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
너희는 세상에서 고난을 겪을 것이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
|---|
|
제가 영적으로 의지하는 신부님이 계시지요. 그런데 나의 대소사를 매번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저 근무 하고 있는 학교 근처에 성당이 있는데 지구장 성당입니다. 꽤 큰 성당입니다. 그 본당 신부님과 재속회 문제로 상담하던 중에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진실한것과 솔직함은 다르다. 진실함은 선한 마음이 가 있다는 것이고 솔직함은 보여지는 것을 가감없이 표현되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제가 영적으로 의지하는 신부님에게는 솔직함 보다는 진실함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저의 가슴 아픈 인생사 말씀 드리면 가슴 아파하시니 가급적이면 말을 아낍니다. 돌아가신 라이문도 신부님께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가급적이면 인생의 대소사를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박종인 라이문도 신부님이나 지금 영적으로 의지하는 신부님을 보면 영적으로 승리하신 분들입니다. 그리고 승리의 과정중에 걸어가시고 계신 분들입니다. 지금의 그 자리에서 살아가시는 분들입니다. 솔직히 신앙 생활과 직장 생활중에 어느것이 더 쉬워? 라는 질문을 받으면 저는 직장 생활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기 싫으면 않해도 되고 내가 좋은 곳으로 옮겨 갈 수도 있고 서로의 감정이 상하지 않는 범주 안에서 살아갈 수 있는 곳이 직장입니다. 그런데 성당 특히 신자 공동체, 특히 재속회니 혹은 레지오 공동체 생활하는 것이 더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가급적이면 성화의 여정으로 다가서려 하는데 현실의 대하는 사람들은 일반 사회나 다름이 없습니다. 성당의 세속화입니다. 그렇게 모두 이루어져 있는데 나만 성화의 여정으로 ?? 눈에 밟히는것이 있는데 그것이 신부님과 수녀님들의 삶입니다. 그렇지 않고 신자들만의 공동체만으로 바라보면 접근하기가 여간 어렵습니다. 일반 사회라면 얼굴 불히기 좋은 공간이 믿음의 공동체 입니다. 저와는 반대의 마음입니다. 성당에서는 무장 해제하고 힘있는 사람이 믿음의 최고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고 그 공동체의 흐름을 깨는 분들이 그런 분들이고 자주 그런 분들의 희생양이 되는 것이 저입니다. 저는 성전에서는 좀 더 정제 모드로 들어가고 성화의 여정으로 들어가는데 그러므로 인해서 사람들이 저를 보는데 좀 부족하게 봅니다. 이점은 솔직하게 내가 신자들에게 답변입니다. 자기 멋대로 행동하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놀려 먹기 좋은 먹이감이 저입니다. 특히 성당 공동체에서는 더욱 그러합니다. 직장이나 사회 공동체에서는 머리도 써야 하고 먹고 살기 위해서 이래저래 신경써야 하는 것이 사회인데 그곳에서는 논리적으로 하나씩 따져 가면서 접근하는 저입니다. 사회에서 저를 처음 보면 성당에서 보기에 놀려 먹기 좋은 먹잇감처럼 취급하는대 저는 저 나름대로 논리적으로 접근하고 하나하나 따지면서 접근하다 보니 그들이 나중에는 저를 피해 갑니다. 성당 공동체 신앙 공동체는 그럴 수는 없으니 어찌 해요? 먹잇감으로 살 수 밖에요. 그래서 제일 어려운 것이 신앙 공동체 입니다. 내가 성당 안에서 그렇게 바라보다 보니 신부님들을 보면 그분들은 저를 어찌 보겠나? 그분들 입장에서는 저도 미숙한 사람으로 같이 보실 것입니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신부님들에게는 잘 접근하지 않으려 해요. 혹시 미숙한 내가 행동한 것이 마음을 아프게 해드린 것은 아닌지? 그래서 더욱 더 조심합니다. 그런데 신부님들도 신자 안으로 들어오셔서 생활하시는 것을 보면 참 어려운 상황을 많이 부딛히고 사시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자리에서 살고 계십니다. 참 대단한 것입니다. 어찌 그렇게 잘 살 수 있을까? 1. 규칙적인 생활입니다. 매일 성무일도 8번의 성무일도를 받치십니다. 미사 한번, 묵상 2시간, 묵주 50단 입니다. 2. 말을 하지 않습니다. 묵상 안에서 혹은 관상안에서 하느님과 나, 나와 인간의 관계를 돌아 봅니다. 30분씩 성찰의 시간을 가지십니다. 3. 덕의 생활입니다. 성화로의 여정을 걸어갑니다. 끝없이 자기 이탈이요. 겸손이요. 하느님 사랑 실천입니다. 4.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분들입니다. 직장에서 혼혈을 다하시는 분들이 신부님들의 삶입니다. 5. 의식주에서 균형 감각을 유지한다는 것입니다. 6. 항상 그분들은 균형감각이 있습니다. 이것이 신부님들을 승리의 삶으로 길입니다. 우리 예수님의 승리의 삶은 ? 예수님은 부활의 삶입니다. 부활이 승리입니다. 우리 신앙인들의 승리의 삶은 무엇인가? 죽을 때까지 예수님과 함께 하는 삶입니다. 그것이면 족합니다. 그것이 승리입니다. 죽을 때 예수님 품안에서 죽어가는 것이 승리입니다. 매 순간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합니다. 하느님은 신학교 시험에서 정량적으로 낙방 시키듯이 정량적인 분은 아닙니다. 각자 키에 맞게 삶의 십자가를 주십니다. 그 십자가 끝까지 질머지고 걸어가서 죽는 삶이 승리의 삶입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
| 189669 |
[부활 제7주간 월요일] |
10:32 | 박영희 |
| 189668 |
이영근 신부님-* 오늘의 말씀(5/18) : 부활 제7주간 월요일 |
09:49 | 최원석 |
| 189667 |
이병우 신부님_조욱현 신부님_김건태 신부님 묵상 |
09:49 | 최원석 |
| 189666 |
너희는 세상에서 고난을 겪을 것이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
09:49 | 최원석 |
| 189665 |
양승국 신부님_극심한 고통은 영원히 지속되지 않습니다! |
09:49 | 최원석 |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