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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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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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25-11-29 ㅣ No.186559

 

삶의 자세

나이 들면서, 나이드는 것을

기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당연히 몸도 여기저기 아파오고

매사에 의욕도 떨어집니다.

기력의 한계를 맞이하게

된다고 생각하는거지요.

그러나 나이 드는 것과 노화는

전혀 별개의 문제입니다.

기력을 보충하여 노화를 더디게

하는것은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을

현대과학으로 입증이 가능합니다.

마음가짐에 따라 노년의 삶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미국 루이빌대학의 저명한 신경과

"로버트 p. 프리들랜드" 교수는

최근 출간한 저서 언에이징(Unaging)>

에서 “어떻게 사는 지가

어떻게 나이 드는지를 결정한다”

건강하게 나이 들기 위한

"네 가지 핵심 요소"를 말합니다.

그는 알츠하이머, 파킨슨병,

근위축성 측색 경화증 등과

관련한 '장내 세균의 역할' 을

밝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첫째 : '인지 활동' 으로 계속해서

새로운 것을 배워야하며 학습은

노년 세대에게 더욱 필요합니다.

두 번째 : '신체 활동' 지속적이고

규칙적인 신체 활동(운동 등)은

건강을 유지하는 핵심입니다.

특히 치아 건강은 치매와 관계 있으며,

치아로 씹는 행위는 음식물을 잘게

쪼개는 것뿐 아니라 뇌로 가는 혈류량을

높이는 역할을 하게됩니다.

세 번째 : '심리 활동' 은 자기 자신과의

관계이며 자신을 스스로 더 잘 돌보고,

아끼고, 사랑해야합니다.

자신과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고받는

사람들과 소통하고 공감해야 합니다.

네 번째 : '사회 활동' 으로 나이가

들수록 어떤 공동체에 소속돼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동체에 참여 함으로

소속감과 안정감을 느낄 수 있고,

노년에 가장 치명적인 고독감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뇌와 다른 신체 기관이 어떻게

상호 작용하는지 그리고 나와 다른

사람과 어떻게 상호작용을 하는지,

그것이 노년의 삶을 결정한다.”

" 나이 드는 것이 저주가 아니라

축복임을 밝힌다 " 나이 드는 것과

늙는 것은 다르다.

그 차이를 아는 사람만이

"인생은 축복" 임을 외칠 수 있다.

나이들어 겉으로 늙지 않고

속으로 익어가는 것이 인격이다.

나를 늙지 않고 익어가게 하는

비결은 "감사하는 마음" 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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