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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하는 가난한 과부를 생각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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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금하는 가난한 과부를 생각하며...
--------------------------------------------------------------- * 마가복음 12:41 ~ 44 예수님께서 헌금함 맞은쪽에 앉으시어, 사람들이 헌금함에 돈을 넣는 모습을 보고 계셨다. 많은 부자들이 큰돈을 넣었다 그런데 가난한 과부 한 사람이 와서 렙톤 두 닢을 넣었다. 그것은 콰드란스 한 닢인 셈이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까이 불러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저 가난한 과부가 헌금함에 돈을 넣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저들은 모두 풍족한 데에서 얼마씩 넣었지만, 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진 것을, 곧 생활비를 모두 다 넣었기 때문이다.” ---------------------------------------------------------------
성경 마가복음에 보면 재미있는 일화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어느 가난한 과부가 헌금하는 것을 보시고 칭찬하는 장면 입니다
나인성 과부의 죽은 아들을 살리신 것을 보더라도 예수님께서는 과부들에 대해 특별한 자비심을 가지고 계신듯 합니다.
과부, 고아, 노인 등등 사회의 약자에 대한 자선은 하느님께서 직접 명령하신 것이기도 합니다
다시 천천히 생각을 해봅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생활비 중에서 과연 얼마나 헌금할수 있을까 스스로에게 물어본다면 도저히 그 여인을 따라갈수 없을것 같습니다 아직도 나의 믿음은 가난한 과부 보다 못하구나 느낍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새로운 궁금점이 있습니다 헌금을 한 그녀의 일상생활은 어떠할까 하는 점 입니다
일상 생활, 그녀는 평소 어떻게 살아갈까요? 우리들 이웃들의 생활, 현실의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은 쉽지 않고 어찌보면 처절하기까지 합니다 특히나 넉넉치않은 보통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을 바라보고 또한 그들의 삶의 희노애락을 들어보면 눈물겹고 정겹습니다
이런 말들도 있습니다 " 인생은 멀리서보면 희극 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다 " " 삶은 부자에게는 희극, 빈자에게는 비극이다 "
세상에서 믿음을 가지며 사랑을 실천한다는 것이 어렵고 또한 고귀한 것인가를 절실히 깨닫고 있습니다 자신의 하루 생활비를 헌금한 그녀의 삶은 어떠할까요?
주님, 현실의 무게에 고통받고 있는 영혼들을 살피소서 한 개인이 감당하기에는 세상은 너무 무겁습니다 주님, 세상에 살고있는 저희들을 사랑으로 인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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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전 한닢을 하느님께 바친 사람들에게...
하느님께 자신을 봉헌한 사람들이여.. 너는 나를 위한 삶의 지향으로 자신의 모든 것을 봉헌하였다. 모든 것을 나에게 봉헌한 너에게는 은전 한닢 마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너의 마음.. 나에게 봉헌하는 너의 마음을 마지막 은전 한닢으로 나에게 희생하라
그리고 슬퍼하지 마라 아버지께 순명하기 위해 나의 생명까지 봉헌하고 마지막 속옷까지 빼앗긴 나와 함께 슬퍼하라
세상은 철저히 나를 거부한다 오히려 반대한다 나를 따르는 너희들은 고통을 겪을것이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마라. 그리고 힘을 내라 나는 세상 끝날까지 너희들과 함께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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