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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약관은 정순택 베드로 대주교님께 불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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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현안에 대해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을 가지고 현안을 하느님 안에서 묵상하면서 살아가도록 평신도들을 도와야 하는 교회의 본질적인 기능 가운데 하나를 정지시킨 것입니다. 몰려온 이들은 가톨릭 신자로 보이지 않는 경우들이 있고 신자여도 세례 성사를 를 쓰받았어도 그 은총의 지위는 박탈된 상황입니다. 절대로 구원받을 수가 없는 분들이 자기들 의견만 관철되는 정치적으로도 민주주의에 부합하지 않고 민주주의에 대한 가톨릭 교회의 오랜 지지 역시 그들의 활동이 문제가 있다는 것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영원히 구원은 없는 것입니다. 그들이 그들이 옳다고 주장하고 절대로 자기들 입장을 바꾸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정순택 베드로 데주교께서는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을 시복 시성하시는데 신부님들과 수녀님들 그리고 수사님들 그리고 평신도들과 함께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계신데 교황청에서도 문제 없다는 답신을 보내오시고 하느님의 종이라는 칭호까지 교회가 분명히 내렸는데 사도좌에 대해서도 반기를 들고 있는 이들은 단죄될 수 밖에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되면 교구장님께 불순명하는 것이고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에도 불순명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의 죄는 매우 크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결코 용서받지 못할 것입니다. 이유는 그들이 뉘우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들이 옳다니까. 그렇게 하여 교회의 신앙을 배교하고 있는 그들의 지지 정당 계열을 볼 때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안의 여러 가톨릭 정치인들은 책임이 크다 그런 정당들이 가톨리 신자들을 가톨릭 교회 밖으로 내쫓고 가톨릭 교회를 탄압하고 있는데 대해 일정 부분 이상 크게 기여 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야 하는 문제들이 발생해 있습니다. 그렇지 않은 다른 의견의 신자들이 있다는 주장은 다 필요 없고 가치를 부여할 수 없는 주장입니다. 그리스도인이라는 말은 그리스도를 따른다는 말이고 그리스도를 따르려면 당연히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을 따라야 하지만 자기들이 원하는 대로 미사 강론을 하라는 수요자 중심의 미사 강론을 요구하고 그들은 배교자들이어서 한 2천 년은 후손들이 집없이 떠돌아 다녀야할 수도 있는 위기에 봉착한 게 아닌가 꼭 그런 식은 아니어도 그렇게 되는 비슷한 하느님의 심판 보복하시는 하느님은 늘 성경에 나오고 있는데, 이것이야 말로 하나님께서 하셨다라고 밖에 볼 수 없다는 개신교 분들의 여러 생각들에서 이런 것이야 말로 하느님께서 하셨다라고 밖에 보 ㄹ수 없는 일부 가톨릭 정치인들의 사법 처리는 직접 관련성은 없지만 뭔가 하느님게서 도미노라도 세우셔서 주르륵 영향이 끼쳐진 것은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그러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동안 조지호 전 경찰청장은 뭘했냐 이것입니다. 김봉식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은 뭘했냐 이것입니다. 앞으로도 하느님께서는 그런 일을 하셔서 하느님의 현존을 드러내실 것이다라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보복하시는 하느님, 그러니까 우리가 보복하는 것이 아니고 보복하시는 하느님 실제로 살아계시는 하느님께서 직접 나서신다 그런 믿음을 가지고 살고 있고, 우리는 그것을 지금 여러 경로를 통해 확인하고 있습니다.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의 현재와 같은 운영은 우리 나라의 민주주의가 여전히 위협받고 있고 따라서 하늘 나라 역시 폭행당하고 있음을 가리키고 있는 것으로서 그것은 성경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들이 이런 식으로 계속 간다면 그것은 성령 모독죄를 구성하게 되거나 아니면 구원에 이르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은 한 분이시다 그러나 인간은 구원을 받거나 연옥에 머물러 있을 필요가 생겨나게 되거나 지옥에 떨어지는 셋으로 갈린다 거기에 구원을 받게 되는 이들 가운데에서도 남을 죄를 짓도록 가르치고 있는 이들은 하늘 나라에서 가장 작은이 대접을 받게 되는 신분제의 적용이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가톨릭 교회는 환경, 생명. 인권 등의 문제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정부와 사회가 이를 왜곡하여 나아갈 때에는 저항할 수 밖에 없다 이용훈 마티아 주교님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의장 -천주교 수원교구장 -천주교 정의구현 전국 사제단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