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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8일 (화)
(홍) 성 시몬과 성 유다(타대오) 사도 축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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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업 로마노는 예수님께서 제시하신 믿음의 정의를 부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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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홍기 [justice24] 쪽지 캡슐

03:00 ㅣ No.185875

그래서

 

 

 

 

김종업님은

 

 

 

 

 

 

 

 

 

 

 

 

망했다

 

 

평생 헛수고 하며 사셨다ㄱ라고

최종적인 결론에 다다르게 될 것이다

이대로

그대로

가신다면

모든 것이

 

 

 

 

 

 

 

 

 

 

 

 

 

 

뻥이고

 

 

 

 

인생은

 

 

 

 

 

 

 

 

 

 

 

 

 

꽝됐다라고 묘비에 적힌 것이나 마찬가지로 가고 계신다

고집을 피우면 안되는 것이

예수님의 말씀을 뒤집으셨기 때ㅔ문에

모든 신학의 이론 체계가

쌓아올려 봤댔자

그야 말로 인간이 쌓아 올린 바벨탑이 되는 것은

그쪽이기 때문에

가톨릭 교회에 순명할 때

신앙은 건강해진다

 

 

예수님께서 정하신 믿음의 정의를 뒤집은 것이

개신교의 믿음이다

그리고 다 나머지도 이상하게 읽는 것이고

그 설교들에서 가만히 보면

부연하는 말에 의해

그 잘못된 해석의 일종의 전자기장이 형성되어

공간을 왜곡 하고 있다.

개신교는 모태 신앙이라는 말에서

모태 신앙일수록 빠져나오기 어려운지도 모르고

그러다 시련을 겪으면

이단 사이비로 가나 보다.

 

 

 

됐고

 

 

하다

 

그렇게 되면

인생이

전설의 고향 

특집이 된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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