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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2026년 3월 10일 화요일[(자) 사순 제3주간 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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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10일 화요일 [(자) 사순 제3주간 화요일] 제1독서 <저희의 부서진 영혼과 겸손해진 정신을 받아 주소서.> 3,25.34-43 그 무렵 25 아자르야는 불 한가운데에 우뚝 서서 입을 열어 이렇게 기도하였다. 저희를 끝까지 저버리지 마시고 당신의 종 이사악, 당신의 거룩한 사람 이스라엘을 보시어 저희에게서 당신의 자비를 거두지 마소서. 자손들을 하늘의 별처럼, 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민족이 되었습니다. 저희의 죄 때문에 가장 보잘것없는 백성이 되고 말았습니다. 예언자도 지도자도 없고 분향도 없으며 당신께 제물을 바쳐 자비를 얻을 곳도 없습니다. 영혼과 겸손해진 정신을 보시어 바치는 희생 제물이 되어 당신을 온전히 따를 수 있게 하소서. 수치를 당하지 않습니다. 당신을 따르렵니다. 당신을 경외하고 당신의 얼굴을 찾으렵니다. 자비에 따라 저희를 대해 주소서. 저희를 구하시어 주님, 당신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소서.” 화답송 시편 25(24),4-5ㄱㄴ.6과 7ㄴㄷ.8-9 (◎ 6ㄴ 참조) 당신의 행로를 가르쳐 주소서. 저를 가르치시어 당신 진리로 이끄소서. 당신은 제 구원의 하느님이시옵니다. ◎ 주님, 당신의 자비 기억하소서. 당신의 자비와 자애 기억하소서. 주님, 당신의 자애에 따라, 당신의 어지심으로 저를 기억하소서. ◎ 주님, 당신의 자비 기억하소서. 죄인들에게도 길을 가르치신다. 가련한 이 올바른 길 걷게 하시고, 가난한 이 당신 길 알게 하신다. ◎ 주님, 당신의 자비 기억하소서. 복음 환호송 요엘 2,12-13 참조 나는 너그럽고 자비로우니 이제 마음을 다하여 나에게 돌아오너라. 복음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들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 복음입니다. 18,21-35 몇 번이나 용서해 주어야 합니까?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셈을 하려는 어떤 임금에게 비길 수 있다. 만 탈렌트를 빚진 사람 하나가 끌려왔다. 주인은 그 종에게 자신과 아내와 자식과 그 밖에 가진 것을 다 팔아서 갚으라고 명령하였다. 다 갚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를 놓아주고 부채도 탕감해 주었다. 백 데나리온을 빚진 동료 하나를 만났다. ‘빚진 것을 갚아라.’ 하고 말하였다. 내가 갚겠네.’ 하고 청하였다. 다 갚을 때까지 감옥에 가두었다. 일을 보고 너무 안타까운 나머지, 말하였다. ‘이 악한 종아, 네가 청하기에 나는 너에게 빚을 다 탕감해 주었다. 33 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 것처럼 베풀었어야 하지 않느냐?’ 그를 고문 형리에게 넘겨 마음으로부터 용서하지 않으면, 그와 같이 하실 것이다.” 영성체송 시편 15(14),1-2 당신의 거룩한 산에서 누가 지내리이까? 흠 없이 걸어가고 의로운 일을 하는 이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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