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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곱게 늙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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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곱게 늙고 싶습니다. 곱게 늙는 것은 노인(老人)들의 간절한 소망(所望)입니다. 곱게 늙고 싶은 마음은 나이가 더할수록 깊어짐을 감출 수 없습니다. 늙는 것도 어려운데 곱게 늙는다는 것은 더욱 쉽지 않다는 것을 늙어 갈수록 절실히 느끼고 마음의 부담(負擔)을 가지게 됩니다. 노인의 부담과 책임감(責任感)은 그 대표적(代表的)인 것이 건강(健康)한 몸과 바른정신(精神)과 고운마음을 그대로 잘 유지(維持) 하려고 애쓰는 것이고 명예욕(名譽慾) 과 물욕(物慾)에 매이지 않도록 의도적(意圖的)으로 노력(努力)하며 영적(靈的)인 깊이를 더 하는 것입니다. 곱게 늙으려면 건강유지(健康維持)는 당연(當然)하고 현대(現代)에는 물질(物質)도 어느 정도 있어야 합니다. 내 것이 없으면 남에게 짐이 되거나 피해(被害)를 주게 될 확률(確率)이 많아지기에 곱게 늙은 것과는 거리가 멀어질 위험(危險)이 많아집니다. 내 것이 있어야 남에게 줄 수도 있으며 베풀 수 있어야 즐겁습니다. 늙은이에게도 여유(餘裕)가 있어야 구차(且)하게 손 벌리지 않고 독립적(獨立的)으로 노년을 자유(自由)롭게 살수있고 행복(幸福) 할 수 있습니다. 늙은이가 받기만 하는 입장(立場)이 되면 곱게 늙기는 어렵습니다. 노년 무전(無錢)은 비극(悲劇)입니다. 늙어서 자유로 사용할 수있는 여유자금(餘裕資金)이 있어야 노년의 품위(品位)를 지키고 자연스럽게 곱게 늙어 갈 수 있습니다. 내 것이 전혀 없다면 노년의 삶이 초라(綃羅)해집니다. 조금이라도 여유가 있으면 남에게 짐이 되지 않고, 큰 불편(不便) 없이 곱게 늙어갈 수 있는 것이 21세기(世紀) 노년의 삶입니다. 나이가 많아질수록 자연의 순리(順理)를 따르며 모든 일에 감사(感謝)하며 사랑의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늙은이의 삶이 아름답고 신비(神祕)한 자연의 최고(最高) 작품임을 알게됩니다. 노인에게는 화려(華麗)하고 번잡(煩雜) 한 것보다는 오히려 소박(素朴)하고 간결(簡潔)하게 사는 것이 더 편하게 느껴지고 생활(生活)에 필요(必要)한 필수(必須) 몇가지만 족(足)하면 살기에 별로 큰 지장(支障)이 없습니다. 노인이 되고 보니 생존(生存)에 꼭 필요(必要)한 것이 별로 많지 않고 부족(不足)한 것에 적응력(適應力)이 있기에 여유가 있으면 살기에 편하고 좋으나 준비(準備)된것이 없다고 너무 위축(萎縮) 되지는 말아야 합니다. 노년의 삶은 어떤 경우에도 하느님 이 주시는 축복(祝福)이고 축제(祝祭) 이기에 살아있음에 감사하며 즐거워하고 행복해 하는 것이 늙은이의 바른 마음 자세(姿勢)입니다. 현재의삶은 지난날 살아온 결과(結果)임으로 불평(不平) 하기보다는 승복(承服)하는것이 슬기롭습니다. 있으면 더욱 감사 하고 없으면 없는 그대로 감사하는 것이 늙은이의 지혜(智慧)입니다. 늙어서 너무 잘살려고 아등바등 하기보다는 현재(現在)를 그대로 받아드리고 마음편하게 감사하며 즐거워하고 행복(幸福)한 마음을 가지는 것이 축복이며 곱게 늙는 길입니다. -옮긴 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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