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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8일 (일)
(녹) 연중 제2주일(일치 주간) 보라,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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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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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wsjesus] 쪽지 캡슐

2026-01-17 ㅣ No.187462

오늘 세리를 부르십니다. 그러니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죄인과 어울린다고 예수님을 비난합니다.  그러나 신앙은 외관과 직업에 귀속되지 않습니다. 삶에 귀속합니다. 로마교황청에 존속해 있으면 바로 천국 가나? 아닙니다. 하느님은 마음의 중심을 보십니다. 그럼 오늘 복음에서 세리와 함께 하시는데 세리의 마음 중심을 주님은 보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간은 존재자체가 죄인입니다. 하느님 없는 인간은 어둠입니다. 그것을 인식하느냐 못하느냐가 결국 인간을 하느님과 관계를 단절케 합니다. 바리사이는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부인하였기에 영원한 어둠 속에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세리는 자신이 어둠이고 나를 빛으로 변화되게하시는 분은 주님이라고 고백하고  투신한 인물입니다. 그 다음은 주님께서 알아서 해주신다는 믿음입니다. 우리도 세리와 같이 나의 정체성을 알고 온전히 내  자신을 주님께 의탁하는 내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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