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2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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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사이비, 낮은 자존감 묘하게 제3자 대리하는 척 바른 말에 역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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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홍기 [justice24] 쪽지 캡슐

2025-10-21 ㅣ No.233173

마치 다른 사람들이 많은 사람들이 자신과 동일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가톨릭 교회 가르침에 심각한 내적 열등감이 자라나서

사세단 신부님들께 딴지 걸고

바른 말하는 신자들 내쫓고

바른 말하는 것을 보면 그들에게 내적으로 심각한 상처를 준다고 생각해서

괜히 다른 제3자들을 대거 들고 나와

자신이 제3자 너머지 집단을 다 대표하는 것처럼 말하지만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에 어긋나는 것이

과도하게 죄책감을 활용하여

눈 앞의 어린이 납치범을 보고도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다같이 침묵하고 그냥 지나라라는 것이

자신의 들보를 검열하고

자신의 과거 죄를 검열하고

그런 꽤 겸손한 듯 하나 위선으로 가득차 있는 느낌을

그들은 스스로 가지고 있고

그러한 것은 루터의 세심증

우울증에서 보이는 과도한 죄책감을 닮아 있고

말짱한 정신에도 그 증세를 가진 경우에 대해

그 증세를 끌어들여 살아가도록 이단 사이비 교주들은 그들을

세뇌하고 가스라이팅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런 병적인 열등감은 그들 집단에서 학습된 것을 포함하며

이들은 우리 사회에 역기능으로 작용하여

우리 사회의 정상적인 기능의 활력을 갖추는데 걸림돌이 된다

이들의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더라도

그 종교로 인해 사회가 활력일 잃고 

정상적인 기능을 하는 우리 사회의 여러 기관들을 괴롭힌다면

그에 대한 법적 제재는 확실하게 하여 

1차적으로 우리 사회의 기능들을 정상 가동시킬 필요가 있고

따라서 이들의 죄를 강도 높게 처벌하여

재발 의지를 처음부터 완전히 꺾어 버려야 한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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