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6일 (월)
(자) 사순 제4주간 월요일 가거라.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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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떤 자매님의 댓글과 제 대댓글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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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만연 [fisherpeter] 쪽지 캡슐

00:26 ㅣ No.188518

 

  •  외국에 선교사로 계시다 부임 하신지 2년6개월 동안

    아주 열정적이셨던
    신부님 덕분에 코로나로 많이 침체된 우리본당을 많이 끌어 올리신 신부님께서
    갑자기 다시 전에 계셨던 외국 오지 선교사로 가셨답니다.

    그곳에서 12년이나 사셨는데
    그곳 사정을 너무 잘 아시니 신부님이 적임자이시어 어쩔수 없이 가셔야 한다고
    하니 어쩔 수 없이 가셨는데 ~~~

    신부님께서 평일에 자전거로 쉬는 교우 상가 쪽에 주보와 매일 미사책을 돌리고 다니시니 한두 번 하시고 마는게 아니고 계속 하시니 한분 한분 나오시고
    특히 필리핀 사람등 외국 인들에게 얼마나 잘 대하시는지 주일 미사에 외국인들이 100명 가까이 나왔거든요,

    다른 신부님이
    오셨는데 건강이 안 좋으시어 안식년 중이신 신부님이 오셨는데

    솔직히 아직도 적응이 안되네요.

    사목 방법이 완전 다르거든요 .ㅠ

    그래도 좋으신 우리 주님 계시니, 주님 믿고 다니다 보면 신부님도 적응 되겠죠 .

    좋으신 사목자님이
    곳곳에 많이 계실거예요 , 

    답글
  • 작성자 00:19 새글

    저는 그런 신부님은 존경합니다.

    원래 이런 분이 신부님이 되어야 하는데 정말 요즘은 직업 신부가 많이 있습니다.

    어떤 신부님이라고 말은 할 수 없는데 솔직히 신부님이 고백하신 분이 있습니다.

    신부 중에도 그런 신부가 있다고 말입니다. 그렇다고 그 신부한테

    어이 000 신부 어떻게 신부가 그럴 수 있냐고 말도 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렇게 하면 오히려 신부들 세계에서 왕따 아닌 왕따가 돼 피곤하기 때문에

    그냥 나중에 하느님 앞에 갔을 때

    그때 하느님이 자신이 사제로 제대로 살았는지에 대해 책임을

    물으시게 될 것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만 지켜보고 있다고만 하셨습니다.

    정말 훌륭한 신부님도 있지만 그런 사제 때문에 진정으로 사제의 길을 걷는 분까지

    싸잡아 욕을 먹는 경우도 있습니다.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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