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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 행복은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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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모님의 행복은 무엇일까? 기원 1세기, 고대이스라엘 나사렛 지방의 목공인 집안의 삶은 경제적으로 넉넉치 않고 일상생활도 녹록하지는 않았으리라 생각됩니다. 목공인으로서 요셉 성인은 가족의 생계를 위하여 열심히 노동을 하였을 것이고 성모님도 살림살이가 만만치는 않았으리라 생각됩니다
성모님께서도 다른 모든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살아가면서 기쁨, 슬픔, 즐거움, 분노 등의 감정을 느끼셨을 것입니다. "성모통고 기도" 는 성모님의 고통을 묵상하는 기도 입니다 "성모칠락 기도" 는 성모님의 기쁨을 묵상합니다 오늘은 성모님께서 살아가면서 느꼈던 행복은 무엇일까? 묵상해 봅니다 1) 하느님께 자신을 봉헌함으로 얻는 행복 -------------------------------------------------- * 누가복음 1장 26절 ~ 38절 마리아가 말하였다.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그러자 천사는 마리아에게서 떠나갔다. -------------------------------------------------- 누가복음 에는 아주 놀라운 일화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지소서 " 이 얼마나 놀라운 봉헌의 언어인가요? 하느님께 자신을 봉헌한 사람들만이 느낄수있는 행복을 성모님께서는 충분히 만끽하셧을 것입니다 또한 성부 하느님의 사랑과 은혜를 깊히 느끼셧을것 입니다 하느님의 뜻에 순명하는데서 오는 고난이 있지만 하느님과 함께 동행하는 즐거움도 크다 생각됩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시고 은혜를 베푸시는 분입니다. 크리스찬은 세상에서 고난을 당하지만 하느님의 사랑과 은혜를 깨달으며 살아가는 사람들 입니다 2) 성령님과 함께 하시는 행복 ------------------------------------------------ * 누가복음 1장 35절 천사가 마리아에게 대답하였다. “성령께서 너에게 내려오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힘이 너를 덮을 것이다. 그러므로 태어날 아기는 거룩하신 분, 하느님의 아드님이라고 불릴 것이다. ----------------------------------------------- 마태복음, 누가복음 에서 예수님의 탄생을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설명합니다 성령님께서 성모님과 함께 하심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인간으로 오시는데,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성모님에게 잉태되신다? 도대체 얼마나 강력한 능력 이실까요? 나의 이성으로는 가늠이 안됩니다. 물론 나는 원죄없으신 동정녀의 잉태를 믿습니다 어떤 사람은 성모님은 성령님의 배필 이라고 말합니다 깊은 통찰의 상징적이고 놀라운 말씀 입니다. 성모님의 삶을 묵상해보면 신앙생활의 모범이라 할수있는 모습을 볼수있는데요 성모님의 인격도 훌륭하시지만, 성령님의 함께하심도 이유가 될것 같습니다 -------------------------------------------------------------------- * 사도행전 2장 1절 ~ 4절 오순절이 되었을 때 그들은 모두 한자리에 모여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하늘에서 거센 바람이 부는 듯한 소리가 나더니, 그들이 앉아 있는 온 집 안을 가득 채웠다. 그리고 불꽃 모양의 혀들이 나타나 갈라지면서 각 사람 위에 내려앉았다. 그러자 그들은 모두 성령으로 가득 차, 성령께서 표현의 능력을 주시는 대로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 시작하였다. ------------------------------------------------------------------- 사도행전에는 놀라운 공동체의 출현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성령님의 강림으로 설명합니다 다락방에서 함께 모여 기도하고 있을때, 하늘에서 불꽃같은 것이 내려오며 갈라져 각 사람위에 머물렀다고 묘사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가장 강력한 불꽃이 성모님 위에 계셨으리라 생각됩니다. 3) 아들 예수님으로 인한 행복 성모님은 예수님을 낳으시고 키우신 분 입니다 예수를 낳으시고 아기 예수, 어린 예수, 소년 예수, 청년 예수, 성년 예수 등등 어린 생명이 한 위대한 인격체로 성장하고 나아가 구원을 위해 활동하고 희생하시는 모습을 직접 목격 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아들 예수를 위해 한없는 사랑과 희생을 하셨을 것입니다 저는 가톨릭에서 신앙생활을 한지 얼마 안되었을때는 " 하느님의 어머니 " 라는 말이 좀 낯설었습니다. 어렸을때 개신교 생활을 해서인지 하느님은 성부하느님 이시고 성모님은 예수님의 어머니 라는 개념이이었으니까요 그런데 신앙생활을 하면할수록 하느님의 인간에 대한 사랑을 표현한 말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성모님 공경이 참 아름다운 신심이라는 깨달음 입니다. 물론 성부 하느님께 대한 흠숭을 가장 고귀한 신심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많은 수의 사람들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 행복한 일은 자식을 낳고 키운것이라 말을 합니다
특별한 아들 예수로 인한 고난과 고통도 크셨겠지만 아들로 인한 행복과 기쁨이 더 크셨으리라 생각합니다 ===================================== ** 덧붙여서.. 하나) 성모님께서 기쁨을 느끼신 순간들도 묵상해 봅니다 - 가브리엘 천사의 방문 - 예수님 탄생 - 예수님 봉헌 - 성전에서 예수님을 찾으심 - 공생애 활동을 지원하심 - " 다 이루어졌다 " 예수님께서 말씀 하신것을 들으심 - " 어머니, 구원이 왔습니다 "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심 - 첫미사를 예수님의 집전으로 드리심 - 성령 강림, 교회 공동체의 탄생 - 교회 공동체의 성장을 목격하심 - 몽소승천 - 천상모후의 관을 받으심 물론 하느님의 뜻에 순명하는데서 오는 고난, 특별한 아들 예수로 인한 마음고통도 크셨겠지만 성부 하느님의 사랑, 성자 예수님의 사랑, 성령님의 사랑을 모두 느끼신 성모님 이라 생각됩니다 둘) 성모발현의 메시지, 묵주기도 영광의신비 5단을 묵상해보면 성모님은 믿는 사람들의 어머니 되심에 행복해 하시는것 같습니다. 묵주기도를 정성껏 드리면 좋을듯 합니다. 세상에서 살으셨을때는 예수님의 어머니로 행복하셨고 이제 천상모후의 관을 받으신 지금은 당신을 공경하는 사람들의 어머니 이신것에 행복하신듯 합니다. " 자애로우신 성모님, 저희들을 위하여 기도하시고 저희와 함께 걸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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