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유경록 김수연 장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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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는데 글이 통째로 날아 갔다. 그런데 그런다고 다시 못 적냐 그래서 두 분이 보시라고 천천히 다시 써드릴테니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전에는 이런 일이 없었는데
그래서 보면 유경록님 먼저 보세요 하시는 말씀이 늘 가톨릭은 제사를 왜 지내느냐
차례예식서 보면 제사 아닙니다. 유교 제사가 아니니까 그것은 모르시는 것은 아니실 수 있는데 굳이 자꾸 그런 주장을 하시게 되면 다른 의도가 있다고 생각이 사람들이 들고 있는 것입니다.
무슨 생각이 드나 성당 다니시는 분 아닌 거 같다 그래서 보면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느냐 하면 개신교에서 천주교로 오신 분들을 데려 가고 싶은 다른 종교 그게 어디냐 개신교 아니야 나는 천주교 다녀 그런데 개신교 사람들에게 호소하시듯 제사가 말이 되느냐 그러면 그 개신교 계통의 분들을 모아다가 모시고 가고 싶으신가 그런 생각이 일단 드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러면 그런 것이 신천지가 하는 모략 전도를 닮아 있다 김수연님은 지난 번에 뭐 자본주의 생각을 가진 천주교 신자도 있다 그러신 분이죠? 자본주의 변천사를 아시나요? 그 자본주의에서 박정희 전두환 찬양 미화 아니면 대개 김은혜 의원님 계통의 그 이명박 정권 분들과 관련된 그런 선언들 우리는 전두환과는 다르다 뭐 이런.. 그런데 산업화는 긍정하시고 그러면 산업 자본주의이고 그건 자유 방임주의 아담 스미스? 그러면 그건 다같이 망하자는 것이어서 안됩니다. 조은산이라고 하셨나 그 분이 시무 7조를 문재인 대통령님께 드릴 무렵에 그 자유에 대한 그 분의 입장은 같이 망하자는 대공황 오게 된다 시장 경제? 다 망했잖아요 어떻게? 미국은 대공황 왔다 케인즈가 관찰하는 구성의 모순에 의해 그런 경제는 반드시 망한다 미국이 한 번 망한 것이다 사실은 1929년에 대공황 우리는 그렇게 가다가 박정희 경제로는 35년 만에 망하는 IMF 경제 주권을 넘겼죠 IMF에 그러면 우리는 을사늑약에서 처럼 우리 외교 주권을 넘기던 그 때 처럼 경제 주권을 빼앗긴 상황인데 그런 상태로 내몰려 나가자 다함께 그게 김수연 할머니의 주장이셨죠 그런 자본주의 하면 안되겠죠? 산업 자본주의 폐해 독과점 나오고 미국은 대공황 우리는 그 비슷한 IMF 그런 결과로 내몰려 나가자 천주교에도 그런 사람들이 있다 어느 교구라고 하셨죠? 다 잘라버렸을텐데 제가 교황님 아닌게 다행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같으면 그런 것 가만 안 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파문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보면 자유 민주주의 한덕수 전 국무총리님 시절에 왜 자유 민주주의만 고르시나 헌법에 몇 가지 원리가 있죠? 우리 나라가?
6가지죠? 자유 민주주의는 그 중의 하나이고 군사 독재 정권이 늘 하던 그 표현 민주주의 좀 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유~ 충청도 사투리 자유~ 주무세유 민주주의 우리 군사 독재질 할께유 그래서 자유 민주주의 그러면 자유 대한민국? 자유 대한? 대한이여 주무세유 대한민국이여 주무세유ㅐ 그래서 자유 대한 자유 대한민국 대한민국 임시정부 좀 주무세유 그 얘기 그래서 진짜 대한민국이여 자유 그럴 때 군사 독재질에 뭐더라 친일파 우리가 장악할께유 그런 것이죠.. 무의식 상으로는 그래 보인다 윤 정권은 왜 자유 민주주의만 말했지? 군사 독재를 연상케 하면서 결집해서 자유 대한민국? 군사 독재 정권 세력을 집결하는... 결집하는 그런 세를 만들어 보고 싶었나 싶은...
그게 아니면 6가지 원리인데 왜 하나만 말하나
고해성사를 제대로 설명은 하셨는데 지난 번에 신자들의 눈에서는 가톨릭 신자 아니네 그런게 그 자본주의 이야기에서 나온다.. 수정 자본주의로 와야 하고 그게 공산주의라는 입장이 늘 개신교 극우 보수 그 계통이 하는 말이고 담배 안피우고 술 안먹고 요새는 혼전 순결 그것을 자주 강조를 하시는데 누구는 안 그렇게 사나 담배 술은 개인적으로 안 하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그게 개신교가 있어서 막아지는 거냐.. 그래서 그것을 막을 수 있으니 우리 좀 그대로 있을께라는 것은 자유이지만
그게 예수님 믿는 건 아니지 그리고? 고해성사가 뭐 나중에 구체적으로 했다고 한 분이 누구셨나 혹시 아시는지
초대 교회에 없었다 뭐 이런 식이셔서..
그런데 우리 신학 연구소 말씀드리면서 한국 천주교회 토착화 문제에서 그 말씀을 드리니까 난리가 나고 유교와 그리스도교 이런 가톨릭 평화방송 프로그램들은 삭제 되고 인천 교구에 홍 신부님께서 예언서 강좌하신 것도 사라지고 선지자라는 말은 엄청 많이 나오고 검은 예언자? 다 엉망이지 누가 검은 예언자야? 그렇죠? 선지자..미리 알아서 뭐하는데? 그래서 장사제 이런 표현도 한국천주교회에서 원래 잘 안 쓰던 것인데 그런 주임 사제 뭐 이런 말 글너게 너무 특이하게 어느 시점에서 많아지는 용어 개편 그 무렵에 야휘스트계 문헌 등에 하느님 이름이 전부 사라지고 주님이라고 번역되는 이런 경향성이 어디에서 오는지 우리는 대략 예측하기도 하지만 보면 성당 다니는 두 분은 아니라는 것이죠. 한국에서 성당 다니시는 분들이 나누는 대화와는 또 문화적으로 거리가 많이 관찰되십니다. 그렇게 인출해 온 여러 요소들이 윤곽을 결정 지을 때 이 분들이 천주교 신자라고 보기 어려운 여러 문제들이 진단이 되거든요 여러분들은 그것을 놓치시니까 이제..서툴게 나오시는 것이어서 여러분 의견에 한국 천주교 신자들이 공식 반응하기에는 턱없이 이질감이 많이 느껴진다는 점을 여러분들이 다른 마을에 가셔서 지내 보셔도 거기 주민들이 느끼는 일반적 대화에서 문화적으로 이탈하시기 때문에 굉장히 신기한 대화를 해오시고.. 장길산님은 성령 쇄신 기도 모임이 무슨 자격증은 아니잖아요 성령 세미나 자격증 주고 그런게 아니죠.. 거기에 대해 입장을 정하신다면 어떻게 정하시는지 구약의 율법? 율법과 믿음이 어떻게 저으이됩니까 둘 다 실천하는데 사람이 고통스러운 기준이 되어버리면 율법이고 아니면 믿음이다.. 그래서 율법은 안 없어지니 그대로 하라 그런데 주일 미사간다고 의사인데 길거리에 환자 있는데 그냥 가버리면 그게 주일 미사 참례 의무를 저버린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그것을 오히려 고해성사 봐야 합니다. ㅅ[ 븐디 우리 한국 천주교회와는 이질적이다 그리고 문제가 하나 더 있습니다. 미국 가톨릭 교회와 우리 한국 천주교회는 같은 가톨릭 교횡이지만 신학의 색깔이 좀 달라요 그래서 강론을 들어보면 이 분이 교포 신부님이신지 우리 한국 천주교회 신부님이신지 미사 강론을 들어보면 그 빛깔을 구별해낼 수 있기도 합니다. 그런 미사 강론의 미세하면서도 굉장히 한국 천주교회 신자들이 신부님 좋앟하는 이유가 있거든요 미사 강론에서.. 그것을 전혀 내보이시지 못하시는 그런 세 분으로 관찰해 왔습니다. 그런데 보편 신앙이라고 하시면서 제사 문제를 말씀하시는 것은 문제가 크죠..자본주의를 어거지로 산업 자본주의를 뒤집어 씌워서 부자와 라자로의 비유에서도 부자를 드높이고 지옥갈 지 모르는 위기 상황으로 가시고 그게 어떤 우위에 있다는 우월감은 성경에 대해 모르시고 예수님과도 당연히 모르는 사이가 되시기 때문에 우리와는 다른 종교의 분들이시다.. 그런 의견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펄쩍 뛰신다면 신자들은 아..이 분들이 신천지 아닌가 사실 여부에 관계 없이 의도와 전혀 다르게... 개신교는 고해성사를 빼서 그 나머지 성경 본문들의 본래 가진 뜻을 변경시키지 않으면 그 일관성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ㅣ한계가 모든 개신교 교파에 있죠.. 성공회 이런 경우가 아닌 경우라면..정교회나.. 그래서 주교님들이 계시면 교회가 되고 아니면 교단이 되는 것입니다. 한국 천주교회를 잘 모르시는 분들이 하시는 대화가 문제성이 크다는데 여러분들은 이 사이트에서 신뢰를 받으실 수가 없습니다
개신교는 많은 경우에 뭔가 부족하다고 느끼고 뭔가 덧칠을 해야 자기들을 좀더 낫게 보이게 할 수 있다는 어쩔 수 없는 구원신학 한계에서 오는 한계가 여러 경로로 관찰되는데 천주교에 대해 할 말이 없으니까 자본주의를 자기들이 지키고 민주주의를 확고히 어쩌고에 명품 신앙이런 말이 막 나오는 것이 거기에 자기 죄를 말씀하시는 것이 개신교 풍으로 하는 그런 게 그대로 색깔이 그것만 나오죠 고해성사에서 흘러나오는 가톨릭 신자만의 향기가 안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거지로 자꾸 그렇다는 것이고 거기에도 문제가 뭔가.. 신천지 말을 들어보면 수그러든 어떤 창피함이 좀 보인다.. 스스로 전달들을 하시는 것이라 그 분추수꾼하시면 안될 거 같다 이유는 그 교리가 생긴 것처럼 사람 얼굴이 바뀐다 신천지는 의외로 그 풍기는 인상이 독특 하다 보면.. 신천지 추수꾼 되고 그러느니 신부님이나 수녀님 되시는 것이 낫죠 그래서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겨인ㅁ이나 이해인 수녀님 이런 분들이나 아니면 학생들 입장에서 신부님 수녀님따르는 그런 관계에서 사실은 인간 관계에서 신뢰를 쌓는 것을 배우는 기회가 많습니다. 한 사람이 다른 사람들에게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좋은 인격을 갖추어 나가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기도 한데 그런 것을 배울 수가 있다는 것은 한국 천주교회의 신자일 수가 있었던 것은 좋은 사람으로 성장하는데 매우 훌륭한 성장 배경을 환경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은 큰 행운이라고 교회 밖에는 말하면서도 교회 안팎으로 하느님의 크신 사랑이셨다라고 고백할 수 밖에는 없다 그래서 여기 그 당시에 보면 인간에 대한 신뢰를 일부러 고의적으로 그루밍의 방법으로 뒤집어 보려고 할 때 사실은 그런 대우를 받아본 적이 없어서 그런데 그게 신천지의 활동과 연관된 그런 관련성이 매우 높이 올라가 있는 관련도 높은 이들의 반응이 포함되고 있었다고 느끼게 되는 것은 신천지 교리 쓰시는 분 여태 계시고 이만희 계정이냐고 물어보면 부정을 안하시니까
신천지가 뭐하러 여기에 와 있나 틀린 교리 전하면 어떻게 된다? 구원 받기 어렵다 받아도 가장 작은이 된다 (글 작성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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