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1일 (수)
(자) 사순 제3주간 수요일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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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수 / 한상우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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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칠등 [kcd159] 쪽지 캡슐

04:39 ㅣ No.188428

03.11.수."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 나라에서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마태 5,19) 

 
우리는 종종
아는 것과
사는 것을
분리합니다. 
 
참된 가르침은
말에서 시작되지 않고
삶으로 증명되는
실천에서 시작됩니다. 
 
누군가를 바꾸려 하기 전에
먼저 자신을 변화시키는 사람,
말하기 전에
먼저 실천으로 보여주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하늘 나라의 큰사람입니다. 
 
올바른 믿음은
올바른 삶으로
드러나야 하며,
삶으로 드러나지 않는
믿음은 온전한
신앙이 아닙니다. 
 
말씀을 아는 데
있지 않고
말씀을 삶으로
완성하는
충실함에 있습니다. 
 
진실한 삶은
가장 강력한
가르침이 됩니다. 
 
믿는 것과
말하는 것과
살아가는 것이
하나로 이어질 때
우리는 온전한 인격을
형성하게 됩니다. 
 
계명은 우리의
삶으로 살아내야 하는
하느님의 살아있는
길입니다. 
 
지식을 쌓기
위함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을
삶 속에서 이루기
위한 것입니다. 
 
참된 가르침은
말이 아니라
우리의 삶으로
증명되는
사랑의 길입니다. 
 
아는 것과
사는 것은
진실한 삶으로
하나가 됩니다. 
 
삶으로
하나가 되는
사순입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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