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12일 (목)
(녹) 연중 제5주간 목요일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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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사도들의 발을 씻기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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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26-02-11 ㅣ No.187933

 

예수님께서 사도들의 발을 씻기시다

내가 사도들의 발을 씻어줄 때에,

나의 마음에 담고 있던 나의 생각과

심정을 그대로 털어놓겠다.
모여있던 열두명의 제자들을

상상해 보아라.
사랑하는 요한 사도도

내 옆에 있었고, 잠시 후에

나를 완악(頑惡)한 유다인들에게

팔아 넘겨줄 유다도 함께 있었다.

왜 내가 이들을 모아 놓고 발을 씻겨

주는지 그 이유를 말해주겠다.
내가 열두 사도들을 한 자리에

모이게 한 것은 이 세상에 나의

성교회(聖敎會)를 세울 때가 되었고,

나의 양들에게 목자인 내가 양들을

떠나 잠시 함께 있지 못할 시기가

왔음을 알려 주려고 하였다.

또한 영혼들이 무거운 죄악에

떨어졌을지라도, 나는 그들에게

그의 은총을 베풀기를 거부하거나
주저하지 않으며, 오히려 사랑하면서

그 영혼들 곁을 떠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가르쳐 주려고 하였다.
나는 사랑하는 영혼들이 각자에게

필요한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나의 마음속에 끌어들여 보호한다.

그러나 무수한 영혼들이 내 품속에서

나의 성혈(聖血)로 목욕하고도,

영원한 죽음의 구렁텅이에 빠지는 것을

유다를 통하여 보면서,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을 느꼈었고

지금도 똑같이 느끼고 있다.
나는 모든 영혼들에게 나를 떠나

죄악의 상태에 있어서는 절대로

안 된다는 것을 강조한다.

죄악에 빠져있는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더 이상 구원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단정하거나, 나에게서

더 이상 사랑을 받을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자포자기(自暴自棄)하지
말아라. 절대로 그렇지 않다.
너희 영혼들을 위해 나의 성혈을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뿌린

나의 사랑은 절대로 그렇지 않다.

어서 나에게로 돌아오너라.

무서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들을

변함없이 사랑하고 있지 않느냐? 

내가 나의 피로 너희를 목욕시킬

터이므로 너희는 눈보다 더 하얗게

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들의 죄를

내 자비의 샘물에 담그어 내 성심의

사랑이 너희에게 향할 때, 방해받지

않도록 모든 장애물을 없애버리겠다.
사랑하는 영혼아!
모든 영혼들이 회개의 샘터로

나와 지은 죄의 얼룩을 씻고,

나를 두려워하지 않고 깊은

신뢰심을 갖게 해 달라고 하느님께

간절히 기도 드려라. 나는 모든

영혼들을 나의 성심에 항상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하느님이다.

http://예수.kr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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