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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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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호훈 [j3057] 쪽지 캡슐

2025-08-28 ㅣ No.232993

젊은이들이 사이에 유행처럼 번지는 문신 이거 내버려 두어야 하나요? 

 

국회의원이 문신을 합법화를 추진하려고 하는데 가톨릭 신자로서 이를 가만히 있을 수가 없네요!

 

레위기 19장 문신하지 마라 하느님의 말씀을 거부하는 이러한 행위는 천부당 만부당 안될 일이지요?

 

지난날 마트가 갔다가 종업원으로 보이는 젊은 청년이 팔뚝에 문신이 있는 것을 보고 궁금해서 혹시

 

비용이 얼마 들어갔느냐고 물어 보았습니다 양팔 팔뚝에 80만원 들어갔답니다,  이정도면 결코 적지

 

않은 돈이지요 그러면서 마치 옷을 해 입은 것처럼 자랑스러워 하다라구요 한번은 지하철 타고 가는데

 

웬 젊은 여자가 전신에 문신을 한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도 얼굴 전체에 문신을 한 것을 보고 기겁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아무리 자기 잘난 맛에 산다고 하지만 남에게 혐오감을 불러들이는 문신은 삼가 하여야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여자들 사이에 조그만한 하트 문양이라 해도 문신은 문신이고 하느님의 법에 

 

어굿나는 것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솔직이 말하면 양아치들이나 하는게 문신이지요 저질로 볼 수 밖에

 

없는 것이 보수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들의 성향이라고 치부 하기 전에 하느님의 법을 지키고 건강힌 사회를

 

만들어 가는 국회의원이 하는 일일진데 문신을 법제화 한다는게 황당할 따름입니다 하느님의 법을 개무시하는

 

국회의원들아 문신이 젊은이들 사이에 좋은 영향을 준다면 쌍수를 들어 환영할 일이지만 하느님을 두려워하지 

 

않은 국회의원들이여 기성세대와 절은이들 사이에 문신이 끼칠 악영향을 생각 좀 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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