였으며, 올해로 29회를 맞는다. 2016년에는 청와대와 UN 한국대표부에 수차례에 걸쳐 세계 어버이날의 제정을 제안한 바 있다. 이러한 여러 가지 활동들이 인정받아 중학교 국어 교과서 인물로 소개되었고, 참 소중한 당신 표지 인물로 선정되었을 때는 크게 보람을 느꼈다고 한다.

    특히 이 수석부사장은 수년 전부터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 1700년 가까이에 온 인류에게 최초로 말씀하신 ‘예수님 당신의 내면의 삶’을 기록하게 한 이탈리아 도서인 「VITA INTERNA DI GESU CRISTO」를 한국어로 출판했으며, 영어로도 2027년 번역·발행할 예정이다.「예수님 내면의 삶」은 가톨릭의 총본산인 이탈리아 로마 성 베드로 수도원의 M.C 바이즈 원장 수녀가 280여 년 전에 예수님의 말씀과 계시를 직접 받아 저술한 900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책으로, 바이즈 수녀에게 직접 말씀하시고, 그 말씀을 즉시즉시 기록하게 하시어 성 베드로 수녀원은 물론, 로마 교황청에서도 출판 인가를 받고 출판한 책인 만큼 이 수석부사장은 이 책의 진가를 잘 알고 있으므로 이 책을 종교를 초월하여 성경과 같이 전 국민에게는 물론 이 지구상의 모든 아들과 딸들인 전 세계 만민에게 널리 보급함과 동시에 도서 보급을 통한 복음선포 전파에 큰 사명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수석부사장은 UN 또는 교황청에서 ‘세계 어버이날’도 제정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한국어로 번역·발행된 이 책이 지금까지는 이탈리아어 원본과 독일어 번역본으로 읽혀 왔지만, 앞으로는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로도 번역되어 성경과 함께 예수님을 보다 더 잘 알게 하고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게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힘주어 말했다. 또한 우수한 한국어와 영어를 잘 아는 세계 각국의 외국인들이 이 한국어 번역 도서 또는 영어 번역 도서를 자국어로 번역하여 읽는 역사가 이루어지길 희망하고 있다고 했다.

    이 수석부사장은 “‘효는 인류의 기본 가치이며, 도전은 그 가치를 실천하는 삶’을 좌우명으로 삼고 활동해 왔습니다. 효 실천과 나눔, 도전을 인생의 사명으로 여기며 대한민국과 세계에 효 문화의 가치와 도전정신을 널리 전파하는 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독실한 천주교 신자로서 애국심과 신앙심을 바탕으로 번역 출판 및 전도 운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싶으며, 앞으로도 효 문화와 도전정신을 결합한 글로벌 리더십으로 세계 평화와 공동 번영에 기여할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나눔과 봉사, 도전과 실천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앞장설 것입니다”며, “60여 년간 열악한 환경 속에서 노인복지와 노인권익 증진을 위해 활동을 하면서 보람도 많이 있었지만 어려움도 많았습니다. 제가 ‘2025 대한민국 리더 100인’으로 선정되는 명예를 안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제게는 아직 숙원사업들이 남아있습니다. 여생 동안 제가 계획한 나머지 숙원사업을 성취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했다.

    이 수석부사장은 효 사상의 실천에만 그치지 않았다. 사회적 약자 보호, 노인복지 증진, 기부와 나눔, 공동체 정신 확산 등 수많은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행동하는 리더십’을 보여주었다. 대한노인신문 수석부사장 겸 수석논설위원, UN 평화 대사로서의 활동은 물론 설날·추석 연휴 확대 제언 등을 통해 전통문화 보존과 국민 행복 증진에도 남다른 기여를 했다.

    한편, 이 수석부사장은 독실한 천주교 신앙인으로서도 특별한 비전을 준비하고 있다. ‘예수님 21세기 도서선교전도사 제도’를 창설해, 신앙과 도전정신을 결합한 새로운 복음 전파 운동을 계획 중이다. 이돈희 수석부사장은 ‘예수님 21세기 도서선교사 제도’를 창설하여 예수님의 내면적 삶을 알리는 도서전도 운동을 세계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이탈리아어 원서 [VITA INTERNA DI GESU CRISTO]를 번역 출판한 <예수님 내면의 삶> 도서를 통해 복음 전파 및 기독교적 가치 확산에 기여하고자 한다. 또한, 효 사상을 전 세계에 확산시키고, 사회적 도전정신과 글로벌 나눔 문화를 선도하는 지도자로서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한 관계자는 “그의 삶은 효(孝) 사상과 도전정신의 가치가 실천될 때 개인과 사회, 국가가 함께 성장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귀감”이라고 말했다.
    이승훈 편집국장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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