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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7일 토요일 / 카톡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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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2월 7일 토요일
당신 종에게 “듣는 마음”을 주시어…
주님께서는 오늘 우리를 축복하시려 물으십니다.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오늘 저는 저와 여러분 모두가 주님께 솔로몬처럼 현명한 답을 드릴 수 있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주님께로부터 “자, 네 말대로 해주겠다”라는 호쾌한 응답을 듣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하여 사제는 주님께 청했습니다. 성당을 찾고 주님을 찾는 사람들이 더욱 불어나게 해 주시기를, 그래서 모든 사목자들이 맡겨주신 양 떼를 돌보느라고 음식을 먹을 겨를조차 없게 해 주시기를 기도드렸습니다.
많은 성전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사라져버린, 청년의 숫자가 줄어버린 이 딱한 현장을 아프고 쓰라린 마음으로 봉헌했습니다. 그리고 참 목자이신 주님께서 당신의 몸 된 교회를 위해서 훨씬 큰 사랑으로 교회를 손수 도우시고 지키시고 붙들어 주고 계심을 느껴,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바칠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선하고 좋으신 주님께서 당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쉬지 않고 일하고 계심에 크게크게 우렁차게, 목청을 높여 “하느님 만세”를 외쳤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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