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종종
아는 것과
사는 것을
분리합니다.
참된 가르침은
말에서 시작되지 않고
삶으로 증명되는
실천에서 시작됩니다.
누군가를 바꾸려 하기 전에
먼저 자신을 변화시키는 사람,
말하기 전에
먼저 실천으로 보여주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하늘 나라의 큰사람입니다.
올바른 믿음은
올바른 삶으로
드러나야 하며,
삶으로 드러나지 않는
믿음은 온전한
신앙이 아닙니다.
말씀을 아는 데
있지 않고
말씀을 삶으로
완성하는
충실함에 있습니다.
진실한 삶은
가장 강력한
가르침이 됩니다.
믿는 것과
말하는 것과
살아가는 것이
하나로 이어질 때
우리는 온전한 인격을
형성하게 됩니다.
계명은 우리의
삶으로 살아내야 하는
하느님의 살아있는
길입니다.
지식을 쌓기
위함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을
삶 속에서 이루기
위한 것입니다.
참된 가르침은
말이 아니라
우리의 삶으로
증명되는
사랑의 길입니다.
아는 것과
사는 것은
진실한 삶으로
하나가 됩니다.
삶으로
하나가 되는
사순입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