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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1)박선영 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위원회 위원장 사퇴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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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의 친일 식민 사관은 어떠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가 모두 단죄되어 있습니다 사도들이 전하는 복음과 다르게 바른 말하는 이들을 교회에서 내쫓는데 기여하면서 자신만을 돌아보라는 기조를 이루어내는데 성공했지만 하느님께서는 그들을 거슬러 일어나 증언하시기 때문에(미카1,2) 그들의 죄는 매우 큰 것입니다. 자기를 돌아보는 것은 중요한데 자기를 돌아보고 있다는 사람들이 이웃이 고통 속에 죽어가는 데에도 가해자를 용서하라며 가해자 편에 서고 있는 경우들은 다시 자기가 죄를 짓고 있는 것이어서 자신을 돌아보고 자기 눈의 들보를 먼저 보고 있는 것이 아니라 들보를 가져다 자기 눈에 더 쳐박고 있는 것이라고 말해야 합니다. 죄라는 것은 하느님께서 하라고 하신 것을 거부하거나 하지 말라고 하신 것을 거부하는 것이므로 이웃이 잘못하면 그 잘못을 일러 주어라라고 하시는데 이를 못하도록 자기 검열을 늘려라라고 하며 바른 말을 하시는 유시민 교수님을 촉새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던데 그들은 전부 단죄 되었고(에제33,9) 그들이 전하는 구원에 이르는 자기 회개는 이웃이 당하는 불의에 눈감을 것을 강요하였기 때문에 구원에서 사람들을 이탈 시키는데 성공한 것이므로 교회의 가르침을 통하여 저주를 받아 마땅하다고 선언되고 있음을 다시 확인하면서(갈라 1,8-9) 그렇게 사회에 무관심하게 만드는 자신의 죄를 회개해야 하는데 자기가 오늘 뭘 잘못 했는지 자기 기준들만 돌아볼 뿐 그 사람들은 하느님께서 원하신 것에는 관심 없이 자기 검열만 많은 사람들입니다. 케인즈 계통의 경제학자들이 지적하는 구성의 모순이라든지 게슈탈트 심리학에서 보는 윤곽과 관련한 이론에서 바라보는 문제점들 그런 것의 원인이 되는 자기 집중에 갇히고 남의 잘못은 무조건 침묵해서 남과의 연결은 없고 그 제3자의 피해에 관심이 없고 그렇게 자기 잘못들만 자기 검열하면 다 될 것 같지만 케인즈의 구성의 모순이 취하는 구조를 닮아 그 최종 결과는 각각의 자기 검열에 집중하여 뭔가 막은 듯 한 결과를 좋은 결실을 맺을 것 같지만 박선영 위원장 식으로 태생적으로 우리 국민성이 문제이니 우리를 잘 점검하자 그런 것이옳은 말이 아니냐 그게 옳은 말이 안되는 이유가 그러한 것으로 과도한 자기 검열이 이루어지면 그런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은 정신질환으로 가는 길이 되는 것은 하느님 뜻에 순종하지 않으면 미친다 도와 줄 이도 없고 약도 없고 싸매줄 이도 없다 그 구절이 구약에 3번 나오고 있습니다. 자기 검열을 과도하게 강조하고 남의 잘못은 지적하지 말라 완전히 하나의 고립된 교회 구성원 개인을 만드니까 케인즈가 말하는 구성의 모순이나 게슈탈트 심리학에서 윤곽과 관련한 이론에서 통찰하는 문제점들로 직행하는 가운데 그 사람은 반드시 미친다. 자기가 사회에 해야 하는 역할을 하지 않는 죄를 지적하시는 진리의 성령님께서 오시면 그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님을 믿지 않은 것이 죄라고 일러주실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하며(요한 16,9) 세례 성사와 견진 성사를 통하여 진리의 성령님께서 오셔서 너희가 오늘 하느님의 음성을 듣게 되거든 너희의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고 이르시지만 완고하게 가지지 말라고 이르시지만(시편 95,8) 마음을 무디게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마음을 완고하게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들은 시편 94편에 지적된 죄들을 저지르고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시편 94,1-23) 이를 남들도 하지 못하도록 보고도 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들어도 듣지 못하는 사람들이(이사 6,9-10) 자기들의 수요를 만족시키라는 수요자 중심의 미사 강론을 요구하는 것은 지옥에 떨어지는 대죄가 되는 것임을 재확인 하면서 그것은 죽을 죄에 해당되는 수도 있는 경우가 있다고 성경에는 적혀 있으므로(에제 33,1-33) 이는 하느님 앞에 대죄이므로 무릎을 꿇고 잘못을 뉘우쳐야 하지만 그들은 어떻게 사는지 모르겠고 그들의 고해성사는 아마도 대개 고해성사 모독죄를 구성하는 모고해로 평가해야 하거나 그들의 성체 성사는 모두 성체 모독죄에 해당하고 있다고 추정되므로|(1코린 11,27-32) 그들의 미사 참례는 즉시 중단되어 마땅한 것입니다.(마태 5,23-26) 그들은 그 능력이 없어 보이는 정도로 잘못 살아왔다 잘못된 신앙 생활을 해 왔다는 것입니다. 사회에 예언직을 수행하라 바른 말을 하라 올곧은 말을 하라 네가 옳은 말을 하면 내 속이 시원해진다 그런 하느님 아버지의 뜻을 실천해야 그렇게 해야만 예수님을 믿은 것이다라고 가톨릭 교회는 가르치고 있으며 그런 믿음만으로만 구원되기 때문에(야고 2,26-27) 1세기 그리스만도 못한 것이 한국의 여러 개신교들이다라는 점을 국민의힘은 종교의 자유 이전에 그 종교들이 1세기 당시의 그리스만도 못한 것은 그 당시 야고보 사도 등의 선교로 그 문제가 지적되고 있음을 알아야 하며 거기에서 그런 그리스 방식으로 실천은 빼는 믿음 골라내기가 부자와 라자로의 비유에서 부자를 골라 내어 부자만 잘되는 즉 케인즈 계통의 경제학자들의 비판을 수용하지 못하고 있는 자본주의를 주장하는 개신교가 종교일 수가 있나에서 종교라고 보더라도 사회 전체의 유익을 위해 봉사하여야하는 국회가 그러한 종교의 가르침을 수용하는 것은 정의인가 정당한가 올바른가에 대해 아무 성찰 없이 지지율이 급해 당을 살리고자 나간다면 그 당은 결국 그 종교가 믿는다고 어거지 부리는 그러나 하느님이신 예수님과는 서로 모르는 사이인(마태 7,21-23) 그들과 함께 하여 결국은 당이 사라지게 된다는 위기 의식이 없는 그 당이 결국 해산될 것임을 꼭 기억하시기 바라며 댁에서 오셨으니 댁으로 돌아가실 것을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