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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9일 목요일 / 카톡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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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2월 19일 목요일
오늘 독서와 복음은 하느님께서는 결코 우리 삶을 강요하시는 분이 아님을 밝힙니다. 하느님께서는 언제나 무엇에서나 우리의 선택을 존중하신다는 진리를 선포합니다.
그러기에 오늘 독서를 통해서 듣는 모세의 호소에 마음이 저릿해집니다. 하느님 자녀답게 약속의 백성답게 고귀한 삶을 살아가도록 촉구하는 음성에 묻어 있는 사랑이 절절하여 뭉클해집니다.
오늘 우리에게 선포된 생명의 길은 모두 내 선택에 따라서 결정됩니다. 복된 사순시기, 이 소중한 기회를 잃지 않도록 잠시 자신을 돌아보기 바랍니다. 이 엄청난 은혜를 팽개치지 않도록 종일, 자신의 마음과 행동을 점검하기 바랍니다.
그렇게 주님께서 예비하신 복된 길을 향해서 직진함으로 그렇게 주님을 향한 믿음의 길에서 내 기준과 생각을 내려놓음으로써 주님의 눈과 마음으로 ‘개비’(renewal)되는 놀라운 은혜를 쟁취하시길 진심으로 원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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