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30일 (일)
(자) 대림 제1주일 너희는 준비하고 깨어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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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이 너희를 덫처럼 갑자기 덮치지 않게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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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wsjesus] 쪽지 캡슐

2025-11-29 ㅣ No.186562

우리 나라에 참 어른들이 계십니다. 돌아가신 김수환 추기경님, 제 영적 스승님 박종인 라이문도 신부님, 이순재 선생님이 몇칠전에 돌아가셨습니다. 이순재 선생님은 저와는 아무런 인연도 없습니다. 그러나 그분의 드라마를 보고 목소리를 들으면 참 후련했습니다. 작은 키에도 열심히 살은 분입니다. 박종인 라이문도 신부님도 우등생이셨습니다. 공부 열심히 하시고 술 안 드시고 기도 하나는 열심히 하신분입니다. 대인들의 특성이 열심히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이순재 선생님도 열심히 살면서 사람들의 귀감이 되신분입니다. 연애인들하면 늘 뒷소리가 있는데 이분은 전혀 그런 소리가 없던분입니다. 매 순간 방송 촬영하면 먼저 나와서 항상 대본 연습하고 항상 주변에게 늘 편안한 인물이었다고 합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의 작품을 생산 하신 분이 이순재 선생님입니다. 선생님이 추구하신 것이 세상 사람들로 부터 영예를 얻기 위해서 그리 열심히 살았을까? 아니라고 봅니다. 자신의 일에 혼을 담았다고 봅니다. 참 기억에 남는 인물은 영혼의 혼을 남기는 인물이 결국은 영원성을 남깁니다. 예수님은 영원성에 끝판왕입니다. 하늘에서 내려 오셔서 그 모진 삶을 살으셨지만 그러나 주님은 하느님의 사랑을 삶 속에서 실천하시고 자신의 몸을 희생하셔서 천국의 문을 열어 주신분이 예수님입니다. 그런데 오늘 복음에서 아주 강력한 말씀을 하십니다. "그날이 너희를 덫처럼 갑자기 덮치지 않게 하여라." 그 말씀은 늘 기도 속에서 살아가는 삶이고 그렇지 않으면 갑자기 덮치는 삶, 육욕에 자신을 버리는 삶.. 성적인 욕구, 세상의 근심, 돈을 추구하는 삶.묵상글에서 사람들의 영달을 바라는 삶. 그러면서 영혼은 파면되는 삶을 말합니다. 말은 주님 주님하지만 영혼의 일치가 없는 삶이 오늘 복음에 나오는 삶입니다. 하느님과 뜨거운 사랑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그 안에 내 삶의 행복이 있습니다. 내 안에 기쁨이 그 안에 있습니다. 기쁨과 설렘이 있는 그곳 주님과의 일치의 삶입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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