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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하나 있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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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하나 있었으면 마음이 울적할 때 저녁강물 같은 벗 하나 있었으면.... 날이 저무는데 마음 산그리메처럼 어두워 올 때 내 그림자를 안고 조용히 흐르는 강물 같은 친구 하나 있었으면.... 울리지 않는 악기처럼 마음이 비어 있을 때 낮은 소리로 내게 오는 벗 하나 있었으면.... 그와 함께 노래가 되어 들에 가득 번지는 벗 하나 있었으면.... 오늘도 어제처럼 고개를 다 못 넘고 지쳐 있는데 달빛으로 다가와 등을 쓰다듬어주는 벗 하나 있었으면.... 그와 함께라면 칠흑 속에서도 다시 먼 길 갈 수 있는 벗 하나 있었으면.... -옮겨온 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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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899 |
전삼용 신부님_하느님의 무모한 투자: 맹독을 마신 아들이 부활의 항체가 되기까지 |
2026-06-01 | 최원석 |
| 189898 |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 |
2026-06-01 | 최원석 |
| 189897 |
양승국 신부님_전에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
2026-06-01 | 최원석 |
| 189896 |
이병우 신부님_조욱현 신부님_김건태 신부님 묵상 |
2026-06-01 | 최원석 |
| 189895 |
행복한 생각이 행복한 말을 만든다. |
2026-06-01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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