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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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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안에서 우리는 하나입니다. 그러나 그 하나라는 말은 각기 다름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라는 것은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성령의 인도를 받아서 서로가 서로를 빛을 비추어 주어서 빛깔나게 하는 것을 말합니다. 성령의 인도를 받지 않고 살아간다면 그 안에 무엇이 남아 있을까? 인간의 시커먼 마음만이 남아 있습니다. 인간은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있지 않으면 말라 버리고 말 운명입니다. 가지가 나무에 붙어 있지 않으면 가지는 말라 비틀어져서 죽어 버리고 말 운명이 인간입니다. 하느님의 나무에 붙어 있지 않기에 가지 자체는 스스로를 하늘이라고 말을 하고 판단하는 것이고 결국은 나무에 붙어 있는 가지들을 무참히 짓밟고 판단하고 괴롭히는 것입니다. 괴롭힘의 원인은 나무에 붙어있지 않기에 그 가지가 자신을 스스로 정의롭다고 인정하고 성자를 괴롭히는 것입니다. 그 안에 성령이 거하지 않기에 그렇습니다. 영적인 가난과 겸손, 하느님 사랑 안에서 머무름이 없기에 우리는 사람을 판단하는 것입니다. 영적인 가난, 겸손과 하느님의 사랑을 안다고 해도 이를 삶안에서 살아내지 않으면 그것은 크나큰 죄를 짓는 것입니다. 그 대표적인 사람이 있습니다. 바리사이와 율법학자들이 그들입니다. 성경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예수님을 죽인 사람들입니다. 아는 것과 삶 속에서 살아내는 것은 다른 것입니다. 그 안에 성령이 임하시지 않으면 신앙은 살아내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말씀을 기준으로 하여서 나를 돌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는 사람인지, 아니면 알지도 못하고 그냥 발신자처럼 ..혹은 한쪽귀로 듣고 한쪽 귀로 흘려 보내는 사람인지, 성령의 인도를 받아서 내적으로 하느님의 사랑에 충만하여서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인지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상기 세사람의 분류가 원인이라면 결과가 오늘 복음의 사람들입니다. 내면에 하느님의 사랑이 없는 사람이라면 성령의 사람을 괴롭힐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내면에 하느님의 사랑이 있는 사람이라면 서로 성령 안에서 사랑 할 것입니다. 더욱이 기도 드려야 합니다. 주여 성령이 제게 임하소서. 당신의 사랑 안에서 서로 다름을 알고 성령의 인도를 받아서 하나되게 하소서. 그리고 주님 내면에 어둠, 즉 당신의 나무에 붙어 있지않고 세상안에서 배해하고 자신이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영혼을 바라보시는 당신의 가슴은 얼마나 아프시겠는지요? 저들도 나의 아들 딸들인데 .. 어쩌나.. 당신의 마음을 알아보지 못하는 우리입니다. 당신의 나무 안에 붙어 있는 우리도 당신과 하나될 수 있는 것은 사랑입니다. 온전히 비우고 비워서 당신의 성령이 내 안에 머물러서 더 사랑스러운 하느님의 나라가 이루어지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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