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5일 (수)
(백)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불행하여라, 너희 바리사이들아!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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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교리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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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홍기 [justice24] 쪽지 캡슐

2025-10-13 ㅣ No.233081

마태 7,21-23 전반부를 보세요

전부 예수 믿은 사람들이고
후반부를 보면
다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라고 말할 것이다.
하나님을 믿어도
하나님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라고 결론이 날 
그런 사람들이 그 날에 많을 것이다라고 써 있습니다.

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에서
그 사람은 예수님을 안 믿고 있죠
의인이라고 인정 받았습니다.
의인이어야 천국 가는 것 아닙니까?
하나님께서 의인이라고 인정하셨는데
지옥갑니까?

다른 복잡한 것을 다 잊고
위 두 경우만 보면
누가 천국에 가까운가
그 답을 생각해 보세요

첫번째 문단의 그 사람들은
예수님보고 주님 주님
그리고..
저희가 주님의 이름으로
병을 고치고
예언을 하고
마귀를 내어 쫓고
그러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그 사람들이 결정적으로
착한 사마리아인처럼 살지 않아서
결국 
불법을 일삼는 자들아
내게서 물러들 가라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라고 말할 것이다
그렇게 써 있죠
중간 무렵에는
그런 말씀이 있다

저희가 주님 주님 그 부분부터

그럴 사람들이 많을 것이야
그 날에 가서 말이지
그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찾아서 읽어 보시면
예수 믿고 








지옥 간다
그 말씀이시죠 그게 


그런데 개신교는 여태 그걸 다 사악하게도 숨겨오지 않았나
그런 말은 혹시 누가 옆에서 안하시는지


뭐 로마 캐도릭이 뭐 사악하게 숨겼다면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아래 글 쓰신 분은
자기들이 가지고 있던 믿음에 대해
그 용어 개념 정의가  오개념을 출발점으로 해서
마구 전개해서 형성된 이상한 체계이거든요
그런데 거기에 자기들 기준에 맞지 않으면
가톨릭이 문제가 있다는 것이잖아요?

그런 식의 사고에서
원래 수학 시간에 제대로 공부하신 목사님들이시면
당장 목사를 그만 두어야 한다고 오개념을 바로 잡고
나오시는데
그게 안되시는 분들은 왜 그래야 하지?
르네 데카르트의 근대적 자아의 출발점 코기 탄스
그래서 그런 것에서 유클리드 기하학에서도 삼각형을 그냥 세모 그러지 않고
세 변과 세 각으로 이루어진 도형이라고 하는데
그 용어 개념이 왜 중요한지를 그 목사님들은 배운 적이 없으시죠..
그게 윤석열 후보, 안철수 후보 두 후보님께서 찐 공부방에서 보여주신
문제점입니다.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님께서는 그 시작을 정확하게 시작하시죠
용어 개념 정의가 분명하신 그 출발점으로 나오시는 그런 설명을 주셨다는 점에서
세 분 가운데 제대로 공부하신 분은 이재명 대통령님 한 분 뿐이셨습니다.
용어 개념 정의는 왜 중요하냐 한참 이야기 했지만 딴 소리를 왜하시나 보면..
(사실은 아직도 미스터리에요 ㅋㅋㅋ)
그런데 일단 그래도 보면
천주교는 행위로 구원된다는 말이냐
다시 또 물으실 것이라는 것인데
지난 번에 설명 드렸잖아요
그런데 그게 학습이 안되신다..
스스로도 아마 같은 분이 쓰셨다면
루터나 칼뱅 그 사람들이
믿음과 실천 행위 이런 것들을 구분하지 않았다
그러시고도 그 정의가 다시 그 말씀하신대로 사용되지 않는다는 것이
아래 글에서 나오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 학습 능력이 없는 분들처럼 개신교 분들은 이해가 된다는 것인데
그게 목사님들께 배우신 것일텐데
그 목사님들께서 수학을 그렇게 제대로 배우신 적이 없다고 보인다..
그러면 믿음이 갑자기 행위가 있는 믿음이어야 하는데
도로 다시 옛날에 가지셨던 행동 없고 행위 없는 개념적인 고백같은 믿음으로
도로 돌아가셔서 개신교 구원신학으로 가셔서 이론 체계를 만들어 와서
그 상태에서 대화를 하면 무슨 문제가 나오나요 착한 사마리아인이 착한 일로 의인으로
인정받고 돌아갔다는 이단인 가톨릭이나 하는 말이다 그렇게 되는 것이 도로 회복되었다..
ㅋㅋㅋㅋ
그러니까 왜 그런 일이 생기나 믿음에 대한 정의가 행위가 있는 믿음이라는 것을 부정하고 있고 그런 재정의를 하시게 되지 않고 다시 그 옛날 오개념 믿음으로 나오신 것이고
그러고 대화하면 행위로 구원됩니까 천주교는...
그러시는 사고 전개를 하시니까 학습 능력이 안 보이신다는 것입니다.
그 분들이 개신교에 빠지거나 거기에서 이단 사이비로 가는 그 과정이
그 스님들께 도올 교수님께서 강연하실 때
기독교의 그런 신앙으로 사람을 세워내는..
하나님의 은혜로 뭐 막 그래가지고
사람이 영적으로 막..일어서고 막 찬양하고 막..
그러는게 스님들도 갑자기 그렇게 고양되신다...
그게 표정에서 보이시니까
그런데 그런 식으로 얼렁하게 뚱땅하게 ㅋㅋㅋ
얼렁뚱땅 이제 데리고 간다. 이단 사이비에 가면
뭐 말씀이 뭐 더 다른데서 기존 교회보다 좋고..
그렇게 되도록 기존 교회에서 그 신학이 엉성하게 되어 있는데다가
공부하신 목사님들께서 유클리드 기하학 이런 것에 무지하시면
논의가 산으로 가는 거죠..
백 날 이야기 해봐야 제자리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믿음에서 행위를 빼고 사시는 것이죠
그러면 막 기도하면서
주여 주여 해서
ㅋㅋㅋㅋㅋ
할렐루야 목사님~
전화도 주진우 기자님 하실 때
그 때처럼..
그래서 분위기 좋게..
그런데
주여 주여

나더러 주님 주님 한다고 다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
그러면
로마 10,9에서
예수님은 주님이시라고 입으로 고백하고
마음으로 믿어서 구원을 얻습니다에서
그 입으로 고백한 부분이 깨지는 것입니다.
왜 깨지냐
로마 10,17에서 보면
믿음은 들음에서 오고
들음은 예수님의 말씀으로 구성된다
그런데 그 문장이 보면
결국 믿음이란 무엇인가
예쑤님의 말씀을 들어서 생기는 믿음이어야 믿음이지
다른 사람 말 듣고 생기는 믿음은 믿음이 아닌게 됩니다.

그러면 에수님께서 하신 맨 위의 두 말씀에서 보면
하늘 나라에 들어가려면
착한 일은 해야 한다
하여야할 때
그런데 그것을 강제하지 말라는 것이 개신교 요구이니까
그것을 좀 법으로 하면
자유가 훼손되지 않느냐
그래서 반대이다
그런데 강제로 하면
그건 사회주의 공산당이다 그 말씀이죠..
그렇죠?
그런데 안하면 어떻게 되나
의인이 아니죠
죄 지은 상태이고
그러면 고해성사 보라는 것이고 다시는 그러지 않아야 한다
요한 20,21-23

그런데 그 부분을 부정해야 하니까
나머지 성경 본문들의 해석이 거기에 맞추어서
변경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그러면 그게 가톨릭 교회 가르침에서 보면
왜곡된 것입니다.
그런데 어느 성경 본문 구절을 보다가
다른 어떤 사람들은 그 장면에 대해 만일 원래 가톨릭에서 보는 것과
동일하게 읽었다면
이 교파가 왜곡했네
하면서 나가려는데
가톨릭으로 가려니 고해성사 그 부분에서 그건 또 자기들도 안된다라고 하게 되면
새로운 교파가 나오게 되는 것이고
그런 것이 반복되는 것이 개신교 종교 분열이고
그 개신교 종교 분열이 전두환식 교육이 그 수학 공부를 엉망으로 용어 개념 정의를
싹 다 엉망으로 해서 제각각 생각이 다른 동상이몽 그런다..
그러면 어떻게 되나 계속 분열하는 것이죠..
그래서 지금 1980년대에 500개 정도 되었다는데
그게 거의 한국에서 나왔다는데
지금 1만 개 교파가 넘나 봅니다.
그런데 그게
다..










한국에서 생겼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용어 개념 정의가 엉망이어서 그런 것이다.
그러면서도 요한 20,21-23은 끊임없이 부정하시니
다 해석이 변경되면서 서로 맞붙어서 갈라지고
그게 뭐 자연스럽지 않느냐 그러시는데
공부를 원래 사회 과목을 해도..사화 과학을 해도
인문 과학을 해도
그렇게 하지는 않는다는 것이어서
결국은 뭐냐 하면
근대화 박정희 찬양 미화하신다는데
그 분들은 전혀 근대화 되시지 않았다
그 분들은 용어 개념 정의를 제대로 못하시고 안하시고
그 중요성을 모르시니
근대화 될 수가 없다..
고대 그리스 시대기 다시 나오는 르네상스로 접어드시기 어렵다
사실은 그런 것이 문제가 있어서 불교철학으로 보면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
그 나에 대한 정의가 있어야 하니까 문제가 된다라고 도올 교수님 강의에 나오죠
논술 세대를 위한 철학교실 3강인가 그랬는데
르네 데카르트가 나를 아느냐..
자신을
너 자신을 알라
ㅋㅋㅋㅋㅋㅋㅋㅋ
똑같이 미친놈이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수님 강의에는 안나오는데
똑같이 미쳤다..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 사람이 악법도 법이라고 그랬다면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사 10, 1-4에는 
익법을 제정만 해도
죽을 죄입니다.

이사야서에

그리고 아래 댓글이 하나 달려 있는데 요한 1서에 보면
1 요한 4,2에는
기억이 맞는지 모르겠는데
눈에 보이는 형제를 사랑하지 않으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그런 구절이 있죠.

만일 이웃 사랑의 모범으로서만 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를 그 사례를 들려면
황창연 신부님께서 이스라엘을 다녀오셨을 때 느낌이
그 장소에서 보기에 성경 본문의 설명은
매우 쉽게 설명하셨다고 합니다.
아주 일상의 소재로 거기에서 발견되는 소재로 쉽게 설명하신 것이다
그러신 예수님께서 암호 해독 시키시듯이
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에서 이 착한 사마리아인이 구원은 받을 수 없다라면
그 부분에 대해 한번도 신적 소명을 잊으신 적이 없다고 우리가 고백하는
예수님의 사명에서 볼 때 그렇지만 착한 사마리아인은 절대로 구원은 안된다
그렇게 덧붙이셨어야  맥락에 맞다는 것이고 


구원받아야 의인이죠?
기독교라는 우리 종교가 구원받아야 의인인데 의인이라고 해서 구원받지 못한
의인도 있을 것인가에 대해 반박할 수 있는 그런 기준이 제시되지 않고 있다는 것에
주목해야 합니다. 나 이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이런 말씀도 나를 섬긴다는 것은
나를 믿는다는 것이고 그 믿음은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그렇게 예수님께 세례를 주는 세례자 요한..그 장면에서 그 말씀을
성령님을 비둘기 모양으로 내려 보내시면서 하시잖아요 그러면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서
생기는 믿음이 믿음이니까 착한 사마리아인은 의인이다라고 하신 그것에서 삼위 일체 교리를
믿을 때 구약에 적혀 있는 올바른 것에 대한 하느님께서 바라시는 그런 정의들을 보면
그 내용을 실천하지 않으면 하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서 말씀하시는
오순절 성령 강림의 그 뜨거운 하나님 은혜에도 불구하고. 사회 정의에 기여하지 못하면
그건 안된다는 것이 예수님 말씀으로 마태 7,21-23 후반부에 적혀 나온다는 것입니다.
거기 다들 주여 주여 주님 주님 하실 것이고 예수님 이름으로 병 고치시고 예언을 하시고
마귀를 내어쫓으시고 하시죠..그러나 그건 다가 아니고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들만이 들어갈 수 있다. 구약에 미카 예언서 1장 2장 같은 그런 구절들에 담기는
사회 정의 구현을 안하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렇죠?
마태 7,21-23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실천하는 믿음을 야고 2,26-27에서도 구분을 하면 안된다 개념적으로 믿음을
실천과 분리해내서 빼낸 새로운 믿음에 대한 정의는 죽은 믿음이다라고 선언되고 있죠
그런데 개신교는 왜 여기에서 다시 이상해지느냐 하면 그 실천하는 믿음이 율법이라고 보시는 것입니다. 행동하는 믿음이 율법이다. 왜 그런 생각을 하시느냐 하면 믿음에 대한 정의가
여기에서 전두환식 교육 아래에서 용어 개념 정의를 부실하게 해도 다시 그냥 넘어가면 되는 그런 분들이 많아서 대화가 산으로 가 있다 이미..다시 그 분들은 실천 없는 믿음을 믿음으로 정의했던 우리가 만나서 이야기 하기 전인 교회 다니고 있는 그 상황에서 익혀온 그 믿음의 정의를 다시 여기에서 꺼내오시고 좀 전까지 대화했던 믿음의 정의에는 행동하는 믿음이어야 믿음이라는 실천하는 믿음이어야 믿음이라는 예수님 말씀이 마태 7,21-23에 있는데 그 부분을 기억 못하시죠..이유는 그 용어 개념 정의를 암기 수준까지는 와야 제대로 이해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을..그런데 그 중요성을 모르시죠..그냥 믿음? 다시 용어 개념 정의가 거기에 왜 실천이나 행위나 행동이 들어가나요 라고 하면서 용어 개념 정의가 달라진 뇌의 상태로
대화에 임하시고 계시니까 서로 말이 안통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용어 개념 정의가 매우 중요한데 그런 초중고에서의 경험이 명문대 입학을 하셨어도
매우 적다...그 분들이 개신교 다니시다가 명문대생인데 이단 사이비로 넘어가는 경우가
그래서 나오는 것입니다. 가만히 추정해보면

그런데 그렇게 용어 개념 정의 잘못하고 대강해서 대충해도 왜 고득점 나오는 학력 고사가 이루어지느냐..그건 학력 고사가 바로 그 다음 단계까지만 물음을 던진다는 특징이 있다는 것에 주목하면 별로 틀릴 실력이 뭐랄까 들통날 일이 없어요 바로 그 다음까지 자랗면 되니까 그 다음에 깊이있게 가면 다 들통나는 거죠..그런데 그 당시 시험이 바로 그 다음 단계 한 단계만 생각하도록 만들어서 국민들을 바보로 만들자는 가스라이팅을 했다고 합니다.
대학가면 가만 안두시겠다는 그런 교수님들께서 많으셨다고 알려져 있죠 그 따위로 입시 만들었다고 지금부터는 그렇게 하면 안된다..찻 시간부터 우리가 다별러 왔다고 그러시는 교수님들 훌륭하신 교수님들 다 계셨다는데 이상하게 개신교 신학대학은 원래 그 학문이 이상하니까..그런지 문제가 많고 그래서 그런지 국가 조찬 기도회에도 친화적인..그 군사독재 기간의 기도회니..오죽하겠나..그런 것이라고 볼 수 있다고 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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