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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살이 한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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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천 [yudobia] 쪽지 캡슐

2026-01-14 ㅣ No.104974

 

 

 


 


                                                 지구살이 한평생 

                

       50대에 푸로그램밍 선반(CNC)일을 공장에서 하다가

       60대에 들어서니 떠나게 됐지요

       아파트 전기실에서 일을 시작했지요

       아파트 한채는 있어서 주거에는 지장이 없었으나

       생활비가 없었지요

       국민연금이 매월 60만원(20년전)정도 타는 국민연금은

       있었으나 아내와 두식구가 살아가는데는 모자랐지요

       아파트 전기 관리일을 택하고 성의것 일에 임했지요

       격일제 24시간 근무 제도였지요

       궁한 살림에 보탬이되니 하도 고마워서 소장한테 봉투

       하나를 내밀고 고맙다는 인사라고 토를 달았지요

       그런데 소장은 얼굴을 붉히며 말을했지요

       생활비에 보태쓸일이지 어디서 이런짓을 배웠냐며 꾸중을

       들었던 기억이생생합니다

       당시 그 아파트는 강남지역이었고 12개동이있는 30여년

       전에 지은 아파트였지요

       정년퇴직이 65세였지요

       김영란법이 있지요

       5만원까진 인사를 해도 된다는 법이지요

       지금도 유지되고있는지 자세한 내력은 모르지만 막 그런

       법이 제정됐었지요

       참 그때 그런 일을 생각하면 참으로 좋았다고생각합니다

       옳바른 사회 풍토에 고개 숙여 묵념 하듯했지요

       그런데 요즘 들리는 소식으론 범죄자가 형벌을 적게하고저

       돈다발을 건낸다는 소문이 자자합니다

       무척 슬픈일이지요

       순응시험이나 대학 입학 시헌문제 사전 누설비리가 간혹

       일어나지요

       서글픈일이 아닐수없지요

       심지어는 모아파트 경비직 입사에도 비리가 있는것 같지요

       특히 나이 70대에 경비직 입사 인사비로 그리고 고령에 더

       근무하고져 인사비조로 금품을 줘야하는 일이있는것

       같습니다

       비리없이 옳바르게 살아가는것 누구나 원할텐데...

       옳바른 삶이 자연스럽고 평범스러운지...

       우리 사회의 평화가 이루어지는 길일텐데 말입니다

       옳바른 삶속에서 걱정없이 하루하루 살아가는것 좋을텐데

       가끔씩 안좋은 소식이 전해지지요

       그렇게 살다보면 생활에 굴곡이 없어 재미가 없을까

       그저 나만 잘살기위해 학력으로 권위로 누르고 차지해야

       직성이 풀리는가?

       급여 높은 회사 입사도 명문대 나와야 잘팔리지요

       선배들이 뿌리잡고있어서 쉬 들어갈수있지요

       년봉 억이상 받는이들 자가용 서너대씩 운영하지요

       기사는 애들 실어나르느라 분주하지요

       집안 살림에 재물이 풍부함을 엿볼수있지요

       부모와 같이 해외로 여행식으로 떠나는일 허다하지요

       부모와 같이 학교수업 며칠 쉬는것 가능타하지요

       재물이 풍부한 이들 학교좋고 학원 좋은 동네로 모여 살지요

       사당동에서는 팥빵하나 1500원~2000원인데 서초지역에서는

       3800원 이상이지요

       아무나 돈 많이 벌수없지요

       그저 최저임금 수준에 평범하게 사는이 많지요

       그렇게 평범하게 살았으면 좋겠는데...

       사람에게 욕심이나 욕망이 있지요

       누구나 돈 잘번다면 평범하게 살지 않지요

       오토바이 타고 음식나르고 밤 늦게까지 집집마다 택배일을

       하고 경비직등을 하겠습니까

       좋은 회사 다니면서 토요일 일요일 기타 휴일날 쉬면서

       휴일에 동료와 골프를 치면서 여유있게 살지요

       우리 삶에는 계층이 필연적으로 생기나 봅니다

       소득에 따라 필연적으로 계층이 생기지요 

       예나 지금이나 그계층은 유지되지요 

       소득에따라 나라별로도 계층이 있지요

       소득에 따라 선진국 중진국 후진국등 차등이 생기지요 

       모두가 잘사는 계층이없는 삶은 이룰수가 없지요 

       우리는 전혀 앞일을 알수 없지요 

       그래서 우리는 왜 세상에 나와 살다가 80~90살 정도 되면 

       세상을 떠나야만 하는지 모르지요

       그러고 보니 삶에 계층은 있어도 세상을 떠날때는 누구나

       같군요 

       아무리 많은 재산이 있어도 없는 사람과 떠날때는 똑같군요 

       동물들 가만히 보면 평생을 먹을것 구하려는것 일이지요

       사람마냥 사는정도 차이없이 오직 먹을것만 있으면 되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80평생 지구에서 살다보니 허무한 맴이 들때도있구요

       부자로는 살지 못했지만 옳바른 삶을 이룬것 같애서 한편

       뿌듯하기도 하답니다

       간혹 나뿐 생각은 했지만 말입니다

       그 나뿐 생각이 이루어졌다면 지금 어떤 생각에 잠겨있을지

       생각하게 된답니다

       타고난대로 삶으로써의 도리를 이행하는것 당연하다고 여깁니다

       그 많은 사람들 드디어는 흙속으로 환원되지요

       어디서 온건지 후 세상이 있는건지 우리는 전혀 알수 없지요

       지금 이 순간도 앞날을 걱정하지요

       직장을 잃은후 사는방법, 노후에 얼마나 모은돈으로 버틸지,

       좀 타당성있게 사는 방법등을 생각하게되지요

                                                                                        (작성: 2026. 01.14.)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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