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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2026년 3월 29일 주일[(홍) 주님 수난 성지 주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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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29일 주일 [(홍)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오늘 전례 성주간의 첫째 날인 ‘주님 수난 성지 주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파스카 신비를 완성 하시려고 예루살렘에 입성 하신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교회는 오늘 성지(聖枝) 축복과 행렬을 거행하면서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을 영광스럽게 기념하는 한편, ‘주님의 수난기’를 통하여 그분의 수난과 죽음을 장엄하게 선포한다. 성지를 들고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을 환영하는 것은 4세기 무렵부터 거행되어 10세기 이후에 널리 전파되었다. 예수님께서 파스카 신비를 완성 하시려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수난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셨다가 영광스럽게 부활하신 주님을 따라, 우리도 죽음에서 부활로 건너가는 파스카 신비에 동참합시다. 제1독서 <나는 모욕을 받지 않으려고 내 얼굴을 가리지도 않았다. 나는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을 것임을 안다. (‘주님의 종’의 셋째 노래).> 혀를 주시어 지친 이를 말로 격려할 줄 알게 하신다. 그분께서는 아침마다 일깨워 주신다. 제자들처럼 듣게 하신다. 주시니 나는 거역하지도 않고 뒤로 물러서지도 않았다. 수염을 잡아 뜯는 자들에게 내 뺨을 내맡겼고 모욕과 수모를 받지 않으 려고 내 얼굴을 가리지도 않았다. 주시니 나는 수치를 당하지 않는다. 만든다. 나는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을 것임을 안다. 화답송 시편 22(21),8-9.17-18ㄱ. 19-20.23-24(◎ 2ㄱ) 어찌하여 저를 버리셨나이까? 입술을 비쭉거리며 머리를 내젓나이다. “주님께 의탁했으니 구하시겠지. 그분 마음에 드니 구해 내시겠지.” ◎ 하느님, 저의 하느님, 어찌하여 저를 버리셨나이까? 악당의 무리가 둘러싸, 제 손발을 묶었나이다. 제 뼈는 마디마디 셀 수 있게 되었나이다. ◎ 하느님, 저의 하느님, 어찌하여 저를 버리셨나이까? 제 속옷 놓고는 제비를 뽑나이다. 주님, 멀리 떠나 계시지 마소서. 저의 힘이신 주님, 어서 저를 도우소서. ◎ 하느님, 저의 하느님, 어찌하여 저를 버리셨나이까? 전하고, 모임 한가운데에서 당신을 찬양하오리다.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아, 주님을 찬양하여라. 야곱의 모든 후손들아, 주님께 영광 드려라. 이스라엘의 모든 후손들아, 주님을 두려워하여라. ◎ 하느님, 저의 하느님, 어찌하여 저를 버리셨나이까? 제2독서 <그리스도께서는 당신 자신을 낮추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느님께 서도 그분을 드높이 올리셨습니다.> 2,6-11 그리스도 예수님께서는 6 하느님의 모습을 지니셨지만 것으로 여기지 않으시고 종의 모습을 취하시고 사람들과 같이 되셨습니다. 이렇게 여느 사람처럼 나타나 8 당신 자신을 낮추시어 이르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 드높이 올리시고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그분께 주셨습니다. 자들이 다 무릎을 꿇고 모두 고백하며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을 드리게 하셨습니다. 복음 환호송 필리 2,8-9 참조 위하여 죽음에 이르기까지, 십자가 죽음에 이르기까지 순종하셨네. 하느님은 그분을 드높이 올리시고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셨네. 복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 ● 다른 한 사람 ▣ 다른 몇몇 사람 ◎ 군중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 26,14─27.66 유다 이스카리옷이라는 자가 나에게 무엇을 주실 작정입니까?” 넘길 적당한 기회를 노렸다. 예수님께 다가와 물었다. 음식을 어디에 차리면 좋겠습니까?” 파스카 축제를 지내겠다.′ 하십니다.’ 하여라.” 대로 파스카 음식을 차렸다. 열두 제자와 함께 식탁에 앉으셨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근심하며 저마다 묻기 시작하였다. 빵을 적시는 자, 그자가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 아들을 팔아넘기는 그 사람! 자신에게 더 좋았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빵을 들고 찬미를 드리신 다음, 다음 제자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셨다. + “모두 이 잔을 마셔라.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내 계약의 피다. 29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새 포도주를 마실 그날까지, 것을 다시는 마시지 않겠다.” 나서 올리브 산으로 갔다. 말씀하셨다. + “오늘 밤에 너희는 모두 나에게서 떨어져 나갈 것이다. 양 떼가 흩어지리라.’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먼저 갈릴래아로 갈 것이다.”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겟세마니라는 곳으로 가셨다. 동안 여기에 앉아 있어라.” 37 베드로와 제베대오의 두 아들을 데리고 가셨다. 그분께서는 근심과 번민에 휩싸이기 시작하셨다. 지경이다. 너희는 여기에 남아서 나와 함께 깨어 있어라.” 나아가 얼굴을 땅에 대고 기도하시며 이 잔이 저를 비켜 가게 해 주십시오.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십시오.” 보시니 그들은 자고 있었다. 깨어 있을 수 없더란 말이냐? 마음은 간절하나 몸이 따르지 못한다.” 두 번째로 가서 기도하셨다. 것이라서 제가 마셔야 한다면, 여전히 눈이 무겁게 감겨 자고 있었다. 두시고 다시 가시어 세 번째 같은 말씀으로 기도하셨다. 45 그리고 제자들에게 돌아와 말씀하셨다. + “아직도 자고 있느냐? 아직도 쉬고 있느냐? 죄인들의 손에 넘어간다. 팔아넘길 자가 가까이 왔다.” 계실 때에 바로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인 유다가 왔다. 그와 함께 수석 사제들과 백성의 원로들이 보낸 큰 무리도 칼과 몽둥이를 들고 왔다. 입 맞추는 이가 바로 그 사람이니 그를 붙잡으시오.” 하고 그들에게 미리 신호를 일러두었다. 49 그는 곧바로 예수님께 다가가 말하였다. 50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손을 대어 그분을 붙잡았다. 가운데 한 사람이 칼을 빼어 들고, 그의 귀를 잘라 버렸다. 칼을 잡는 자는 모두 칼로 망한다. 없다고 생각하느냐? 넘는 천사들을 내 곁에 세워 주실 것이다. 성경 말씀이 어떻게 이루어지겠느냐?” 그 무리에게도 이렇게 이르셨다. 몽둥이를 들고 나를 잡으러 나왔단 말이냐? 내가 날마다 성전에 앉아 가르쳤지만 너희는 나를 붙잡지 않았다.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이 모든 일이 일어난 것이다.” 버리고 달아났다. 대사제에게 끌고 갔다. 그곳에는 율법 학자들과 원로들이 모여 있었다. 뒤따라 대사제의 저택까지 가서, 시종들과 함께 앉았다. 예수님을 사형에 처하려고 하나도 찾아내지 못하였다. 성전을 허물고 사흘 안에 다시 세울 수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하는데 어찌 된 일이오?” 다물고 계셨다. 대사제가 말하였다. 앞에서 맹세를 하고 당신이 하느님의 아들 메시아인지 밝히시오.’”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전능하신 분의 오른쪽에 앉아 있는 것과 하늘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볼 것이다.’” 겉옷을 찢고 이렇게 말하였다. 이제 우리에게 무슨 증인이 더 필요 합니까? 방금 여러분은 하느님을 모독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침을 뱉고 그분을 주먹으로 쳤다. 너를 친 사람이 누구냐?” 앉아 있었는데 하녀 하나가 그에게 다가와 말하였다. 예수와 함께 있었지요?” 다른 하녀가 그를 보고 거기에 있는 이들에게 말하였다. 하면서 다시 부인하였다. 베드로에게 다가와 말하였다. 당신의 말씨를 들으니 분명하오.” 받겠다고 맹세하기 시작하며 말하였다.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나서, 밖으로 나가 슬피 울었다. 백성의 원로들은 예수님을 사형에 처하기로 결의한 끝에, 빌라도 총독에게 넘겼다. 보고 뉘우치고서는, 그 은돈 서른 닢을 수석 사제들과 원로들에게 돌려주면서 4 말하였다. 만들었으니 나는 죄를 지었소.” 그것은 네 일이다.” 내던지고 물러가서 목을 매달아 죽었다. 거두면서 말하였다. 금고에 넣어서는 안 되겠소.” 이방인들의 묘지로 쓰기로 하였다. ‘피밭’이라고 불린다.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 매겨진 이의 몸값, 이스라엘 자손들이 값어치를 매긴 사람의 몸값을 받아 옹기장이 밭 값으로 내놓았다.” 총독이 물었다. 당신을 고소하는 말에는 13 그때에 빌라도가 예수님께 물었다. 불리한 증언을 하는데 들리지 않소?” 고소의 말에도 대답을 하지 않으셨다. 하나를 총독이 풀어 주는 관례가 있었다. 이름난 죄수가 있었다. 그들에게 물었다. 메시아라고 하는 예수요?” 자기에게 넘겼음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의 아내가 사람을 보내어 말하였다. 마세요. 지난밤 꿈에 내가 그 사람 때문에 큰 괴로움을 당했어요.” 군중을 구슬려 바라빠를 풀어 주도록 요청하고 예수님은 없애 버리자고 하였다. 풀어 주기를 바라는 것이오?” 어떻게 하라는 말이오?” 하였다는 말이오?”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폭동이 일어나려는 것을 보고, 씻으며 말하였다. 이것은 여러분의 일이오.” 우리와 우리 자손들이 질 것이오.” 주고 예수님을 채찍질하게 한 다음 총독 관저로 데리고 가서 그분 둘레에 온 부대를 집합시킨 다음, 외투를 입혔다. 엮어 그분 머리에 씌우고 무릎을 꿇고 이렇게 말하며 조롱하였다. 갈대를 빼앗아 그분의 머리를 때렸다. 외투를 벗기고 그분의 겉옷을 입혔다. 못 박으러 끌고 나갔다. 키레네 사람을 보고 강제로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게 하였다. 라는 곳에 이르렀다. 예수님께 마시라고 건넸지만, 마시려고 하지 않으셨다. 못 박고 나서 제비를 뽑아 그분의 겉옷을 나누어 가진 다음, 36 거기에 앉아 예수님을 지켰다. 죄명을 붙여 놓았다. 임금 예수다.’라고 쓰여 있었다.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는데, 하나는 오른쪽에 하나는 왼쪽에 못 박혔다. 흔들어 대며 예수님을 모독하면서 40 이렇게 말하였다. 다시 짓겠다는 자야, 너 자신이나 구해 보아라. 십자가에서 내려와 보아라.” 율법 학자들과 원로들과 함께 조롱하며 말하였다. 자신은 구원하지 못하는군.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와 보시지. 43 하느님을 신뢰한다고 하니, 지금 구해 내 보시라지. 하였으니 말이야.” 강도들도 마찬가지로 그분께 비아냥거렸다. 덮여 오후 세 시까지 계속되었다. 큰 소리로 부르짖으셨다. 저의 하느님, 어찌하여 저를 버리셨습니까?”라는 뜻이다. 몇이 이 말씀을 듣고 말하였다. 곧 달려가서 해면을 가져와 꽂아 예수님께 마시게 하였다. 구해 주나 봅시다.” 외치시고 나서 숨을 거두셨다. 아래까지 두 갈래로 찢어졌다. 성도들의 몸이 되살아났다. 들어가 많은 이들에게 나타났다. 예수님을 지키던 이들이 몹시 두려워하며 말하였다. 멀리서 지켜보고 있었는데, 따르며 시중들던 이들이다. 야고보와 요셉의 어머니 마리아, 출신의 부유한 사람으로서 그도 예수님의 제자였다. 예수님의 시신을 내 달라고 청하자, 아마포로 감싼 다음, 새 무덤에 모시고 나서, 막달레나와 다른 마리아가 앉아 있었다. 빌라도에게 가서 63 말하였다. 하고 말한 것을 저희는 기억합니다. 지키도록 명령하십시오. 내고서는, ‘그분은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셨다.’ 하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것보다 더 해로울 것입니다.” 가서 재주껏 지키시오.” 영성체송 마태 26,42 참조 제가 마셔야 한다면,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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