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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독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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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26-01-11 ㅣ No.187342

 

인생 독본

새가 궁하면 아무거나

쪼아먹게 되고

짐승이 궁하면 아무것이나

해치게 되며

사람이 궁하면 상대를

헐뜻고 비판하게 됩니다.

살아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을

내 뜻이 틀릴 수도 있고

남의 생각이 맞을 수도 있고

인생 새옹지마라 정답은 없습니다.

너무 마음 아파하며

너무 아쉬워하며 살지 말고

그냥 그려려니하고 살아갑시다.

잘 나면 얼마나 잘나고

못 나면 얼마나 못났을까

돌아누워 털어버리면

빈손인 것을화를 내서 얻은 들

싸워서 빼앗은 들

조금 더 기분내고 살 뿐

마음은 퍽이나 좋겠습니까?

져주고 남이 웃으니

이 아니 좋습니까?

남 아프게 하는 말보다

따사로운 말 한 마디로

가슴에 못박지 말고 서로서로

칭찬하며 살아갑시다.

어차피 인생이란 잠시 풀잎에

맺혔다가 스르르 사라지는

이슬과 같은 것 좋아도

내 사람 미워도 내 사람

나중에 그 미워하던 사람도

없으면 외로워서 어찌살려고

그냥 순리대로 서로서로

위로하며 말벗이 되고

친구가 되어 남은 여생

오손도손 즐기다 갑시다.

그리고 여생을 살아가는 인생의

고수와 하수의 차이는 꼭 있답니다.

고수에게는 인생은 놀이터고

하수에게는 인생은 전쟁터다

고수는 인생을 운전하지만

하수는 인생에 끌려다닌다.

고수는 일을 바로 실천하지만

하수는 일을 말로만 한다.

고수는 화를 내지 않지만

하수는 툭하면 화부터 낸다.

고수는 사람들과 웃고 살지만

하수는 사람들과 찡그리며 산다.

고수는 남에게 밥을 잘 사지만

하수는 남에게 밥을 얻어먹는다.

고수는 만날수록 사람이 좋은데

하수는 만날수록 꼴불견이다.

고수는 손해를 보며 살지만

하수는 절대 손해를 보지 않는다.

고수는 뭘 해줄까를 생각하지만

하수는 뭘 해달라고 한다.

인생의 고수와 하수의 차이는

불평과 불만 원망과 갈등 환경의

열악함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감사할 줄 모르는 탐욕에서 온답니다.

-좋은 글 중에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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