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19일 (목)
(자)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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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묵상 : 우리 영혼 안에 잠자고 있는 야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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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만연 [fisherpeter] 쪽지 캡슐

07:21 ㅣ No.188071

 

개신교 때 제 담임 목사님이 계신데 그분은 일반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했고 나중에 범죄심리학 분야에서 박사학위를 받으신 분입니다. 그분이 목회를 하면서 사실 학위를 받는 데 제가 일정 부분 기여를 좀 했다고 하면 기여를 했습니다. 유명 외국 자료를 제가 2년간 걸쳐서 번역을 많이 해드렸기 때문입니다. 이 자료를 바탕으로 해서 박사학위를 받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이라는 것도 사실 목사님도 인정을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일을 하면서 많이 배운 게 있습니다. 물론 세상 속에서 일어나는 범죄심리학이지만 이걸 신앙 안에서 바라보면 정말 유익한 게 많이 있습니다. 

 

저는 2년 가까이 번역을 하면서 느낀 게 있습니다. 물론 이 세상에는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도 있는 건 사실이지만 실제 행동으로 옮기지 않았을 뿐이고 환경 때문에 저지르지 않아서 범죄인이 되지 않았을 뿐이지 아무리 선한 사람이라도 그와 같은 환경에 있게 되면 누구나가 범죄를 저지를 수 있다는 걸 알았다는 사실입니다. 이 사실의 표본이 되는 사례는 주로 남자가 많습니다. 남자가 많다고 해서 남자가 모조리 다 그런 사람이라도 하는 건 조금 위험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런 연구 사례를 통해서 사람 마음 안에서 범죄가 될 동기를 어떻게 유발하는지 그걸 아는 게 더 중요한 것입니다.

 

제가 제목에 우리 영혼 안에 잠자고 있는 야수라고 표현했습니다. 제가 제목에서부터 뭔가를 복선을 깔고 있는 게 있습니다. 바로 누구나 우리 마음속에는 야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는 야수가 잠들고 있어서 표현이 안 된 것이고 하나는 깨어 있어서 야수가 활동을 하기 때문에 그 사람이 마치 야수처럼 행동하는 것입니다. 이 사실이 아주 중요합니다. 제가 신앙의 눈으로 봤을 때 이렇게 표현을 하는 것입니다. 

 

일반 범죄심리학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또한 보통 신앙을 가지지 않은 일반인은 전혀 이런 생각을 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 사람들은 단순히 하나의 범죄라는 시각으로만 보기 때문입니다. 당연할 겁니다. 사순을 시작하는 마당에서 제일 먼저 죄라는 걸 먼저 좀 알 필요가 있습니다. 개신교나 천주교에서 신학적인 설명을 하는 건 제가 제외하겠습니다. 원어를 가지고 설명을 하는데 그건 현실적으로 피부에 와 닿지 않습니다. 저는 제가 예전에 목사님 자료를 번역하면서 알게 된 사실을 통해 여러분에게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어떤 자료는 직접 표현하기에 거북한 내용이 있기 때문에 제가 조금 약간 각색해서 표현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성범죄자 특히 성도착환자의 예를 들겠습니다. 이건 남자만에게만 있는 특이한 질환입니다. 다른 정신은 다 멀쩡한데 이 부분만 비정상적인 사람이 있습니다. 방송 같은 곳에서나 어떤 곳에서 방송된 적이 많이 있고 뉴스에도 나옵니다. 같은 남자 입장에서 부끄럽지만 여자 속옷을 절도를 하는 사람들과 그걸 수집하는 광적인 병을 가진 사람도 있습니다. 여기서 좀 더 나아가 있는 그대로 뭔가를 묘사를 하면 더 잘 이해를 할 수가 있는데 그것까지는 제가 표현을 하기가 좀 그렇습니다. 역겨운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건 좀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중간에 이야기를 안 해도 유추할 수 있을 겁니다. 이런 병적인 증세를 가진 사람들을 치료하는 데 아주 특별한 치료방법이 있습니다. 효과가 만점입니다. 단순히 수집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런 사람들 대부분은 페티쉬 증상을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페티쉬가 뭔지 모르시는 분은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이것도 일종의 병적인 질환입니다. 근데 정말 놀라운 사실을 예전에 알고 충격을 받은 게 있습니다. 이게 질환이기 이전에 먼저 생각해봐야 할 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남자라는 건 원래 이런 유전자적인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생물학적인 이유가 있는데 그 이유는 진화론과 연결되고 또 종족을 번식하기 위해 인류가 진화를 하면서 생긴 현상이라고 인류학자들은 말합니다. 동물들을 연구하면 분명한 사실입니다. 학문적으로 보면 조금은 이해가 되지만 그렇다고 현실에서는 받아들일 수 없는 게 현실입니다. 

 

이런 사람들을 직빵으로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이 몇 가지 있는데 그 방법 중 하나가 그 물건에 있는 어떤 나쁜 균 같은 것을 실제 보여주고 하면 그런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 다시는 그런 유사한 범죄를 범할 확률이 많이 줄어든다는 연구결과입니다. 이 내용을 가지고 다시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원래 남자라는 인간 본성 안에는 보이지 않는 이런 내재적인 본능이 있다는 것입니다. 정도의 차이가 있는 것이죠. 수치로 본다면 10인 사람도 있고 20인 사람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도 80, 90인 사람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 개념은 제가 설명의 편의를 드리고자 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수치가 높은 사람일수록 병적인 질환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수치가 낮은 사람은 원래 낮다고도 할 수가 있겠지만 이성적으로 제어를 할 수가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억지로 제어를 하는 게 아니라 마치 그런 행동을 하면 자신이 변태 같은 사람일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재미있는 실험 사례가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한 실험입니다. 

 

남자들을 대상으로 한 실험입니다. 아무도 없는 일방통행로의 길에 여자 속옷을 떨어뜨린 후에 이걸 지나가다가 보게 된 남자들의 반응을 관찰한 연구자료입니다. 첫째는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곳에 있을 경우나 페쇄회로 티브이가 설치된 곳과 같은 곳과 둘째는 전혀 사방팔방에 주변에 어떤 사람도 없다는 게 인식이 됐을 때 두 반응이 완전히 다르게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재미있는 심리반응입니다. 그걸 발견하면 사람이 있는 곳에서는 순간 속옷을 보면 멈칫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주위를 둘러보고 그냥 지나간다고 합니다. 사람이 없다고 한다면 대부분의 남자들이 이상한 호기심을 가지는 건 사실이라고 합니다. 이 사례를 통해서 성의학자들이 연구한 결과가 있습니다. 제가 표현을 순화하겠습니다. 우리 인간 내부에는 이런 단적인 야수 같은 성향이 본능적으로 다 있다는 것입니다. 단순한 이런 사례를 통해서 그럼 죄를 한번 분석해보겠습니다. 

 

누구나 본능적으로 이런 호기심이 있다고 해도 다 이상한 변태 같은 행동을 하지 않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사람이 없는 곳에서는 그런 호기심이 생기는 이유를 통해 유추할 수 있습니다. 바로 스스로도 자신의 행동이 떳떳하지 못하다는 걸 인식하기 때문에 그 인식이 스스로 자신의 이성을 통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힘으로 말입니다. 그럼 이제 이런 결론으로 귀결시킬 수 있습니다. 페티쉬 범죄를 저지르는 사례를 통해서 죄라는 본질을 유추 적용해 분석해본다면 자신이 저지른 그 행동이 얼마나 추잡스런 것인지를 인식을 하게 되면 치유가 잘 된다는 사실을 통해서 알 수 있는 사실은 우리도 죄라는 게 얼마나 추악한지를 알게 되면 우리도 그만큼 죄를 멀리 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또한 주위에 사람이 있을 경우에 특이한 반응을 하는 것입니다. 멈칫하고 주위를 의식한다는 것은 자신이 어떤 호기심에 이상한 행동을 하려고 해도 주위를 의식해서 멈칫한다는 것입니다. 

 

바로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죄를 지을 경우에 이런 걸 유추 적용하면 이런 결론이 나옵니다. 우리가 죄를 지을 때 모르고 짓는 죄도 있습니다. 이런 죄도 있지만 어떤 경우는 분명 죄라는 걸 알고도 인식을 하고도 짓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게 바로 하느님의 눈입니다. 하느님께서 보시고 있다는 것을 의식하는 것입니다. 근데 이게 한 번만의 인식으로는 되지 않습니다. 그렇게 인식을 한다고 해서 단번에 되는 건 아닙니다. 실험자료를 보니 그 사람들도 여러 차례 반복을 통했을 때만이 그게 효과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것도 하나의 중독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죄를 짓고 회개를 했는데도 또 같은 죄를 짓는 이유가 바로 이것도 일종의 중독이 된 것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입니다. 이런 중독에서 벗어나는 길이 바로 회개가 단순히 한 번으로만 되는 게 아니고 끊임없이 해야만 그 중독에서 벗어나 완전히 해방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중간 중간에 조금 리얼하게 표현하면 더 잘 와 닿을 수 있는 게 있는데 그렇게 하기엔 좀 거북스런 면이 있어서 상당히 순화를 해 표현했습니다. 이 정도만 해도 충분히 이해를 할 수 있을 겁니다. 이와 같은 모든 사실을 통합해서 본다면 우리는 이런 사실도 하나 알아야 할 게 있습니다. 드러나지 않았을 뿐이지 남자나 여자나 우리에게는 다 이런 야수 같은 본능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라도 쉽게 단죄를 할 수 없다는 사실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바로 자신에게도 이런 야수의 본능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야수가 바로 죄를 짓게 하는 유혹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이 유혹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에 쉽게 남을 재단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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