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25일 (수)
(백)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 남북통일 기원 미사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다.

성가게시판

아버지 - 김상균 라우렌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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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한슬 [hhs] 쪽지 캡슐

2025-06-15 ㅣ No.13814

 

작사 김상균 라우렌시오, Fr. 현정수 사도요한

작곡 김상균 라우렌시오 지휘 서성욱 바오로 반주 박준영 아오스딩 노래 라온 청장년부 솔리스트 김보명 파우스티나 • Lyrics - 이 세상의 빛이여, 나의 방패 나의 산성 주 하느님, 하느님 내 아버지시여 무릎 꿇어 당신께 간절히 애원하오니 제 영혼을 어여삐 받아주소서 목말라 갈라진 내 영혼, 친히 이끌어 주신 분 마르지 않는 샘이시여, 주 하느님 이 세상의 빛이여, 나의 방패 나의 산성 주 하느님, 하느님 내 아버지시여 무릎 꿇어 당신께 간절히 애원하오니 제 영혼을 어여삐 받아주소서 내 술잔 가득 넘치도록 가득 채워주시어 하늘 천상잔치 큰 상을 마련해 주셨네 이 세상의 빛이여, 나의 방패 나의 산성 주 하느님, 하느님 내 아버지시여 무릎 꿇어 당신께 간절히 애원하오니 제 영혼을 어여삐 받아주소서 제 영혼을 어여삐 받아주소서 아멘 이문동성당 토요일 저녁6시 미사 전례담당 라온 청장년부 

문의 imunraon@gmail.com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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