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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자녀 신앙교육 심각합니다. 각성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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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실 올릴 생각은 아니었는데 앞전 글에서 청년들이 교회를 왜 떠나는가 하는 개신교 유튜브에 관한 글을 올려서 이와 함께 묵상해봐야 할 거라서 올립니다. 몇 년 전에 제가 언급한 부분입니다. 이런 제목으로 언급한 게 아니라 제가 언제 한번 주일을 지키지 못할 그런 사정이 있었습니다. 저녁 미사를 만약 하지 못했을 겅우 말입니다. 그날 개신교 애 학생 수업을 해야 했는데 그때 언급한 글을 다시 보게 되면 기억이 나겠지만 일단 그 애가 그때 제가 성당에 나가는지 안 가는지 알았는지는 확실하게 기억을 하지 못하지만 이건 확실합니다. 너도 예수님을 믿고 나도 예수님을 믿는데 오늘 쌤이 성당에를 가지 못했는데 괜찮다면 오늘 저녁 강의를 취소하고 다음에 보충을 해 주면 안 되겠니 해서 강의를 미룬 적이 있었습니다. 그 애가 성격이 아주 내성적이고 까칠합니다. 그렇다고 애가 나쁜 애는 아닙니다. 흔쾌히 제 요구를 잘 들어줬습니다. 그 이유는 애가 신앙교육을 잘 받았기 때문입니다. 공부는 아주 잘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2위로 꼽히는 대학에 진학했습니다. 이 애를 언급하면서 어느 정도 개신교 신앙교육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이 애가 고3 때의 사정을 보면 천주교에서는 상상을 할 수 없는 그런 상황도 있습니다. 상상이 아니라 천주교에서는 불가능합니다. 제가 14년 동안 봐온 바로서는 그렇습니다.
지금부터 천주교의 자녀 신앙교육이 얼마나 심각한지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주일학교에 보내기 위해 또 자녀가 있기 때문에 세례를 받게는 했는데 어느 정도 주일학교는 보낸다고 해도 겨우 어떻게 해서 보내기는 한데 어느 정도 되면 성당을 나오지 않습니다. 그 이유 중 몇 개는 제가 실제 본 그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만약 개신교에서는 이런 상황이 되면 큰일 납니다. 또 요즘은 시대가 많이 변화가 돼 어떨지는 모르지만 제가 마지막 개신교에 있었을 때만은 이런 일은 잘 없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역으로 천주교 입장에서 개신교를 바라보며 이야기한다면 개신교는 자녀 신앙교육을 진짜 철저히 합니다. 우리는 사실 자녀 신앙교육 정말 꽝입니다. 물론 잘 하는 집안도 없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제가 전 천주교 교인의 실태를 조사해 본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통계학에서 언급하는 표본이라는 게 있기 때문에 거의 대동소이합니다. 14년 동안 이런 것뿐만 아니라 여러 사례를 보면 제 분석이 거의 정확할 겁니다. 지금부터 이야기하는 건 한두 번 본 게 아니라 아예 현실입니다. 부모님이 선종했을 때 그때 다시 자녀가 돌아오는 것입니다. 성당으로 말입니다. 그것도 어느 정도 기간 지나면 다시 또 성당에 나오지 않습니다.
저랑 영세 동기인 자매님이 계신데 그 자매님은 혼배를 하기 위해 영세를 받았습니다. 요즘으로 말하면 아주 노처녀였습니다. 자녀도 출산할 수 있을까 할 정도로 나이가 많았는데 어떻게 자녀를 두 명 출산하긴 했습니다. 이것도 나중에 알게 됐습니다. 예비자 교리도 받고 영세를 받은 후 혼배를 했는데 혼배 후에 조금 나오다가 언제부터인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바로 냉담으로 이어졌습니다. 혼배 때문에 세례를 받게 된 것입니다. 그러다가 시아버지가 선종했습니다. 장례미사를 해야 돼서 또 부부가 성당에 나오게 된 것입니다. 그때 애가 두명인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늦은 나이에 결혼해 두 명의 자녀를 얻게 된 것은 축복하고 좋은 일임에는 사실입니다. 이처럼 뭔가 장례를 치를 때만 빤짝하고 등장하는 사례를 저는 너무 많이 봤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장례치를 때만 나오고 또 안 나옵니다. 또 모르겠습니다.
또 누군가 돌아가시면 그때 또 장례미사를 하기 위해 또 나오게 될지 말입니다. 이건 한 개인을 언급하고자 하는 게 아니고 현실을 언급하는 것입니다. 제가 충격을 받은 건 영세를 받고 성당을 다닌 후 아마 3년이 지난 시점이었지 싶습니다. 우연히 듣게 된 사연입니다. 그것도 실제로 들은 이야기입니다.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자녀가 성당에 나오지 않게 되면 성당에 나오게끔 성화를 하지 않는 이유가 너무 충격이었습니다. 그게 뭔지 아시겠는지요? 성당에 나오게 되면 자기들이 생활을 해보니 돈이 지출되는 것입니다. 봉헌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당 생활을 해보니 어느 정도 요령 아닌 요령이 생긴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고해성사가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 세상에서 냉담을 하다가 어느 정도 살다가 기반을 잡고 나서 그때 그냥 성사보고 다시 신앙생활을 하면 된다는 그런 의식이 지배적이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런 이야기하는 것을 실제로 듣고 이건 놀라운 정도가 아니고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는지 정말 경악했습니다. 근데 더 문제는 이런 사례가 생각보다 많다는 것입니다. 주위에 신앙생활을 하면서 실제로 본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제가 그렇다고 이런 부분에 대해 이렇고 저렇고 관여할 입장이 아니기 때문에 말을 할 입장이 아닌 것입니다. 정말 이런 이유 때문에 자녀를 방치한다는 건 이건 범죄입니다. 그리고 이게 얼마나 큰 죄인지를 그 죄의 심각성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는 것도 현실입니다. 정말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이건 단순히 자녀의 영혼 문제만이 아닙니다. 자신의 신앙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이건 자신도 자신의 신앙을 반신반의한다는 증거입니다. 확신을 하지 못한다는 증거입니다. 하느님의 존재를 확신한다면 어떻게 이유야 어찌 됐든 자녀 신앙교육을 이렇게 할 수 있겠습니까? 이건 자신의 신앙은 하나의 보험과도 같은 것입니다. 혹시나 죽었는데 하느님이 계실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다행히 계시면은 마치 보험을 잘 들어놓은 것처럼 그렇게 되기 때문에 이게 신앙이 아니라 보험을 가입한 것처럼 전락한 것입니다. 이러니 어떻게 자녀 신앙교육이 잘 되겠는지요? 좋습니다. 이게 실제 자신이 그런 개념으로 신앙생활을 해서 만약 죽어 보니 하늘나라가 있어서 다행히 천만다행으로 어떻게 하늘나라 가게 되었다고 가정을 하면 좋은 일인데 자녀가 그나마 나중에라도 어떻게 다시 교회 안으로 들어오게 되면 그 또한 천만다행인데 부모 자체가 그렇게 신앙생활으 했으면 자녀가 온전한 사고를 할 수 있겠는지 자문해본다면 거의 희박할 겁니다. 만약 그런 상태가 된다면 본인은 어떻게 다행히 영혼이 구제되게 됐을지는 모르지만 자녀의 영혼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실제 그렇게 된다면 하늘에서 땅을 치고 후회를 하게 될 것입니다.
제가 이렇게 서술하는 건 조금 소설 형식으로 실제 현실을 이게 얼마나 심각한지를 느끼게 해드리려고 리얼하게 묘사를 한 것에 불과한 것입니다. 보통 보면 이런 심각성을 전혀 인식을 하지 못하는 게 지금 천주교의 현실입니다. 교회도 이런 심각성을 인식을 하고 있는지, 안 하는 것인지, 아니면 모르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정말 답답합니다. 비단 이 문제가 아니더라도 어차피 영혼 구원을 위해서 성당에 나온 게 정말 맞다면 자녀 신앙교육을 이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다른 건 몰라도 이건 개신교 사람들의 자녀 신앙교육만큼은 본받아야 합니다. 정말 어릴 때부터 철저히 하느님과 예수님을 믿고 어떤 상황에서도 계속 유지를 해야 한다고 교육을 합니다. 물론 그렇게 교육을 해도 우리처럼 냉담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단언하지만 비율을 보면 우리와는 확실히 그럴 경우가 적은 건 사실입니다. 어떤 면을 보면 이런 표현을 하고 싶지는 않지만 천주교는 개신교에 비하면 속된 표현을 하자면 좀 얍삽합니다. 생각하는 수준 자체가 하수입니다. 전체적으로 양쪽 신앙을 비교하면 개신교는 목사가 문제가 있어서 그게 조금 신자들에게 파급효과가 나타나 부정적인 인식이 지배적이지만 천주교는 신자들의 의식 수준이 정말 떨어집니다. 인적 자원도 개신교에 비하면 아주 떨어집니다. 개신교에는 사회적으로 수준급인 요원이 아주 많습니다. 그러니 그런 사람들이 교회의 주축이 돼 이끌다 보니 뭔가 조직이 잘 돌아갑니다.
우리는 그런 인재가 개신교에 비하면 현저히 떨어집니다. 어떻게 천주교는 그런 사회적으로 유능한 인재가 없는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왜 그런지는 제가 제 입으로 말씀을 드리기가 참 거북해 드릴 수가 없네요. 그렇게 하면 너무 비참할 것 같아서 그렇습니다. 더 근원적으로 이 문제는 교회에도 책임이 있습니다. 부모가 자녀를 올바르게 신앙교육을 하지 못하는 것은 그런 부모를 또한 교회도 잘못 교육을 시킨 책임이 있기 때문입니다. 진짜 교회도 뼈저리게 반성해야 합니다. 이건 반성의 문제가 아니고 앞으로 천주교의 미래가 달려 있는 문제입니다. 그냥 어찌 되겠지 하는 식의 안일하게 생각해서는 결코 안 될 문제입니다. 설마 하느님의 역사가 끝나기나 하겠는가 하는 안일한 의식 말입니다. 이런 의식이 천주교는 정말 팽배합니다. 한 번 경험을 했습니다. 코로나 때 대처하는 방식을 보면 분명한 사실입니다.
이제 교회는 우물 안 개구리처럼 하는 생각을 버리고 좀 멀리 보고 앞으로 닥칠 세계와 세상을 대처하는 데 지혜를 강구해야만 2000년 동안 이어져온 교회를 잘 유지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지금 유럽의 신앙처럼 우리의 신앙도 그렇게 될 운명을 맞이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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