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5일 (금)
(녹)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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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희 본지 회장 대한노인신문 대표이사 사장 겸 수석논설위원 취임을 공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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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희 [donhee20] 쪽지 캡슐

2025-08-16 ㅣ No.232980

 

이돈희 본지 회장 대한노인신문 대표이사 사장 겸 수석논설위원 취임을 공지합니다

이돈희 대기자  | 입력 : 2025/08/15 [08:15]

  이돈희 임마누엘 본지  회장 :  이탈리아어 원서 [ VITA INTERNA DI GESU CRISTO] <예수님 내면의 삶>, 한국어로 번역 발행하게 한  세계 최초기록  만들다  ©월드레코드

   

오늘 2025년 8월15일은 성모 승천 대축일이자 광복절 제80주년 기념일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성자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를  하늘로 불러올리셨습니다.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신 하느님 안에서 우리도 기뻐하며,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승천으로 우리에게 희망을 주신 하느님을 찬미합시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발행ㆍ매일미사 2025년 다해 8월호 8월15일 오늘 전례 인용)

 

또한 8월15일은, 오늘 승천하신 성모 마리아님의 크나크신 은총으로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1945년 이 날, 일본의 35년 동안의 억압으로부터 80년 전에 잃었던 국권을 회복한 아주 뜻깊은 80주년 광복절로, 참으로 기쁘고 즐거운 날입니다.

 

대한노인신문은, 노인사회와 신문언론의 선각자 이용만 회장님(1914 ~2008 ) 에 의해 1991년8월 5일에 창간된 대한민국 최초의 어르신 전문 대변지입니다. 이상도 발행인ㆍ편집인 그리고 이승훈 편집국장은 그 대를 18년 동안 이어가고 있는 자녀분입니다. 정부와 사회에서는, 지구 밖으로 탈출하려는《이 지구상의 모든 아들과 딸들에게》 《효친경로사상을 부활을 위하여》서라도 이 대한노인신문을 확장ㆍ 발전시켜야 합니다.

 

당초 대한노인신문 창간 34주년을 기념하는 8월5일에 취임할 예정이었으나, 신문의 창간 기념일 8월5일도 중요하지만, 모든 인류의 어머니인 성모 마리아의 승천 기념일과 광복절인 8월15일이 역사적으로 훨씬 더 중요한 의미가 있어, 이날을 취임일로 하게된 것입니다.  

 

곧 속간되는 8월20일자 또는 9월5일자 신문에 공지하게 되겠습니다, 이 신문에서 2011년 10월1일부터 14년간 수석부사장 겸 수석논설위원으로도 일했습니다. 

 

이용일 전임 대표이사 취임시에는 편집국장의 [특별인터뷰] 대담기사가 나갔으나(대한노인신문 홈페이지에서, 그 아래  [기획ㆍ 인물] 클릭 후, [특별인터뷰] 본지 창간 30주년 기념 이용일  대표이사 취임 가사, 대담: 이승훈 편집국장, 글쓴 날 2021년 8월12일자 참조),

 

너무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재작년부터 올해는, 우리나라의 복잡 다단한 사건( 윤석열 전대통령의 탄핵과 김건희 여사를 동시에  구치소 구속, 이재명 정부의 태동전부터 언제 마감할지 도무지 알 수 없는 수 많은 각종 특검과 악법령의 단독 제정과 시행, 내란 세력 척결?), 신문의 휴간에 이은 속간으로, 취임에 따른 [특별인터뷰]는 생략합니다.

 

대신,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국내외적으로 조속히 안정이 되고, 5천 2백만명 국민들과 외국인들이 자유롭고 평화스럽게 살아가게 되며, 신앙의 자유도 보장되데, 신앙인은 겉으로만, 외면의 신앙인이 아니라, 올바른 믿음을 가지고 열심한, 내면의 신앙인으로서, 창조주 하느님께서 인간에게만 주신  영혼과 귀한 양심을 부디 지키고, 올바르게 살아가시길 기도하는 간절한 마음에서, 매우매우 부족한 저희 78세를 살아온 동갑 노부부이지만, 서울 명동대성당 아래 성모님상 앞에서 기도드리는 모습이 있는 기사 하나 소개하니 찾아 읽어보십시오.

 

앞으로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위한, 갓 태어나는 영아와 사랑하는 자녀와 손자손녀와 먼 후손을 위한 기도시에, 이 기사의 기도하는 모습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월드레코드 홈페이지에서, 아래 NEWS란 클릭 후, 자유 민주 경제 대한민국과 국민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님 내외분을 위하여 드리는 기도. 2021년 7월25일자 입니다.)

 

시공을 초월하는 삼라만상 영겁의 역사속에서, 태어난 동서양 사람 모두 육신 생명 길어 봐야  120세 내외, 철나고서 100년을 살지 못합니다.

 

이왕에 창조주 하느님과 사람인 부모님의 합력으로  동물중에서『서로 사랑을 하여야 할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출세와 영달을 누리고자 하느님과 나라와 국민들께 너무 큰 죄 짓는 나쁜 대통령ㆍ국회의원ㆍ판검사ㆍ사제ㆍ목회자ㆍ교수ㆍ언론인은 되지 마십시오. <거짓인 외면의 삶>을 살지 말고 ,<진실인 내면의 삶>을 사십시오.국민들의 하루하루 삶을 너무 불안하게 만드는 나라, 무서운 생각드는 나라로 만들지 마십시오. 대한민국은 이제부터는 6.25 전쟁후 지금까지 70여년을 고귀한 목숨바쳐가며까지 애써서 지켜온 자유 민주주의ㆍ시장 경제 국가인 나라로 길이길이 보전하여야 합니다. 이런 걸 소망해도 아니됩니까? UN 평화대사/노인의 날ㆍ세계어버아날ㆍ세계도전인의 날을 만든 이 / 자유 민주주의자 언론인인  제가 이런 걸 소망해도 아니됩니까?  6.25전쟁은, 우리 국군 약14만명, 민간인 실종자  약2.5만명, 자유 민주주의 국가 미국을  포함한  전세계 UN  침전 16개국ㆍ의료 지원 5개국에서 약 16만명이란  너무나도 고귀한 생명을 빼앗아간 불의하고 허무한 전쟁입니다.  

 

 

오늘 뜻 깊은 광복절 제 80회 이후에도, 사전선거제도를 폐지하지 않고는 선거를 10번 20번 해봐야 아무 소용 없는 일입니다. 아닙니까?  사람이 감히 하느님을 속이고, 믿어도 올바로 믿지 않고, 도둑과 깡패나 조폭이 경찰관을 이기고, 가짜가 진짜를 이기고, 거짓말 잘하는 사람이 순진한 사람을 이기고, 거짓과 불의가 정의를 이기게 하고, 선거법 등 각종 중범죄로 무기나  사형감이 왠지 재판관(판검사)을 이기고, 부정선거가 이기는 사회와 국가가  되어서는 절대로 아니됩니다. 아닙니까?  

  

귀하의 자손에게는 결코 부끄럽지 않는 조부모와 부모와 어른이 되십시오. 자라나는 초ㆍ중ㆍ고등학생 어린이와 소년, 대학생 이상 나이의 남녀청년들이 어른인 귀하를  닮아서 살아가게 하렵니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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