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5일 (수)
(백)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불행하여라, 너희 바리사이들아!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

자유게시판

루터의 저서의 오류

스크랩 인쇄

우홍기 [justice24] 쪽지 캡슐

2025-10-13 ㅣ No.233082

구원은율법이냐 믿음이냐에서

믿음이다
그 말은 
행함이라고 번역을 하신다면
행함이냐 믿음이냐에서
믿음이다와 동일하게 보고 계십니다.
그렇죠?
구원은 거저 얻어진다고 성경에 나오기도 하니까

그런데 여기에서 루터의 고민은 고해성사를 어떻게든 부정하는 것이 먼저 목표이기 때문에
매일 4시간 중노동으로 살 수는 없다
그러고도 저녁 밤에 뭔가 하나 죄가 더 생각나면
지옥가니까 오늘밤 내가 못 깨어나면 지옥간다는 두려움이 찾아오니
완전히 고문이죠 그렇게 되면..

그래서 요한 20,21-23을 왜곡하는 것으로 해서
그것은 고해성사를 세우시는 것이 아니다라고 햇을 것 같은데


그러면 나머지 구절들의 의미를 해석할 때
각색해야죠
변경시켜야만 말이 될테니까
그렇겠죠
그러면 과연 그러한가 보겠습니다.
구원은 믿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지
율법은 아니다
그 말에서 율법은 단 한 점 한 획도 없어지지 않는다
버라서아파룰 오히려 칭찬도 하시고..
다만 안식일을 거룩히 지내야 해서 손 오그라든 환자를 치료하지 말아라
이런 건 안된다
아픈 사람이 없다면 몰라도
그리고 그 직전에
벼이삭 베어 먹는 일을
배고프니까 했는데
그것을 안식일에 했으니 잘못이다
그러려면 가난한 사람들은 굶어라 안식일에..
하느님을 사랑하는데 있어 넌 굶어라
그런 하느님은 아니시라고 지적하시는 것이죠
그래서 율법에 대해 2가지 입장이 나오시는데
하나는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다른 하나는 그것으로 사람을 고통으로 밀어넣어서는 안된다
둘을 종합해서 율법을 생각하면 그런 문제가 없는 안식일을 거룩히 지내는 것은
해야 하느냐
해야 합니다.
그런 것은 믿음 안에 정당하게 포함되는 행함인가
그렇죠
믿음이 있으면 안식일을 거룩히 지내야 합니다.
지금은 주일이지만
일요일
그러면 율법이냐 믿음이냐에서
그 믿음은 행함이 빠지는 믿음이라고 정의하고 계시면서 글을 작성하시는데
믿음의 정의가 루터는 틀렸다는 것을 지적하지 않고
루터의 글에서 그대로 그 실천이 빠진 것을 믿음으로 정의하시면서
설명하시고 계신데
그게 잘못이라는 것입니다.
제대로 공부하는 사람들은 그런 말이 안되는 정의를 용납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그 개신교 분들은 용납하시는 실수를 저지르시고
자꾸 그러니 그 분들은 오개념을 가지고 계속 왔다갔다 하시면서
말씀하시니까 학습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수학 공부 등을 그렇게 하시거나 그렇게 가르치시는 분들이 계셨나보다
그렇게 가르치니까 애들이 수학을 못하지
그게 우리 나라만은 아니더라
그런 말씀이고..
누가 가르치냐가 중요하겠지만...
그래서 율법이냐 믿음이냐에서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 것이다에서
그게 실천을 뺀 믿음은 성경에서 다루는 일이 없는 것이라서
무조건 실천이 따라다니는 통합된 개념의 믿음만이 믿음이고
믿음이라는 용어를 쓰거나 떠올릴 때에는 실천이 통합된 개념으로 정희한 믿음만을
떠올리시고 사용하셔야 하는데
그것을 못하고 계신 것이 관찰되고 있는데
그게 그런 오개념이 자꾸 유지되는 다른 이유를 하나더 찾아 보자면
요한 20,21-23을 고해성사로 인지하지 않으시고 부정하시니까
오개념이 고쳐놓고도 다시 오개념으로 생각하시면서 말씀을 이어가시고 계신다는 것을
관찰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믿음이라는 말을 고르면 무조건 실천이 들어가 있는 믿음이 골라지는 것이어서
구원은 율법이냐 믿음이냐에서 믿음이다라고 하시게 되면
실천하는 믿음이고 행함이 있는 믿음입니다.
그러면 그게 거저 얻어지는 것이냐
아니라고 생각하시게 되는 그 이유가
그런 실천하는 믿음으로 구원이 오는데 그게 거저라는 말은
못했을 경우에는 고해성사 요한 20,21-23을 가지고 고해성사를 보면
저 그것을 실천을 못했습니다 라고 죄를 고해하면
공짜로 용서되는 것을 그 경험이 없으시잖아요
그러니까 그 정보가 빠지니까 개신교 분들은 용어 개념의 오류가 수정되지 않는 거죠..
그게 경험이 있으면 암기가 더 잘되잖아요
그런데 용어 개념 정의에서 그 경험들이 빠지니까
외워지지 않고 원래대로 행함이 없는 믿음이 믿음이다
그 정의로 도로 돌아가 계신 것이다
그러니 이야기를 아무리 해도
학습 효과가 관찰이 안되시는 분이 되시는 거에요
아무리 공부해도 실력이 안 오르는 이유가
가르치는 목사님이나
배우시는 기독교 성도님들이시나
똑같은 뇌의 상태가 반복되니까
성적이 안오르는 효과처럼 나오고 있다
매번 쳇바퀴를 돌고 돌아가시다가
오순절 성령 강림 이런 성령 충만 뜨거운 은혜에
잠긴다..
그게 마태 7,21-23의 전반부입니다.
주여 주여 하다가
병도 고치고
예언도 하고
마귀도 내어 쫓고
그러면 우리가 맞다는 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들이 그렇게 사시다가
후반부에 듣게 되실 예수님의 말씀은
무엇인가

불법을 일삼는 자들아
내게서 물러들 가라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라고 말할 것이다

그런 사람이 많을 것이다라고
거기 써 있습니다.
전두환 때문에 망하셨다 다..
루터의 오류를 루터 저서를 들고도
틀리시잖아요
루터처럼 같이 틀리셨다..
그러니 목사님 되신다
중간고사 기간에 고생부터 하시는데
다 소용 없다는 것입니다.
1학년 1학기 중간 고사 첫날 아침에는
자퇴서를 내러 가야합니다.
쓸데 없이 






고생하지 마시고

그래서 전두환 국부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두환
국가의















영감탱이가 문제였다
그 당시 초반에 500여 개가
지금은 1만 여 개이고
그게
용어 개념 정의 부실하게 하니까
안되시는 것이죠
전두환 영감탱이는
그 짓을 한 것입니다.
국민들에 대한 우민정책의 일환
바보 만들어서
민주주의 재우자
자유 민주주의 하려고
그리고 마저 재우자
대한민국을
그래서
자유 대한
자유 대한민국



어디 이런 사람을
국부?



국가의 













영감탱이
ㅋㅋㅋㅋㅋㅋ

대통령과 55인?














무슨 아라비안 나이트에 나오기라고 하겠다는 것인지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같은 소리하고 












앉아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6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