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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모든 사람이 크게 놀라 하느님을 찬양하며 말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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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자신의 집에서 당신 사람들에게 가르치시고 있습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가름침에 목이 매여서 모여듭니다. 그런데 영적인 목마음도 있지만 육적인 목마름도 있습니다. 중풍 병자가 누워 있는 것입니다. 이 사람은 자신의 힘으로 도저히 주님 앞으로 갈 수 없는 분입니다. 사람들의 도움으로 그는 주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과정이 참 .. 4명의 사람이 들것을 들고 가보니 너무 많은 것입니다. 그래서 지붕을 뚫어서 중풍병자를 예수님 아래로 보냅니다. 만약 나라면 나의 집 뚜껑을 여는데 .. 매우 짜증을 냈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런 짜증을 내시지 않으십니다. 중풍병자를 대리고 온 사람들을 더 대견하게 생각하십니다. 환자가 내려운 것을 보고 치유를 하시기 위해서 손을 대려는 순간 또 하나의 난관에 봉착합니다. 삐딱한 시선으로 주님의 신적인 능력을 의심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을 당신은 영적인 능력으로 알아보시고 하느님은 인간을 죄로 부터 해방시키기 위해서 오셨다고 말씀하시고 그리고 해방시키는 권한도 당신은 가지고 있다고 말씀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명령하십니다. 일어나 들것을 들고 가거라. 그러자 중풍병자는 말씀에 순종하고 자신의 들것을 들고 밖으로 나갑니다. 세상의 어느 난관이 오더라도 주님은 하느님의 능력으로 모든 난관을 뚫고 가시는 분입니다. 우리도 주님의 손을 꼭 붙잡고 가는 것입니다. 특히 오늘 복음에서도 주님의 치유를 방해하는 것이 의심입니다. 사람의 마음입니다. 중심이 나 중심입니다. 온전히 주님께 의탁하지 못하는 패쇄적인 나입니다. 구원은 그 나의 패쇄성을 나와서 온전히 당신에게 투신하는 마음과 투신이 결국은 구원으로 인도되어 지는 것입니다. 투신=의탁입니다.
7분의 신부님의 강론을 전달하고 있는데 그분중에 한분이 오늘 인사 이동으로 다른 소임지로 옮겨 가십니다. 그런데 신부님의 강론 중에 다음과 같은 말씀이 제 마음에 남습니다. 신부님 말씀으로 묵상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예수님은 대박의 원천이십니다. 예수님과 손잡고 걸어가면 대박납니다. 주님이신 예수님이 배제된, 자기 자신 안에(자기의 생각과 틀에)만 갇혀 있으면 힘들어집니다. 때문에 대박의 원천이신 주님의 손을 잡고 걸어가야 합니다. 주님과 함께 일을 해야 합니다. 모두를 위해 전부를 내어 놓으신 예수님, 십자가에 달려 죽기까지 내어 놓으신 예수님과 함께 일을 해야 합니다.
오늘 새로운 소임지를 향해 떠납니다. 어제 숙소에 이삿짐을 옮겨 놓았습니다. 주님이신 예수님의 손을 잡고 떠납니다. 본당 사목을 할 때보다 더 기도하고, 더 말씀을 가까이 해야 하겠다는 다짐을 하게 합니다. 아무리 바쁘고 피곤하더라도. 그래야 새로운 소임지에서도 대박이 날 것 같습니다. ㅎ"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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