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더보기
2026년 5월 10일 (일)
(백) 부활 제6주일 내가 아버지께 청하면, 아버지께서는 다른 보호자를 너희에게 보내실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모든 것을 아시는 하느님

스크랩 인쇄

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06:00 ㅣ No.189528

 

모든 것을 아시는 하느님

당신은 모든 것을 아십니다.

영혼을 상처를 읽고 계시며,

제 진실을 아십니다.

당신은 제가 진실하지만

약하다는 것도 아십니다.

당신은 제가 여러 번

비열한 짓을 했음도 아십니다.

당신은 제가 지금 배반의 길에서

돌아섰음을 아십니다.

또한 더 이상 당신을

배반하지 않을 것도 아십니다.

설영 제 몸이 산산조각

난다 하더라도 말입니다.

제게 힘을 주신다면 당신을 위해

제 목숨이라도 바칠 준비가

되어 있음도 아십니다.

흔히 우리는 말이 앞서고

말로만 사랑할 공산이 더 큽니다.

주님께서도 그것을 아십니다.

마음에 우러나오는 기도를 바치며

오랫동안 머물러 있도록 합시다.

주님을 실망시키지 않고

아름다운 말만 늘어놓지 않기 위해서....

"기도는 사랑의 실천 외에

다른 것이 아니다."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

(마음에서 우러 나오는 기도 중에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7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