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4일 (목)
(녹)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성가게시판

<생활성가> 황영삼 마태오 신부님이 부르는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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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 [llpeonyll] 쪽지 캡슐

2025-08-16 ㅣ No.13904

 

 

 

 

https://youtu.be/v9xHZzotpgM?si=QXy2VJCNryseC7P5 

 

 

🎵오픈마이크 ep.22

못 | 모란 마리아 곡 | 황영삼 신부님 cover | 오픈마이크 누구에게나, 아픈 상처가 있습니다. 기억하고 싶지 않을 만큼 아픈 못을 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 역시 그렇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아버지의 힘으로 그 못을 빼낼 수 있고 흔적으로 남은 못자리를 아버지의 사랑으로 채워나갈 수 있습니다. 이 곡에, 많은 기도를 담았습니다. 부디, 여러분 마음에 치유가 되면 좋겠습니다. [가사] 내게 남겨진 지워지지 않는 가슴에 박힌 못 하나가 날 감싸 안네 아버지의 눈빛이 나를 감싸네 나의 못자국을 바라보네 어루만지네 아무리 노력해도 아무리 애를 써도 나에게 남겨진 실패라는 말 아무리 매달려도 아무리 다짐을 해봐도 가슴에 박힌 못 하나가 상처로 남아서 상처로 남아서 빼내고 싶어도 더 깊숙이 박혀만 가네 아버지 도와주소서 그 고통 덜어주소서 당신의 사랑으로 그 못자리를 채워주소서 *노래: 황영삼 마태오 신부님 *작곡: 모란 마리아 *작사: 모란 마리아 *영상: 박동원 필레몬 *믹싱: 박동원 필레몬 📌 좋아요와 구독, 그리고 댓글로 함께 마음 나눠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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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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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삼, 못, 모란마리아, 생활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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