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12일 (목)
(녹) 연중 제5주간 목요일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매일미사/2026년 2월 11일 수요일[(녹) 연중 제5주간 수요일]

스크랩 인쇄

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26-02-11 ㅣ No.187931

 

2026년 2월 11일 수요일

[(녹) 연중 제5주간 수요일]

오늘 전례

[백] 루르드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세계 병자의 날)
교회는 해마다 2월 11일을

‘세계 병자의 날’로 지내고 있다.

이는 프랑스 루르드의 성모 발현에서

비롯하였다. 성모님께서는 1858년

2월 11일부터 루르드에 여러 차례

나타나셨는데,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께서 1992년부터 해마다

‘루르드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인 이 발현 첫날을 ‘세계 병자의 날’

로 지내도록 하셨다. 이날 교회는

병자들의 빠른 쾌유를 위하여 기도한다.

또한 병자들을 돌보는 모든 의료인도

함께 기억하며 그들이 병자들에 대한

사랑과 책임감을 다지도록 기도한다.

제1독서

<스바 여왕은 솔로몬의

모든 지혜를 지켜보았다.>
▥ 열왕기 상권의 말씀입니다.

10,1-10 그 무렵

1 스바 여왕이 주님의 이름 덕분에

유명해진 솔로몬의 명성을 듣고,
까다로운 문제로 그를 시험해

보려고 찾아왔다.
2 여왕은 많은 수행원을 거느리고,
향료와 엄청나게 많은 금과 보석을

낙타에 싣고 예루살렘에 왔다.
여왕은 솔로몬에게 와서 마음속에

품고 있던 것을 모두 물어보았다.
3 솔로몬은 여왕의 물음에 다 대답하였다.
그가 몰라서 여왕에게 답변하지

못한 것은 하나도 없었다.
4 스바 여왕은 솔로몬의 모든 지혜를

지켜보고 그가 지은 집을 보았다.
5 또 식탁에 오르는 음식과 신하들이

앉은 모습, 시종들이 시중드는 모습과

그들의 복장, 헌작 시종들, 그리고

주님의 집에서 드리는 번제물을

보고 넋을 잃었다.
6 여왕이 임금에게 말하였다.
“내가 임금님의 업적과 지혜에

관하여 내 나라에서 들은

소문은 과연 사실이군요.
7 내가 여기 오기 전까지는

그 소문을 믿지 않았는데,
이제 직접 보니, 내가 들은 이야기는

사실의 절반도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임금님의 지혜와 영화는 내가 소문으로

듣던 것보다 훨씬 더 뛰어납니다.
8 임금님의 부하들이야말로 행복합니다.
언제나 임금님 앞에 서서 임금님의 
지혜를

듣는 이 신하들이야말로 행복합니다.
9 주 임금님의 하느님께서

임금님이 마음에 드시어
임금님을 이스라엘의 왕좌에

올려놓으셨으니 찬미받으시기를

빕니다. 주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영원히 사랑하셔서, 임금님을

왕으로 세워 공정과 정의를

실천하게 하셨습니다.”
10 그러고 나서 여왕은
금 백이십 탈렌트와 아주 많은

향료와 보석을 임금에게 주었다.
스바 여왕이 솔로몬 임금에게 준 것만큼

많은 향료는 다시 들어온 적이 없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시편 37(36),5-6.30-31.39-40(◎ 30ㄱ)
◎ 의인의 입은 지혜를 자아낸다.
○ 주님께 네 길을 맡기고 신뢰하여라.

그분이 몸소 해 주시리라.

빛처럼 네 정의를 빛내시고,

대낮처럼 네 공정을 밝히시리라.

◎ 의인의 입은 지혜를 자아낸다.
○ 의인의 입은 지혜를 자아내고,

그의 혀는 올바른 것을 말한다.

하느님의 가르침 그 마음에 있으니,

걸음걸음 하나도 흔들리지 않는다.

◎ 의인의 입은 지혜를 자아낸다.
○ 의인들의 구원은 주님에게서 오고,

그분은 어려울 때 피신처가 되신다.

의인들이 주님께 몸을 숨겼으니,

그분은 그들을 도와 구하시고,

악인에게서 빼내 구원하시리라.

◎ 의인의 입은 지혜를 자아낸다.

복음 환호송

요한 17,17 참조
◎ 알렐루야.
○ 주님, 당신 말씀은 진리이시니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해 주소서.
◎ 알렐루야.

복음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14-23 그때에

14 예수님께서 군중을 가까이

불러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모두 내 말을 듣고 깨달아라.
15 사람 밖에서 몸 안으로 들어가

그를 더럽힐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오히려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그를 더럽힌다.”
(16)·17 예수님께서 군중을 떠나

집에 들어가시자, 제자들이

그 비유의 뜻을 물었다.
18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너희도 그토록 깨닫지 못하느냐?

밖에서 사람 안으로 들어가는 것은
무엇이든 그를 더럽힐 수 없다는

것을 알아듣지 못하느냐?
19 그것이 마음속으로 들어가지 않고
배 속으로 들어갔다가 뒷간으로

나가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모든 음식이 깨끗하다고 밝히신 것이다.
20 또 이어서 말씀하셨다.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 그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21 안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쁜 생각들, 불륜, 도둑질, 살인,
22 간음, 탐욕, 악의, 사기, 방탕,

시기, 중상, 교만, 어리석음이 나온다.
23 이런 악한 것들이 모두

안에서 나와 사람을 더럽힌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영성체송

시편 107(106),8-9
주님께 감사하여라, 그 자애를,

사람들에게 베푸신 그 기적을.

그분은 목마른 이에게 물을 주시고,

굶주린 이를 좋은 것으로 배불리셨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31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