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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하나 있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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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하나 있었으면 마음이 울적할 때 저녁강물 같은 벗 하나 있었으면.... 날이 저무는데 마음 산그리메처럼 어두워 올 때 내 그림자를 안고 조용히 흐르는 강물 같은 친구 하나 있었으면.... 울리지 않는 악기처럼 마음이 비어 있을 때 낮은 소리로 내게 오는 벗 하나 있었으면.... 그와 함께 노래가 되어 들에 가득 번지는 벗 하나 있었으면.... 오늘도 어제처럼 고개를 다 못 넘고 지쳐 있는데 달빛으로 다가와 등을 쓰다듬어주는 벗 하나 있었으면.... 그와 함께라면 칠흑 속에서도 다시 먼 길 갈 수 있는 벗 하나 있었으면.... -옮겨온 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
| 189874 |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 |
05:49 | 조재형 |
| 189873 |
신앙과 돈에 대한 질문의 묵상 |
03:40 | Mark Choi |
| 189872 |
삼위일체의 사랑 안에 머무는 신앙 |
02:20 | Mark Choi |
| 189871 |
05.31.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 한상우 신부님 |
02:08 | 강칠등 |
| 189870 |
공감 |
2026-05-30 | 이경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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