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1일 (일)
(녹) 연중 제25주일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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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나의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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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lkkss59] 쪽지 캡슐

2025-09-19 ㅣ No.184961

 

 

기도

 

예수님 오늘도 평온한 하루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잘성장한 아이들과

어여쁜 손자를 보면서

예수님의 은총이 얼마나 감미로운지

생각합니다.

저희 길을 이끄시는 예수님

저를 바른길로 이끄시고

현명한 생각으로 살아갈수있도록

도우소서.

미숙하고 어리나 예수님께 향한 사랑은

언제나 그치지않습니다.

오만함에서 벗어나 겸손의 길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게 하소서.

제자신이 정의롭다거나, 의롭다거나, 자만하지

않도록 겸손의 덕으로 이끄시고

순수에 대한 의지나 

열정에 대한 심성이 지치지않도록 하소서.

타인에게 의도치않은 상처를 입히더라도

빨리 깨달아 고치도록 하소서.

타인에게 의도한 상처를 입히게 되면

빨리 깨달아 회개하고 뉘우치게 하소서.

저로 인해 상처되신 모든 분들께 사죄를 드립니다.

오늘도 여러분께 평화와 사랑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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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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